아이패드와 진정한 타블렛PC의 등장으로 넷북시장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

뉴스에서도 넷북이 진다. 등등으로 빵빵 터저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 넷북의 가격이 떨어져주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있기도 하다.

이 기회를 노리고 미니맥북하나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넷북에 해킨토시를 설치하는 모든 과정이 잘 정리되어있는 해외사이트를 하나 소개한다.

가격하락의 틈을 노리고 하나 만들어 봄직도 하지만 그 성능에 대해서는 필자도 직접 사용해 본적이 없으니 뭐라고 이야기 할 형편은 못된다.

그래도 아직 맥북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시도해 봄직하다.

GeekBench등으로 성능 벤치마킹도 어느정도 되어있는 상태이니 이를 잘 감안해서 구입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반적인 PC가 4000대의 점수를 넷북은 1000점에 살작 모자라는 점수를 보인다.

GeekBench를 실행시켜봤을때 윈도우나 해킨토시와 10%정도의 차이정도밖에 보이지 않으니 이를 감안해서 그 결과를 검색해보면 되겠다.


일반PC에 맥을 설치하는데는 하드웨어라는 큰 장벽이 있다.

조립PC의 경우는 부품 구입단계에서부터 검색을 철저히 하면 아주 쉽게 해킨토시를 완성할수 있지만 노트북이나 넷북의 경우는 이미 하드웨어들이 다 정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부품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는 아주 깔끔하게 출시된 넷북들에 대한 호환표가 잘 정리되어있다.


특히 넷북에서 중요한점은 블루투스, 무선랜, 유선랜, 잠자기, 트랙패드 등 에 대한 호환표가 잘 정리되어 있으며 설치 가이드도 제품명 아래 링크가 걸려있다. 

그 가이드를 따라 했음에도 설치가 잘 안되면 포럼을 방문하여 질문도 할수 있다. 

맥의 킬러 어플인 키노트를 사용하려면 QE/CI가 반드시 지원되어야 한다. 그래픽은 USB 무선랜카드라던지 USB동글 같은 것으로 대체할수 없기 때문에 이미 넷북을 가지고 있고 여기에 맥 OS X 를 설치 하고 싶다면 그래픽은 꼭 되어야 겠다.

구입을 할거라면 녹색 체크가 일렬로 쫘악 붙은 녀석을 구입하면 된다.

그 제품군을 미리 알려드리면 
Asus Eee PC 900A
Asus Eee PC 901
Asus Eee PC 1000H
Asus Eee PC 1000HD
Asus Eee PC 1000HE
Dell mini 10v (1011)
Dell mini 9
HP Compaq mini 700
HP mini 1000
MSI Wind U100/123
Samsung N310
Samsung NC10

이정도 되겠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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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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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s Story2009.03.13 05:16
해킨토시 (Hackintosh)
일반적으로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x86 PC에 Mac OS X를 설치한 것을 일컷는 말인데. 소프트웨어적으로 보면 리얼 맥과 차이가 없다.

Boot-132+Retail 조합이나 GUID+EFI Partition+Retail 조합등으로 거의 똑같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애플은 하드웨어에 OS를 맞추어 하드웨어를 판매가 주이기 때문에 모든 일반 PC에 쉽게 설치가 되지는 않는다.
이것과 관련해서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아래 링크를 한번 따라가봐라.
x86osx의 회원님들이 지금까지 보고된 설치가 잘되는 PC의 하드웨어들의 DB를 만들어 놓은 곳이다. "입명이"님께서 주도하셨고 나는 옆에서 아주 초끔 도와드렸다.


물론 대표적인 해킨토시 설치방법에 대한 가이드도 링크로 잘 되어있다.

내가 하려던 이야기는 이것이 아니고 바로 옆에 서있는 왼쪽에 서 있는 저 녀석이다.
보드나라 홈페이지에서 저녀석에 대한 소개를 봤다.

보자마자 처음 머리속을 스쳐지나간 것은 바로 이것..
소프트웨어만 맥을 따라해 왔었는데 이제는 하드웨어도 어느 정도 흉내를 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아주 섹시하게 잘 나온 케이스인 것 같다. 

이녀석을 뼈대로 하드웨어를 위에 알려준 링크에서 잘 고른다면 멋진 Hac mini가 될것 같다.
내 나름대로 Mac mini의 이름을 본 따서 Hac mini라고 이름 붙혀본다.

터널 구조에 슬라이딩 패널방식으로 되어있어서 관리하기가 좋고, 무엇보다 알루미늄바디여서 방열이 용하도록 설계가 되었다.
아참 원래 저녀석의 이름은 Ripple 7이다. 80W 에 12V 6A의 아뎁터가 함께 따라온다.
이녀석에 잘 맞으면서 Mac OS X가 설치가 잘 되는 메인보드만 찾으면 되겠다.
아직은 맥미니만큼의 성능이 나와줄 메인보드는 없어보인다. 모바일용 인텔CPU가 올라간 메인보드를 구해야 하는데.. 
아톰으로는 맥미니의 성능을 내기엔 무리다.
크기도 110x235x80인데... mini ITX가 170x170인걸 생각하면 mini-ITX보다도 더 작아야 한다.
그런게 어떤게 있을까....

검색을 좀더 해봤다. 아시아투데이에 실린 기사(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20334)도 있었는데, 거기 기사 내용으로는 mini-ITX폼팩터 메인보드를 사용하면 된다고 하는데... 내가 크기를 잘못알고 있는 것일까?
이 기사에서는 가격도 얼추 나와있다. 132,000원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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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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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이스 정말예쁘한데 들어있는 녀석이 넘 초라한것이 많이 아쉬운것이 사실이죠

    2010.10.17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새로운 녀석들이 나타났다.
뭐 겉모양은 달라진게 없어보이지만 그 내용물과 가격이 바뀌었다.
그리고 세계적인 추이를 따라 Green을 강조하기도 한다.

맥미니의 경우 5배정도의 그래픽 성능이 증가 했다고 하고 
맥프로에서는 넬할름 Xeon프로세서가 2개 들어가 8 코어의 맥프로도 생겼다.
아이맥은 화면이 커졌지만 예전 작았던 모델과 가격이 같게 설정되어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다. (이는 물론 미국내에서 이야기다)
한국 상황은 어떠할까??
제대로 비싸졌다.
바로 환율때문인데. 그나마 다행이도 약 1600원으로 계산이 된 가격이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를 직접 찾아가서 보자.


한화와 달러 시세를 한곳에 보기 좋게 모아놓은 곳이 있어 소개하겠다.

해킨토시를 접하게 되면서 자꾸 넘보게 되는게 리얼맥이다.
이건 아무래도 애플의 음모인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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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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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리네스

    저는 진즉에 해킨에서 맥북으로 넘어왔습니다.
    애플의 음모 맞습니다. ^^

    2009.03.04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돈과 마음의 여유가 생길때마다 가격이 변하지 않는 거 알면서도 애플스토어에 자꾸 들어가보게 되더군요 ^^ 소프트웨어만으로는 만족을 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2009.03.04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지난 번에도 이야기 했던 iDeneb는 나에게 처음으로 맥의 기쁨을 안겨준 패키지다.
10.5.6 버전의 소식도 조금 늦게 나와 약간 서운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완성도가 높은 것 같다.
iDeneb v1.4 10.5.6으로 설치를 했는데 뭔가 좀 불안하다 생각되면 이 업그레이드 킷을 사용해보자.
한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과유불급
지금 상태에서도 불편함 없이 안정되게 잘 사용하고 있다면 그냥 사용하시기를..

아래글은 ideneb.net에서 퍼왔다.
본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 귀찮다 여기서 내용을 보고 가겠다 싶으시면 더보기를 클릭.

iDeneb Upgrade KIT 10.5.6 rev1! 
Sunday, 01 March 20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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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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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사용하다 보면 외부에서 내 맥으로 접속을 해야 할 때가 있다.
접속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SSH, FTP 등이 있으나 아이콘과 마우스 클릭에 익숙한 초보자에게는 쉽지 않다.
나 역시도 터미널을 사용하는게 살짝 두렵다.
이럴 때면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원격데스크톱이 그리워질 수도 있다.
비슷한 기능이 맥에 내장되어있긴 하다.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Preferences)의 공유(Sharing)를 열어보면 화면공유(Screen Sharing)라는 것이 있다.
vnc라는 경로를 통해 원격 맥의 화면을 내앞에 있는 화면에 표시되게 할수 있다.

하지만 이를 써본 사람이라면 그 답답함에 화를 금치 못한다. 내가 처음에 그랬다.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를 주말에 집에서 접속해서 들어가 데이터 정리를 하고 세미나 자료를 만들라고 한다면 vnc는 답이 아니다.
집에 맥이 있다면 Apple에서 제공하는 Remote Desktop(물론 돈주고 사야한다. 가격이 레오퍼드보다도 비싸다.)을 이용하면 원격맥을 거의 바로 이어서 사용하는 듯한 느낌의 빠른 반응 속도로 사용할 수가 있다.

하지만 집에는 맥이 없다면? 맥이 있어도 Remote Desktop이 너무 비싸서 구매할 수 없다면?

TeamViewer가 답일 것 같다.
특징을 간단히 요약해보면
  • 일단 공짜다.(물론 개인적으로 사용할때만이다)
  • 윈도우 맥을 가리지 않는다. 맥에서 윈도우로 들어갈 수 있고 (솔찍히 이건 MS에서 제공하는 맥용 원격데스크톱을 사용하면 된다) 윈도에서 맥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 vnc를 기반으로보이나 vnc보다는 빠르다.
  • 파일전송도 된다.
단점이라고 하면 양쪽 모두에 설치가 되어있어야 하며 어플리케이션이 실행중이여야 한다.

이용방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일단 OS에 맞는 버전을 설치를 한다. 그리고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창을 만날 수 있다.
윈도우비스타에서 실행한 화면인데 좌측에 보이는 ID/PW는 외부에서 이 컴퓨터로 접속하게 할때 상대방에게 알려줘야 하는 정보다. 프로그램 실행할때마다 PW가 바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는 하는데 내가 했을때는 비밀번호는 바뀌었지만 ID는 바뀌지 않았다. 혹시나 하고 아래 캡쳐화면에서 숫자를 가렸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물론 설정에서 저 비밀번호를 고정해놓고 사용할 수 있다. 우측에는 내가 다른 컴퓨터로 접속을 하려고 할때 사용한다. 물론 상대방의 ID를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고 Connect to partner를 클릭하고 비밀번호 입력하면 연결이 된다.
이렇게...


화면을 압축을 하는지 vnc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움직여준다. 좀더 빠른 반응을 위해서는 색재현을 좀 포기할 수 있다.
또하나 주목할만한 것은 바로 파일전송이다. 클라이언트와 채팅도 가능하다.
Ultra VNC도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사용자가 설정해야 하는 부분이 약간 까다롭게 생겼다.

아쉬운점이라면 파일 전송시에 파일이름이 한글이면 토막이 난다.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 혹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고객들의 오류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AS 를 하기 위해 사용되는 목적이 더 강한 것으로 보이지만 윈도에서 맥으로 진입을 해야 한다면 vnc보다 Teamviewer에 한 표를 더 던지고 싶다.

윈도우에서 맥으로 진입해서 정말 간단한 작업만 할 거라면 TightVNC를 추천한다. 맥에서 화면 Screen Sharing만 열어둔다면 아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진입부에서 이야기 했지만 화면전환은 속이 터지니 정말 간단한 작업만 하길 바란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x86osx에 소개를 해주신 snowcat님(당신이 아는 그 스노우캣 맞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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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amViewer 가 맥용 클라이언트도 있었군요 :-)
    iPhone 과 윈도우 PC 에서 맥을 쓸 수 있는 신선함이란! ㅎ

    2010.06.10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은 아이폰 팁뷰어앱때문에 팀뷰를 애용하고 있어요. Logmein이란 것도 있습니다.

      2010.06.10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나에게 처음으로 해킨토시를 경험하게 해준 녀석이 바로 iDeneb v 1.3 10.5.5입니다.
이 이후로 해킨에 대한 지식이 날로 늘어나다 지금은 Boot132를 이용하여 설치 사용중입니다.
좀더 리얼맥에 가까이 가려는 욕망으로 잘 돌아가던 녀석을 갈아 다시 설치 하였었습니다.
10.5.6으로 Mac OS X가 업데이트 되고 그 버전에 맞는 해킨토시 설치 버전들이 출시되었죠.
가장 발빠르게 움직였던것은 iPC버전....

나에게 처음 해킨을 선보여준 iDeneb팀은 아직도~ 였습니다.
그러다 지난 주 새롭게 릴리즈를 했군요...

iDeneb v1.4 10.5.6 Released!

Written by Administrator   

Saturday, 07 February 2009 08:54

From today is available the iso complete v1.4 10.5.6

For more information on revision v1.4 and complete list you can look here

For help you can ask on iHackintosh Forum

War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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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log v1.3 to v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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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r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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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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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녹차님께서 해킨토시설치메뉴얼 스프링노트에 작성하여주신 글입니다.


* 이 글은 생판 윈도우만 알고 살아오신 분들을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해킨토시란 무엇일까요?


위키백과에서는 '애플 컴퓨터의 맥 오에스 텐 운영체제를 비 매킨토시 환경에서 깔리게 하는 해킹 프로젝트이다. 2005 년 6 월 애플의 WWDC 에서, 예전에 쓰던 파워 피씨를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전환할 것을 발표한 데에 기인한다.' 라고 되어있네요.


그래도 무슨 말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에요. 애플이란 녀석이 MP3 메이커 인줄 아셨던 분들도 많으실 테니까요.


저 말은 쉽게 말해서, '애플이 자신들이 생산한 컴퓨터에서만 실행 되도록 만들어 놓은 운영체제를 애플이 생산한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에 설치가 되도록 하는 해킹 프로젝트.' 라는 말이에요.


애플은 컴퓨터를 만들면서 운영체제까지 같이 만듭니다. 애플이 만든 컴퓨터를 '매킨토시(Macintosh)', 혹은 줄여서 '맥(Mac)' 이라고 부릅니다. 또 애플이 만든 이러한 컴퓨터를 구동하기 위해서 애플이 만든 운영체제가 맥 오에스(Mac OS)죠.


맥 오에스 (Mac OS )는 애플이 자신들의 매킨토시 컴퓨터 만을 구동 시키기 위해 만든 운영체제 입니다. 2005 년, Mac OS X tiger 이전 버전의 오에스 까지는 매킨토시 컴퓨터에는 파워피씨라는 CPU 가 달려 있었어요. 이녀석은 일반 PC 의 CPU 인, 인텔 이나 AMD 의 CPU 와 아주 다른 CPU 이기 때문에 그동안은 맥 운영체제를 쓰려면 맥 컴퓨터를 사야했었지요. 하드웨어 적으로 너무 달랐기 때문에 일반 PC 에 맥 운영체제를 설치하는건 불가능 했어요.


하지만 2005 년 6 월, 애플의 WWDC 에서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아주 중대한 발표를 합니다. 애플의 맥 컴퓨터에 더이상 파워피씨 CPU 가 아닌 인텔의 CPU 들을 쓰겠다는 발표였죠. 그말인 즉슨, 하드웨어 적으로는 애플의 맥 컴퓨터나, 일반 PC 나 많이 다르지 않다는 얘기가 되는거에요. 일반 PC 에도 맥 운영체제를 설치 할 수가 있게 된 것이죠.


그때부터 해커들은 맥 운영체제를 일반 PC 에 설치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했어요. 맥 컴퓨터용 맥 오에스의 이미지를 개조해서 해커들은 자신만의 일반 PC 용 설치본을 만들었어요. 그 설치본을 다운로드해서 DVD 로 구운 다음 설치를 하는 방식으로 맥 오에스의 설치가 가능했어요. 유명한 설치본들로는 JaS 나 XxX 같은 설치본들이 있었죠.


하지만, 이런 설치본들은 계속 바뀌어요. 당연히 애플은 이런 시도들을 차단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내놓고, 해커들은 업데이트를 해킹해서 다시 설치본을 내놓죠. 이런 과정에서, 많은 설치본들이 사라지고 나타나기를 반복해요. 지금은 XxX 나 iDeneb 같은 설치본들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새로운 설치본이 나오거나, 현재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설치본들이 사라질거에요.


그런데 작년 8월 쯔음? Boot-132 라는 새로운 방식의 맥 오에스를 피씨에 설치하는 방식이 나왔어요. 일반 리테일버전 맥 오에스의 이미지를 DVD 로 굽고, 자신의 PC 에 맞는 kext 파일을 넣은 Boot-132 이미지를 CD 로 굽거나 USB 같은 저장 매체에 넣고, 일반 리테일버전 맥 오에스의 이미지를 DVD 를 이용해서 부팅・설치 하는 방법이죠. 간단히 말해서, 자신에게 꼭 맞는 드라이버 모음집을 만들어서 설치 하는 방법이라고나 할까요? 이 방법은 아무래도 리테일 버전을 설치하는 것이라 오리지날 맥 오에스의 맛을 즐길 수가 있어요. 하지만 설치하기가 그만큼 복잡하죠.


이정도의 지식을 알고 있으면 x86osx.com 에서 많은 고수님들이 써놓으신 가이드를 따라가시기 위한 준비 운동 정도는 마쳤다고 봅니다. 물론, 안되도록 만들어 놓은것을 되도록 하는 작업들이니, 가끔은 시스템의 깊숙한 곳까지 손봐줘야 하는 경우도 있구요, 복잡한 작업들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또, 설치가 된 뒤에도 업데이트가 있을때마다 조마조마 해야 하구요, 불안정 한 경우도 있어요. 공식적으로 드라이버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드라이버가 시스템의 제 기능을 다 끌어내지 못하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지요.


설치 하시다 보면 정말 갖가지 오류들이 설치 하려고 하시는 분들을 괴롭힐 겁니다. 하지만 아주 특이한 케이스이거나 최신의 하드웨어가 아닌 이상, x86osx.com 의 고수님들은 답을 다 가지고 계시거나, 이미 비슷한 사례가 많이 있었을 거에요. 사이트 오른쪽 상단, 닉네임 밑에 보시면 사이트 전체를 검색할 수 있는 검색란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적당한 검색어로 검색 해 보시거나, 각 게시판 하단의 게시판 검색을 이용하셔서 검색 하셔 보세요.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오는 경우에는 설치 Q&A 에 물어보시면 다 알려주실 거에요. 질문을 하실때는 기본적으로 CPU, 메인보드 모델과 칩셋 이름, 메모리, 그래픽 카드와 내장 메모리 용량, 랜 카드의 모델과 칩셋 이름, 하드디스크와 ODD(광학 저장매체들)의 연결 방식 등의 아주 기본적인 컴퓨터 사양을 알려주셔야 답변이 가능해요. 딸랑 '설치 하고싶은데 뭘 해야하나요.' 나 '왜 답변 안 해 주십니까. 내가 만만해여?' 같은 반응은 곤란하죠.


설치하시기 전에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가 왜 해킨토시를 설치하려고 할까? '정말 맥 오에스에서만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를 쓰고싶어서?', '맥 오에스가 이뻐보여서?', '그냥?', '심심해서?' 기타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뚜렷한 이유가 없다면 절대 성공 못 하실 거에요. 정말 설치하는 이유가 있으시면 맥 오에스의 '환영 동영상' 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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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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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boot-132를 이용한 Retail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해킨토시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모를때 설치하였던 방법입니다.
초보자의 경우 매우 쉽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잘 만들어진 해킨설치 이미지가 아닐까 싶네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대한 이해가 조금만 있으시면 큰 어려움 없이 설치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라.. 말이 조금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네요. 어느회사의 어느 칩을 메인으로 사용했냐..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그럼 제가 처음으로 설치했었던 해킨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환영동영상을 소리와 함께 보실수 있는 팁입니다.
저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Intel Core2Quad Q9550
Mainboard - 
ASUS P5K/EPU
 <Green> Bios Ver. 0604
RAM - TeamElite DDR2 PC2-6400 2G x 4
Video - NVIDIA GeForce 8600GT 256MB with Univision Display UNI240WC 강화유리
HDD - ST3160811AS(OSX) + ST3320613AS(Vista) + WD5000AACS-00ZUB0(DATA) 모두 SATA입니다.
ODD - GSA-H62L (SATA)
Apple Keyboard A1243 + MightyMouse A1152 (USB)

준비물은 위의 메인보드와 iDeneb 10.5.5 딸랑 하나!!!
비스타는 이미 깔려있는 상태이고 빈 하드디스크를 하나더 추가하여 해킨을 멀티부팅을 하려고 a합니다.
ASUS P5K/EPU 메인보드가 좋은 점이 시작할때 F8을 눌러서 부팅할 곳을 선택해줄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물리적으로 다른 디스크에 다른 OS가 설치 되어있다면 그 그것을 사용할수가 있는 거죠.

진행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iDeneb10.5.5 DVD로 부팅을 합니다.

  - 부팅시에 CD부팅을 하려면 아무키나 누르라는 말과 옵션을 주려면 F8을 누르라는 글이 뜨면서 카운트다운이 됩니다. 이때 F8을 누릅니다.
  - boot: -v 엔터 ; 이 옵션은 부팅상태를 화면에 표시해주는 것으로 멈추었거나 문제가 생겼을시에 어디서 생기는지 확인 할수 있습니다. 위의 마더보드와 동일하다면 이런 옵션도 필요없고 아무키나 눌러도 됩니다. 중간중간에 에러 같아 보이는 문구들이 발견이 될텐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설치시작화면이 뜹니다. 먼저 주로 사용하는 언어를 선택하시고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3. 동의하라고 하면 동의 하세요.

4. 맥을 설치할 하드를 선택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위의 메뉴바 유틸리티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합니다.
   - 여기에서 설치를 할 하드를 선택하시고 파티션을 잡습니다. 미리 잡아두셨다면 파티션지우기로 하시면 되고 미리 설정을 안하셨다면 파티션을 생성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한가지 포맷은 Mac OS 확장(저널링)으로 잡으시고 옵션에서 파티션맵은 GUID나 MBR둘중에 하나를 고르세요.만약 한 하드디스크에서 엑스피와 멀티부팅을 고려한다면 GUID는 엑스피에서 미지원이므로 선택하시면 안됩니다.또한 애플 파티션 맵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그리고 파티션을 생성합니다.

   - 디스크 유틸리티를 빠져나오면 좀전에 나눈 파티션이 보이실겁니다. 그것을 선택하시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5. 사용자화 -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일것 같습니다. 
   - 설치시작을 누르시기전에 왼쪽 아래를 보시면 "사용자화"라는 버튼이 보이실겁니다. 그것을 클릭 하면 리스트가 뜨는데 거기에서 필요한것만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 ASUS P5K/EPU 보드에서는 다음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언어번역 - 한글
   * X11
   * 사운드 - ALC833, ALC833 patched by Taruga/ALC833 3 Port (디지털포트도 사용하신다고 하면 다른 것을 선택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저의 경우는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이것으로 선택했습니다.)
   * Chipset - ICHx Fixed, VIA-SB
   * Kernel -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습니다.
   * Network - appleYukon2
   * Fix - ACPI-Fix, IOUSBFamilyFix, Poweroff-Fix
   * Video - nvKush (비디오카드가 다르시다면 다른걸 선택하시면 될겁니다)
   * Application - 모두선택 (보시고 필요없다 싶으시면 빼셔도 됩니다만 꽤 유용한 녀석들이라 모두 선택)

6. 설치를 시작합니다. 무결성테스트는 스킵하셔도 됩니다.

7. 설치가 끝나면 재부팅 됩니다. 그때는 설치한 하드에서 부팅이 되도록 하시면 되겠습니다.

재부팅이 되고나면 환영동영상이 음악과 함께 올바른 해상도로 보여질겁니다.만약 환영동영상이 제대로 보여지지 않는다면(아예 안보이거나 끊겨져 보인다면 그래픽 옵션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나머지는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 USB키보드를 사용하실 경우 맥OS가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Z와 /를 누르라는 메세지가 뜰껍니다. 시키는대로 입력을 하시면 됩니다.


iDeneb버전으로 설치를 하고 나면 왠만한것들은 모두 작동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오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나눔체를 자동으로 설치를 하려고 하면 오류메세지를 토해내게 되는데 이는 패치를 통해서 고칠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설치시에 CarbonLib와 관련해서 에러가 발생하며 설치가 안되는 것들이 있는데 이는 다음패치를 통해서 해설하시면 되겠습니다. 

다갈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다갈님 감사합니다. (링크 : http://x86osx.com/bbs/view.php?id=pds&no=2145)

iDeneb CarbonLib 관련 발생 에러 패치 입니다.
/System/Library/CFMSupport/
내의 모든 파일을 미리 백업해 두신후 실행하시면 됩니다.

백업 없이 그냥 pkg를 설치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전 그냥 설치했습니다.)
맥용 워크래프트3를 통해 정상적으로 카본이 작동함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권한복구 및 재부팅시 "-v -f" 정도 해보시면서 내용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해킨생활되세요~ _(__)_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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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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