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gets Story/iPhone2011.11.28 18:13
2011년이 지나가면 올레샵에서 별포인트로 악세사리구매를 할때 별포인트로 전액 결제를 할수 없게된다.
그래서 어짜피 사라질 별포인트 소진을 위해 4s용 케이스를 하나 구입했다.

아직 애플에서 4s용 정식 범퍼를 구립할 수없어 가장 비슷해 보이는 VERUS 범퍼를 구입했다. 가격음 19,000원 모두 별로 결제했다. 배송료는 별로 결제가 안되더라는.


제품 포장은 요래되어있고 앞판 뒷판용 필름이 짝으로 포함되어있다.




안쪽은 말랑말랑한 고무를 아이폰에 두르고 틀을 끼워넣어 고정하는 방식인데....

제품을 열어보고는 허걱.

마감이 왜 이따구지??



자세히 보면 보이겠지만.
버튼들의 한가운데로 지나가는 저 마감선은. 안습.
내눈엔 둘다 플러스로 보인다. 아마 여러분의 눈에도 그렇게 보이지 않나?

끼우면서도 깨질듯한 불안함과동시에 한번 떨어뜨리면 그냥 틀이 깨져버릴것 같다.

일회용 케이스라고나할까?

19,000원 가격이 일회용으로는 조금 비싼느낌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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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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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뿨

    엥 저도 불량제품 받은 적이 있어서 4일뒤에 전화했는데동 'ㅇ';;
    교환해주시겠다던데여?

    2011.12.29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저는 불량이라 생각 안하고 그냥 그런녀석인가보다 했었는데 전화한번 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2012.01.01 01:26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는 이거 잘쓰다가 고무가 점점늘어나서 밑부분고무는 항상낄때마다 조절해줘야하고 ㅠㅠ
    플라스틱은 결국 부서졋다는. 이만원짜리치고는 참..
    그래도 고무가 때끼는재질은아니여서 좋앗네요

    2012.06.20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Gadgets Story/iPhone2011.11.11 21:25
2011년 11월 11일

iPhone 4s가 한국에 상륙하는 날이였다..

빼빼로데이? 그런건 난 모르겠고.

기쁜 마음에 관악지사를 들러 아이폰을 수령했다. 직원들 교육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개통하는대 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사람이 많거나 그런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몰라 옹기 종기 모여서 서로서로 물어보느라 허비된 시간.

뭐 제가 그곳에 2번째로 개통하러 간 사람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각설하고 

양품인줄로만 알았던 아이폰을 돌아와 아이폰을 주머니에서 꺼내는데 어딘가에 걸려 실밥과 함께 빠져나온다.

이게 뭐지 하고 자세히 보니 프레임의 이음새가 정렬이 잘못되어서 튀어나와 날카로운 면을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종이도 아래 동영상처럼 이렇게 부욱 부욱 찢어져 나간다.


이음새를 자세히 드려다 보면 이런 차이점이 있다.

이것이 정상적인 이음새 부분이다.

이렇게 어긋나서 마감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 상태


이렇게 튀어나온 부분이 옷을 긁고 피부를 긁는 것이였다.

애플의 AS정책이 바뀌어 이상이 있는 경우 리퍼가 아닌 새제품 교환으로 바뀌었다고 기사에도 나왔고,

실제로 제품 박스에 동봉되어있는 종이에도 제품교환 또는 환급 이라는 단어로 표시는 되어있다.

하지만 이런 불량은 불량이 아니라고라고라???

개통을 한 곳에서 확인을 해보았지만 불량일 경우라도 새제품은 AS센터에서 교환을 해준다 하여 AS센터로 달려갔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애플 코리아 본사랑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

제품이 동작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미관상의 이유로 교환을 해줄수가 없다는 것이 애플코리아의 정책이라고 한다.

장시간 애플코리아와의 통화후에 내려진 결론은

원래 리퍼의 대상도 아니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특별히 AS센터를 방문했을지 리퍼를 받으실수 있도록 기록을 남겨준다

고 한다..

뭐 이건 하자있는 것은 맞지만 새제품교환 대상은 아니라고??

뭐 그래도 고객님이 정 그러시다면 리퍼폰으로 교체는 해주겠다고?? 

 
제품을 사자마자 리퍼를 받아야 하는 건가?

그럼 난 새제품가격으로 리퍼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는 거랑 뭐가 다르단 말인가...


완전치 못한 초기제품은 새제품으로 교체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관상의 이유가 제품 교환의 사유가 되지 않는다면 만약 새제품을 받아 열었는데 뒷판에 엄청난 스크래치가 나 있다면

이 역시 미관상 하드웨어적인 결함이 없으므로 교환 대상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실제로 이런 일은 아이폰3gs가 국내에 상륙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때도 포스팅을 했었다. 제품의 크랙이 있으나 교환은 안해준다고. 

2009/11/30 - 나의 아이폰 개통기
2010/10/29 - 아이폰3GS 리퍼받다. 

이때도 나뿐만은 아니였으며, 새제품으로 교환이 절대 안되고 무조건 리퍼를 받았어야 했고, 이것의 불만이 많아 말이 많아졌고 결국 이번에 AS 기준이 다른 기업들과 비등해졌다며 뉴스를 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런 외관상의 문제는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니 교환대상이 아니라는 답변.

정말 문제가 없을까? 이 날카로운 곳에 손이라도 빈다면

비싼 실크 스카프가 저 날카로운 곳에 걸려 찢어진다면 그것에 대한 배상은 커녕 사용자 부주의.. 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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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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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난감하시겠어요. 소보법에 의거한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교환도 법적 강제성이 없어서 판매자가 거부하면 방법이 없으니...
    다른 불량을 임의로 만들어서 무상 교환을 고고싱 하시는 수 밖에 없겠네요.

    2011.11.12 0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환불하세요

    환불하시면 될거같은데... 근데 이렇게 정성들여 글쓰신거보니 쓰신분은 아이폰4s 가 쓰고싶으신거같네요...

    2011.11.14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나가던

    저도 앞면 모서리쪽에 스크래치가 있어서 as센터랑 애플매장을 왔다갔다했는데 두 곳다 직원들 교육 단단히받은 것같더라구요 절대 교환 못하도록. 열흘내로 가면 환불해준다는 말이나 안했으면... 아무튼 글쓴분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2011.11.21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Gadgets Story/iPhone2011.10.05 12:23
한국 시각으로 2011년 10월 5일 새벽 2시.

애플은 "Let's Talk iPhone" 이라는 이름으로 키노트를 했다.

스티브 잡스가 CEO를 자진 사퇴하고 팀 쿡이 CEO가 된 이후의 첫번째 애플의 키노트였다.

수많은 루머를 뿜어낸 아이폰 뿐만아니라 이번 키노트에 아직 완전히 애플을 떠난건 아닌 스티브가 깜짝 출연해주지 않을까, 팀쿡의 키노트는 어떨까하는 기대감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뚜껑은 열렸고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나 역시도 하품을 하며 좀 지겹게 느껴진 키노트였다.

얼마전 6월에 했던 WWDC (2011/06/07 - WWDC 2011 베일이 벗겨지다. iOS5, iCloud, Lion) 에서 소개했던 내용의 재탕이였다.

그래도 뒷부분에서는 좀 흥미로왔다. Siri를 소개할때는 "역시 애플" 라는 생각뿐이다.

새로운 것만 간략하게 정리 해보자.

Cards - iOS에서 실제 우편을 보낼수 있다. 만들어서 작성을 해서 주소를 입력해서 보내면 인쇄를 해서 우편으로 보내준다. 물론 비용은 든다.

Find My Friends - 서로의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 약간은 후덜덜

iPod nano
- UI가 커졌다.
- Nike+.
- 사람들이 이걸 시계로 차더라. 그래서 시계 테마를 추가했다.


iPod Touch
- iOS5가 올라갈것으므로 iMessage, GameCenter, iCloud 가 포함됨
- 하얀색
- 가격하락에 64G버전 추가(원래있었군요. 저는 왜 몰랐을까요 ㅠ.ㅠ)

iPhone4s
- iPhone4와 똑같이 생겼다. 하지만 속은 다르다.
- A5 chip
- iPad2에 들어가있는 CPU, 듀얼코어CPU, 듀얼코어그래픽
- 8시간 3G통화, 40시간 음악연속재생
- 안테나
- 수신하면서 송신이 가능, (2개의 안테나를 스위칭을 하면서), HSDPA
- 월드폰 - GSM, CDMA를 둘다 갖췄다.
- 카메라
- 8메가픽셀, 3264x2448
- Backside illumination
- Hybrid IR filter
- 5 ele ment lens, f/2.4
- 얼굴인식, 화이트밸런스,
- 첫장을 찍는데까지 걸리는 시간 1.1초. 그 다음장은 0.5초
- 실시예들을 보여주면서 다람쥐의 콧수염이 찍힌걸 보여준다. 그러면서 다들알잖아 다람쥐가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 동영상녹화
- 1080p HD
- 자이로 센서를 이용한 image stabilization
- AirPlay
- AirPlay Mirroring
- 음성인식+개인비서; Siri
- 우리가 이야기 하고 싶은데로 이야기해야지 기계가 우리한테 어떻게 이야기 해야 된다고 하면 안된다.
- 인식을 할뿐만 아니고 그 문장의 의미를 이해 할수 있다.
- 이건 동영상을 봐야함.


- 키보드에 마이크버튼이 생겼다. 받아쓰기가 가능.
- 아직은 beta, 영어, 독일어, 불어만 먼저 지원.
- 개인에 맞게 진화함.
- 64기가버전 추가

10월 14일부터 구입이 가능하지만
우리나라의 상륙은 12월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에서는 애플의 주가가 거의 5% 급락을 했니 떠들지만 실제로는 0.56%밖에 하락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iPad가 처음 나왔을 때도 그랬다.

기대가 큰만큼 그 기대치에 못미쳤을때의 실망감 같은 것이라고 할까?

이번 키노트는 따기곡 보면 새로운 것은 없다.

Siri라는 앱 자체도 이미 그 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MpjpVAB06O4)

하지만 애플이 뉘앙스(http://www.nuance.com/)와 음성인식 기술을 제휴(http://kr.engadget.com/2011/05/18/apple-nuance/)하면서 단순히 Siri라는 앱이 할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들을 할수 있게 되었고 강력해졌다.

어쩌면 이번 키노트도 애플이 가장 잘 할수 있는 것을 한것으로 볼수 있다.

애플이 가장 잘하는 것은 흩어져 있는 필요한 기능들을 모아 모아 그들의 시너지를 폭발시키는 것.

이미 현존하고 있는 기술을 집약하여 뭔가 useful하게 만드는 것.. 바로 그것인 것이다.

이번 키노트는 애플 홈페이지에 볼수 있다.
http://www.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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