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gets Story/iPhone2010.12.24 09:00


아마도 '아이폰에서 DMB 보기' 이런 걸로 검색을 돌리면 wifi망이나  3G망의 인터넷을 통해서 스트리밍을 해주는 몇몇 모바일 웹페이지나 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건 공중파 혹은 케이블이 대부분이며 실제 DMB채널과는 다르다.

그리고 아무리 무제한 3G라고 해도 이런 동영상 스트리밍을 할경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느려진다. 

콸콸 무제한이라고 광고를 하고 있지만 스트리밍에 대해서는 제약을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와 wifi전용 아이패드(iPad) 가 찰떡 궁합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테더링 역시 데이터 전송량에 대한 제약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라 조금 돌아다니다 보면 웹페이지가 로딩이 되는데 한참이 걸릴때가 많다.

아이폰에서 좀더 맘편히 속안터지면서 돌아다니면서 TV를 시청하는 방법은 없을까?

아이폰 악세사리들 중에서 DMB를 보게 해주는 제품이 있다. 

하나는 먼저 디오텍의 iDMB plus 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나왔지만 15만원 정도의 가격에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 정도 가격을 할수 밖에 없었던 것은 긴급으로 아이폰용 휴대용 충전기도 됨과 동시에 DMB신호를 받아 이를 wifi로 무선으로 스트리밍을 해주기 때문이였는데 아마 대부분은 "그정도 까지 해줄 필요는 없어" 혹은 "두마리토끼는 못잡아"였던것 같다. 

지금은 가격때문에 질타를 너무 받으며 재고가 싸여가는지 10만원선까지 가격이 내려오긴 했다.

이 와중에 한가지 기능에 매우 충실하면서 값싼 녀석이 나타났다.

tivizenDMB가 그것


아이폰, 아이팟 터치, 혹은 아이패드에까지도 30핀커넥터로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는 5만원대로 출시되었다.

옥션에서 트위터로 복불복쿠폰을 뿌렸는데 38% 할인 쿠폰(할인 상한 2만원)이 당첨이 되어 이 쿠폰을 발라 내 스스로에서 선물을 했다.

무게는 20g 정도로 상당히 가벼운 편히며 240mAh Li-Polymer battery를 내장 하고 있어서 아이폰의 전력을 소모하지 않으면서 3시간 정도 시청을 할수 있게 해준다.

이점은 참 잘한것 같다. 아마 아이폰내의 배터리를 사용해서 한다면 더 컴팩트 하게 만들수 있었겠지만 안그래도 이것 저것 아이폰으로 많이 하기 때문에 아이폰은 조루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이녀석까지 아이폰의 배터리를 소모한다면 아마 또 외면을 받지 않았을까.

다행히 이녀석으로는 아이폰이 충전되지 않는다.

다행히라고 표현하는 것은 이 작은 용량으로 DMB수신하기에도 벅찰테니 말이다. 최대한 작게 만들려고 한것 같다. (물론 속은 안뜯어봐서 애플의 맥북이나 맵북에어 처럼 정말 알차게 제품속을 구성했는지는 모르겠다.)


박스는 뭐 이렇게 생겼다. 제품을 박스 뒷면에서 볼수 있게 되어있는 것이 조금 특이 하다.

역시나 많은 제품들이 그렇듯 과대포장이 좀...


제품 속에는 설명서와 제품본체 충전케이블이 들어있다. 충전케이블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미니 USB 5pin이 아니라 유럽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micro USB 5pin이다. 잃어버리면 구하기가 귀찮으니 잘 보관하자.

구입하기 전부터 저 안테나가 과연 얼마나 오래 달라붙어있을까 고민이 좀 되었었는데 역시나 빨간색으로 주의를 당부하고 있었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연한 편이라서 일부러 접지만 않는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 된다. 디자인은 애플의 제품을 닮았으나 마감이 좀 아쉽긴 하다. 제작한 쪽에서도  안테나 걱정이 많은지 제품 설명 내에도 아래와 같은 해선 안될 것들이 그림으로 잘 묘사 되어있었다.

그런데 정말 이제품은 손가락에 딱 걸고 뱅뱅뱅 돌리고 싶게 생겼으나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꾸욱 참자.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충전이 되지 않는 다는 문구가 잘 적혀있고, 5분이상 사용을 하지 않을때는 알아서 꺼지지만 알아서 켜지지는 않는다. 

그래서 뽑았다가 다시 꽂아 달라고 한다.

이것만 꽂으면 바로 DMB를 볼수 있는 건 아니고 앱스토어에서 앱을 설치를 해야 된다.


앱설명에 이 제품을 구매를 해야 DMB를 볼수 있다는 설명이 없어서 낚이는 사람이 좀 많은 것 같다.

리뷰를 보니..쩝..

아래는 실행중인 화면.



tivizenDMB의 충전 상태와 신호 세기가 오른쪽 아래 나타나며 물론 전체화면으로 바꿀수 있다. 

채널도 잘보는 채널들만 즐겨찾기로 할수 있게 해놓아서 편하다. 

필자의 차에 달린 네비게이션은 이 채널 즐겨찾기 기능이 없어 답답했었다.

신림동 근처 실내라 신호세기는 크게 나오지는 않았으니 위의 캡쳐 화면만 보고 수신율이 않좋네 이런 이야기는 삼가해주시길..

갤럭시 S 와 함께 들고 다니면서 누가 먼저 끊기나 돌아다며봤는데 거의 동일한 수준이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참 어떻게 휴대를 해야 할지 답이 안나온다는 것.

30pin이 너무 그냥 노출되어있어 왠지 모르게 불안해 보인다. 

커버라도 함께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밀려온다. 


또 한가지 아쉽다면 PC 에 연결해서 PC 에서도 볼수 있게 해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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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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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오텍 제품에 비하면 기본에 충실하면서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는 괜찮은 제품인 듯 싶어요.
    저도 갖고 있다는.. ^^

    2010.12.24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함께 들고다니기에 뭔가 좀 안전하게 넣을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 안테나가 너무 불안해요 ㅋㅋ

      이거 말고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싼가격에 잘 나온 녀석인것 같습니다.

      2010.12.26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2. 디엠비

    화질 폰으로보는것보다 안조아요 다채널도아니고 , 좀더비산걸 살것을 ㅡ.ㅡ

    2010.12.25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갤럭시와 비교해봤는데 화질은 동일합니다.
      DMB는 신호 자체가 320x240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해상도가 나올수는 절대 없어요.
      비싼거 사봐야 똑같습니다. 돈 아꼈다고 생각하세요.

      2010.12.26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Gadgets Story2010.10.12 21:14
얼마전에 AppleTV 2세대를 구했다.

그동안 iPad와 iPhone에서 왠만한 것은 AirVideo를 통해 봤었지만 애플TV에는 아직 AirVideo가 없다.
또한 같은 네트워크상에 있는 맥이나 PC가 아니라면 AppleTV에서 불러올 수도 없다.

그러다 보니 AppleTV의 활용도를 더욱 높히기 위해서는 결국 iTunes로 동영상들도 관리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곧 탈옥이 되면 iPad나 iPhone에서 사용하던 앱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지만, 아직은 갈길이 멀어보인다.
정식으로 애플이 지원하게 될지도 미지수고 애플TV를 탈옥시키더라도 앱스토어의 앱이 그대로 돌아줄지도 미지수..

그래서 아이튠즈에 동영상까지 관리를 하려면 인코딩이 필수이며 자막 또한 제대로 입혀줘야 한다.

준비물로는 다음이 필요하다.
HandBrake(무료) 또는 팟벗(무료) 또는 iSubtitle(유료)

여기서는 iSubtitle을 이용한 방법을 소개하겠다.

제대로 되었는지는 QuickTime Player로 확인해보면 된다.
여기서 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되지 않은거다.
아이패드 애플티비등에는 퀵타임엔진과 동일한 것이 들어있기때문에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짧은 동영상으로 고대로 따라하면 되겠다.




동영상에서 자막언어를 영어로 해주는 것은 AppleTV에서 자막을 보이게 하기위해서인데 아이패드나 아이폰, 아이팟 등에서만 사용할거라면 굳이 바꿔줄 필요없이 그냥 한국어로 지정을 해도 된다.

윈도우에서 작업하는 방법도 살짝 소개를 하면.

윈도우 사용자가 많다 보니 윈도우용이 좀더 편하게 되어있다.
FFMPEG을 이용한 인코더로 이미 동영상에 대한 인코딩이 되어있다면 자막만 빠르게 입힐수 있다.

MP4TE (by 봄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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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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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joni

    포스팅 잘봤습니다. iSubTitle도 덕분에 구매했네요 ㅋ

    그런데 제가 맥에서 동영상 변환은 처음이라서요... avi 파일을 변환해보니 자막은 잘 보이는데 배경이 흰색으로 변환되는데 혹시 왜 그런지 아실까요? 도움 바랍니다^^

    2011.02.08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iSubtitle에서 플레이를 할때도 배경이 하얗게 나오나요?
      자막뒤로 어두운 반투명 스크린이 자막높이만큼 생기는데 그것을 말씀하시는건지요??

      도움이 못되 죄송해요.

      2011.02.08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2. hajoni

    네 iSubtitle에서 플레이 할때도 그렇네요.. 1080p는 지원 못하는거 같고.. 뭔가 잘 안되고 있으니 힘드네요.. 오늘 애플 티비 왔는데 시험삼아 하나 볼려고 해도 받는 영상 마다 죄다 잘 안되요 ㅠ.ㅠ

    2011.02.08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눈물겹습니다. ㅠㅠ
      1080p는 애플티비에서 지원하지 않는건 맞습니다만 iSubtitle내에 있는 preset을 이용해서 export해보세요.
      동영상이 너무 크면 몇십분씩 기다려야 결과를확인할수 있으니깐 동영상을 짤라 쬐그마하게 만드신후 테스트를 먼저 돌려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1.02.08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2.04.10 0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Gadgets Story2010.09.02 05:27


오늘 예고되었던데로 

애플은 오늘 스페셜 이벤트를 했다.

보통때와는 다르게 애플 홈페이지에서 직접 라이브로 스트리밍을 했다.

아마 애플TV의 스트리밍에 대한 암시라고나 할까?

루머에서 새로운 아이팟과 애플TV가 나올것으로 예상을 해왔었다. 

이것만이였다면 그냥 아 그렇구나.. 스펙은 뭐구나.. 뭐 이정도의 감동밖에 주지 못했을거다.

뚜껑을 열어보니 너무 많은 것들을 이야기 했다.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하나하나가 다들 놀라운 소식들이다.

이 한번에 포스트에 이를 전부 다 다룬다면 완전히 스크롤 압박에 시달릴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먼저 간단히 오늘 나온 이야기를 정리를 해보면

iOS 4.1 과 iOS 4.2

새로운 iPod (아이팟) 시리즈

iTunes 10 with Ping (아이튠즈 10)

Apple TV

이렇게 크게 4가지로 정리를 할수 있겠다.

이제부터 스티브 잡스의 연설을 다시 되집어 보며 각각의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자.

뭐 정말 상세한 스펙을 보고 싶다면 애플 홈페이지가 더 빠를 수도 있겠다.

개인적인 소견과 정말 핵심 정보만 뽑아 나름 잘 정리 한다고 했으니 이 포스트가 많이 도움이 될거라 확신한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어 

애플의 공동 창시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phen Wozniak:혹시 모르시는 분도 계실까봐 wiki링크를 걸었다)도 오늘 스페셜 이벤트에 참가했다.

오늘 뉴스에서도 움직이는 TV시장과 관련해서 인터뷰를 하던 스티브 워즈니악



파리의 애플스토어


언제나 시작은 애플 소개다. 이번 새로 오픈한 파리와 상하이에 오픈한 애플스토어를 소개를 하며 맥도 이젠 잘 팔린다는 이야기도 한다. ^^

상하이 앱스토어는 랜드마크가 될정도로 예쁘다.

중국 상하이에 오픈한 애플 스토어




하루에 230,000대의 새로운 iOS가 활성화가 된다고 한다. 

다들 아이팟이나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처음 구입을 하면 무조건 iTunes와 연결을 한후 활성화를 해야 사용할수 있는데 이 통계인거다.

그리고 iOS에서 돌아가는 앱은 매초 200개가 다운로드를 된다고 한다.

똑딱 방금 200개가 또 다운로드 되었다.

자 이제 iOS 4.1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새로운 iOS4.1에는 다음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수많은 email을 받았던 벌레들을 제거했다.

이 벌레는 본인도 격었던것중 하나였는데 블루투스지원하는 오디오 디바이스들에서 다음곡 이전곡으로 넘어가지 않고 곡명이 표시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 센서에도 문제가 있었다고는 하는데 본인이 느끼지는 못했다.

블루투스 버그때문에 주변에 아는 개발자님께 부탁하여 테스트기기로 등록하여 iOS4.1 beta를 사용해보았었는데 곡명표시는 여전히 되고 있지는 않았지만 다음곡 이전곡으로 넘어가는건 가능했다.

그리고 새로운 피쳐들이 있는데

High Dynamic Range photos라는 거다.

이게 뭔고 하니 노출을 길게 하면 밝은 부분은 너무 밝게 나와서 이미지가 깨지고 노출을 짧게 하면 어두운 부분이 그냥 까맣게 나와버리게 되는데 이를 소프트웨어적으로 해소를 하는 거다.

방법은 이렇다.


사진을 찍을 때 노출을 한번을 정상적으로 한번은 길게 한번은 짧게 이렇게 3장을 찍은후에 이 3장을 하나로 합치는 거다.

그러면 다음 예시처럼 어두운 부분도 밝은 부분도 이미지 날림 없이 깨끗한 화면을 찍을수 있게 된다. 

이건 내장된 카메라에서 자동으로 하게 해준다.


차이가 보이는 가? 하늘도 원래 색으로 보이고 뒤에 배경의 어두운 부분도 잘 보인다. 왼쪽이 before 오른쪽이 after다.

음 다른 예시도 몇개 더 보여준다.


GameCenter (게임센터) 기능도 추가 되었다. 


멀티플레이도 가능하고 다른사람과 점수 비교되 되며 대전도 가능하다. 

하고 있는 게임에 다른 유저를 초대를 할수도 있다. 

Demo 로 보여준 게임은 (게임 명은 내가 놓쳤다. EPIC GAMES라는 회사인듯 한데..) 정말 대단하다. 그래픽도 부드럽고 놀라울 따름이다.


다운로드는 다음 주부터 가능하다.

그다음으로 이야기 한것이 iOS4.2다. 11월에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다.

이건 아이폰 iOS와는 조금 다른 iOS4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는 iPad버전이다.

아이패드에서 이젠 멀티테스킹도 되고 무선 프린팅도 가능하다. 물론 폴더도 만들수 있으며 앞서 이야기 한 게임센터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하나더 주목해야 할것이 AirPlay다.

이건 뒤에서 이야기 할 AppleTV (애플티비) 와도 연관이 있는 것인데 미리 살짝 이야기를 하자면 아이패드에서 보고 있는 화면을 애플티비를 통해 TV화면으로 넘길수가 있다. 
 

이렇게 말이다. 이 슬라이드는 애플티비를 소개하면서 보여준건데.. 독자를 위해 좀 땡겨왔다.



이제는 새로운 아이팟 시리즈를 소개 할 차례다.

아이팟 시리즈라고 하면 아이팟 셔플 (iPod Shuffle), 아이팟 나노 (iPod nano), 아이팟 터치 (iPod Touch) 이 3가지를 이야기 하는 것인데 이 세가지 라인이 모두 새로와 졌다.

먼저 셔플을 보자.


지금까지 셔플의 역사를 살짝 보여준다.

가장 나중것이 버튼이 없이 보이스오버를 통한 것만 가능했던 셔플.

하지만 사람들은 역시 버튼을 원했다.

그래서 나온것이 더 작아지고 보이스오버도 되면서 버튼도 있는 셔플이다. 


이만큼이나 작다. 5백원 짜리 동전보다 조금 클까? 저 사진속의 사람손이 정말 크지 않다면 정말 작아졌다.


기능은 어느 아이팟과 다르지 않다. 


셔플 답게 다양한 색으로 우리 곁으로 온다. 

1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용량은 2G이며 가격은 $49

한국으로 들어오면 7만원정도 혹은 6만 9천원 선이 되지 않을까 싶다.
Update
가격이 생각보다 착하게 책정되었다. 6만5천원.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자.


이젠 아이팟 나노.


이번에도 아이팟 나노의 역사적인 기기들을 보여준다.

흠.. 사람들은 더 작으면서 더 넗은 화면을 원하는데.. 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당연한 방법이다.  화면을 터치로 바꾸면 버튼을 없앨수 있고 작아진다.. 이렇게.



음 정말 작은 아이팟 터치 혹은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의 느낌이다. 

아이콘은 4개가 위치 하며 아래 점을 보면 화면을 스와이프를 통해 움직일수 있다. 이 아이콘들은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 처럼 위치를 움직일수도 있다. 

이젠 작아서 클립도 달았단다. ^^ no more armbands!!! 악세사리 시장이 하나 없어졌구나 ㅋㅋ


이 아이팟 나노는 멀티터치 스크린을 가지고 있고 화면은 자유자재로 돌릴수 있다. 

두 손가락을 화면에 올리고 휙~ 돌리면 그만 90도씩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으로 돈다.

음 센서는 없기때문에 자동으로 돌아가지는 않으니 화면이 돌지 않는다고 투덜거리지 말자. ^^

이렇게 해서 연속재생 24시간이며 8G$149 16G 버전은 $179 이다.

Update
국내에서는 209,000원과 260,000원

색상도 다양하게 나온다.


더 상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



아이팟 시리즈 마지막 아이팟 터치다.

기존 제품보다 더 얇아졌다.


뭐 아이팟 터치는 전화기능만 빠진 아이폰이다. 통신사와 계약이 필요없는 아이폰이다 등등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하지만 GPS도 없고 LED 플레시도 없다. ^^

스펙은 아이폰과 동일하다. 동일한 A4 칩을 사용하며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앞면 카메라와 뒷면 HD카메라까지.. 삼성다니면서 아이폰을 사용하지 못해 울며 겨자 먹기로 갤럭시S를 사용하는 이들에겐 정말 희소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아이폰4의 기능인 페이스타임도 아이팟 터치에서 가능하며 아이팟 끼리 그리고 아이폰사용자와도 페이스 타임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가격은?


이 새로운 라인들은 다음주에 매장에서 만날수 있으며 오늘부터 예약구매가 가능하다.

Update
국내가격은 319,000원, 429,000원, 569,000원.


이젠 새로워진 아이튠즈를 알아보자.

이 모든 기기들을 더욱 더 돋보이게 하는 아이튠즈.

아이튠즈는 정말 많은 음악 영화 드라마 책등 방대한 문화 컨텐츠를 지니고 있다. 


정말 방대한 양이다. 

오늘 발표할 것은 아이튠즈 10


지금까지 아이튠즈의 아이콘은 줄곧 아래 아이콘이다.

그런데 스트브 잡스도 CD판매 감소에 대단한 기여를 했지만 문화 상품들이 디지털화 되면서 이젠 더이상 CD 를 뒷배경으로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아이콘을 바꿨단다.


이렇게. 좀더 심플해지고 세련되지긴 했지만 아직 동그라미는 버리지는 못하나 보다.

동영상컨텐츠들도 많은데 음표도 역시 버리지 못했다. ^^


음악을 들으면서 친구는 어떤 음악을 들을까? 그들이 좋아하는 음악가는? 이런것들을 서로 공유를 할수 있음 좋지 않을까?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모든 음악들을 다 스크린 해가며 들을 수도 없고 돈을 써서 들을 수 도 없다.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노래만 듣는 다면 그건 어쩌면 따분할지도 모르겠다. 

왠만해서는 아이튠즈에서 음악을 관리를 하지만.. 

그래서 처음에 스트브 잡스가 제안했던것이 지니어스(Genious)다.

어떤 음악을 선택하면 그 음악과 유사한 음악들을 추천해주던 서비스.

뭐 결국엔 더 많은 컨텐츠를 팔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우 고마운 방법인거다.


여기에 스티브 잡스는 한발작 더 앞서 나간다.

이미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스티브가 정말 새로운 것을 창시한 적은 별로 없다. 

이미 알려지고 흩어져 있는 것들을 한곳에 모아서 새롭게 느끼게 하는 기기를 만들어 온것.. 그것이 아이팟이라고 할수 있겠다.

이번에는 스티브는 소셜네트워킹을 아이튠즈 안으로 끌고 들어왔다. 

바로 Ping (핑)이다. 

트위터(twitter)도 아니고 페이스북(facebook)도 아니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는 Last.fm 이나 Blim.fm등에서 해왔다. 하지만 이를 아이튠즈 내로 끌고 들어오면서 바로 노래로 들어볼수 있게 하고 구입도 바로 할수 있도록 유도를 하게 한다.

트위터에서 Follow, be Followed와 개념은 거의 동일하지만 음악에 관련한 것들만 자연스럽게 모일수 있게 도와준다.


누가 어떤 음악을 구입을 했으며 어떤 음악을 듣고 있고 그들의 favorite 아티스트들은 누구이며 이런것들을 손쉽게 찾을수 있게 해주는 거다.

앞서 이야기 했듯 관심있는 친구 혹은 아티스트를 follow하여 그들이 하는 이야기들을 아이튠즈에서 들을수 있으며 프라이버시가 필요하다면 몇몇 친구들끼리만 그 정보들을 공유할 수도 있다.

아티스트의 콘서트 정보도 나오며 내가 어느 콘서트를 가는 지 어디에 관심이 있는 지 등을 나를 follow하는 사람들에게 내용이 전달된다.

LadyGaGa역시 이미 베타테스터로 선정이 되어 ^^ Ping 계정을 가지고 있다.

그럼 계속 맥이나 PC앞에서 이걸 보나?

그렇다면 말이 안되지. 요즘 어떤 시대인데.

아이팟이나 아이폰에서도 Ping이 생긴다.


바로 오늘부터 다운로드시작이다.

애플 홈페이지이는 이미 개편을 마친상태이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아직 Download는 안되고 있다.

Coming Soon 이란다.

Update
다시 다운로드가 된다. 아무래도 트래픽 제어를 하는 것 같다. 창이 떳다 안떳다 한다.


아 여기까지 정리했는데 그냥 프리젠테이션 다시 보기 링크만 딸랑 걸고 싶다. 

이렇게 긴 포스팅은 정말 오랜만인듯 싶다.

아 드디어 나왔다.

One more thing...

아니 오늘은 one more hobby 란다.

바로 AppleTV (애플티비)다.


애플TV.. 2006년에 처음 나왔지만 그동안 그리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구매한 사용자들은 사랑했다고 한다. (그랬다면 더 팔렸을텐데.. 난 사용해보지 않아 모르겠다)

하지만 이들로 부터 그리고 널리 히트를 치지 못한 것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일단 헐리웃 영화나 드라마 등의 컨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사람들이 본다.

그런데 이미 이건 아이튠즈에 많다. 오케이 됐고.

모든게 HD영상이 아니면 볼맛이 안난다. 음.. 당연하지..

비싸면 안본다. 이건도 당연한 이야기

컴퓨터를 원치 않아. 그리고 관리 하기도 싫어.. 왜.. TV 컨텐츠니깐.

저장공간? 필요 없어.... 스트리밍 하면 되니깐.

받은 영상들을 PC랑 싱크를 한다고? 왜 해?

그리고 작고 조용하고 시원해야 한다.


그래서 만든거.

이거

이거 봐봐 정말 작잖아? 원래 팔던 애플 TV의 1/4크기야.

정말 작다. 애플티비는 맥미니크기와 거의 동일하다.


얼마나 작냐? 이렇게 손에 잡힐 만큼 작다. 뭐 그렇다고 들고 다닐 정도의 모바일 용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여행을 하거나 하더라도 호텔에서 보여주는 비싼 컨턴츠들 보다 이 작은 애플TV 로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볼수 있다면 이건 모바일 해도 충분히 가능 할것이다.


연결하는 것도 매우 간단하다

전원과 TV와 연결하는 케이블만 있으면 끝!!!

요즘 무선 인터넷 없는 데 없잖아. 무선인터넷 아니면 그건 인터넷 아니잖아.


그리고 나름 TV인데.. 리모콘 따라 가야지.

최신 리뉴얼 한 알루미늄 바디를 한 리모콘이 애플 TV와 따라간다. 

그런데 나중에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저 애플 리모트를 따로 5개 사면 애플 TV하나를 살수 있는 가격이다.

음 생각보다 5개면 좀 많기 하다. ^^ 


작동 방법은 연결 법에서 이미 알수 있듯이 인터넷을 통한 서비스다.

그리고 구입을 해서 다운로드를 받는 개념이 아니라 비디오가게에서 비디오를 빌려 보는 그런 개념이다. 

몇번을 다시 볼수 있는지는 애플 홈페이지를 뒤져봐야 알겠지만 말이다.

가격은 막 나온 영화같은 경우는 $4.99

조금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다운 될거라고 한다.

TV show는? 놀라지 말라. $0.99다. (한국 IPTV시장 가격으로 보면 IPTV에서 다시 보기가 500원 이니 싼가격은 아닌것 같은데 스티브는 매우 싸다고 이야기 한다. 하긴 지금 에피소드당 $2.99라고 하니 엄청나게 싼 가격이다.)

지금은 abc와 FOX와 계약을 맺어 저 가격에 스트리밍을 한다고 한다.

또한 네트웍상에 있는 PC를 검색해서 그 속에 있는 영화도 바로 스트리밍 가능하다.(아마 이건 아이튠즈 라이브러리 내에 있어야 할것 같다)

한국에서 지금 하고 있는 IPTV와도 같은 개념인데 이미 컨텐츠 관련해서는 아이튠즈 스토어에 널려있으니 이를 접목시켜버린거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SK와 KT가 망하지 않고서는 애플TV는 한국에 들어올수 없을 것 같다.

이미 이들이 우리나라에서는 IPTV시장을 잡고 있으니 말이다.

삼성, 엘지 등이 이 사업에 뛰어든다는 뉴스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지만 얼마나 많은 컨텐츠로 사람을 유혹할수 있을지 미지수다.


당연히 인터넷과 연결이 되니 유투브의 영상들도 바로 볼수 있으며 NETFLIX 회원이라면 무료로 많은 컨텐츠들을 볼수 있다. 


애플TV의 인터페이스 화면

맥 사용자라면 이미 좀 유사한 화면을 봤을거다.


앞서 이미 한번 보여줬던 그 슬라이드다.

밖에서 아이패드에서 보던 영화를 집에 도착하면 바로 애플TV를 통해 TV화면에 뿌릴수 있다.


이 모든게 $99달라.

아까 이야기 한 애플 리모트를 5개 살수 있는 가격 ^^

기존 애플TV가 $299였으니 엄청난 가격 인하다.


4주 안에 만날수 있다.

더 상세한 정보는 이번에도 역시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된다.


이번 프리젠테이션의 대미는 음악과 관련한 스페셜 이벤트였으니 음악가 한명이 나와서 대미를 장식해줬다.

바로 이사람


Coldplay에서 보컬과 키보드 기타를 담당하는 Chirs Martin이다.

엄청나게 떤다. 콘서트 장이 아니라서 그런지 정말 떤다. 이건 꼭 다시 보기로 꼭 봤으면 한다. 키보드도 몇번 잘못누르고 음도 조금씩 틀리고.. 그래도 너무 멋지다.


이 모든 스티브의 프리젠테이션을 아래 링크에서 다시 볼수 있다.



프리젠테이션을 보다 보면  이 여성분을 가끔 볼수 있다.

아니 이런 곳에서 왜 계속 저런 표정을 짓고 계신지... ㅋㅋ

남자친구와 헤어지기라도 하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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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이런.. 이거 발표 후에 아마존(amazon video on demand)에서 $0.99에 렌탈이 아니고 구입할수 있다고 광고를 때리기 시작했네요. 애고애고애고.. http://www.engadget.com/2010/09/01/amazon-streaming-99-cent-abc-and-fox-shows-right-now/

    2010.09.02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Gadgets Story/iPhone2010.04.09 03:15

한국 시각으로 2010년 4월 9일 새벽 2시에 새로운 아이폰 운영체제 4.0이 발표되었다.
그 기능들을 정리해보자.

1. 멀티테스킹
기다리고 기다리던 멀티테스킹이다.
지금까지 멀티테스킹이 가능함에도 풀어놓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는데 정말 애플 답다.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하면 일반적으로는 배터리가 엄청 빨리 닳아버리거나 메인으로 도는 앱의 속도를 늦추면 그만이였다. 하지만 이건 진정한 멀티테스킹이 아니야. 우리는 이러지 않고서 멀티테스킹을 가능하도록 했고 이때문에 이제서야 발표를 한다.
멀티테스킹에는 크게 7가지로 나뉘는데 각각을 간략히 설명을 하면,

Background audio - 아이팟 말고도 음악을 계속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Pandora 라디오 앱을 예로 설명했다.
Voice over IP - Skype 사용자들 푸시가 와도 확인 누르고 돌아가면 전화가 끊기는 일이 많았는데 이젠[각주:1] 그냥 전화 받듯이 받을수 있다.

보이는가 "Slide to answer"라는 글씨가? Skype를 통해서 온 전화다.


Background location - 탐탐같은 네비게이션 앱을 사용하더라도 다른 일을 하면서 계속 방향 지시를 받을수 있다.
Push notifications - 애플서버를 통해서만 푸시가 가능했었는데 이젠 서드파티서버[각주:2]앱에서 바로 푸시를 전송할수 있다. 이것이 다음에 소개할 Local notification.
Local notification - 캘린더 말고도 이제 서드파티 앱에서도 알림 기능이 가능하다
Task completion - Flickr등에 이미지를 올리는 명령을 내려놓고 앱을 닫아도 그 일이 수행될때까지 계속 실행한다.
Fast app switching - 앱이 현재상태를 빠르게 저장하여 멈추고 빠르게 재시작하게 도와준다.

2. 폴더기능
뭐 앱을 좀 많이 받아서 이것저것 사용하다보면 이거 페이지를 몇개를 넘겨야 앱을 찾을 수 있다.
필자의 경우는 그냥 Spotlight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젠 앱들을 보다더 잘 정리를 할수 있다. 바로 폴더기능.
앱들을 폴더에 넣어서 정리 할수 있다. 


3. 강화된 email(이메일) 기능
모든 계정들이 하나의 Inbox에서 확인이 가능해졌다.
gmail계정도 있고 Yahoo계정이 있더라도 하나의 Inbox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그리고 첨부파일을 앱들을 통해서 열수가 있게 된다.


4. iBook이 iPhone에서도
한번사고 여기저기서 읽을수 있다. 심지어 책깔피도 싱크가 되어서 다른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아까 내가 읽은 곳부터 읽을 수 있다.


5. 기업을 위한 기능 추가
좀더 나은 데이터 보안, 모바일기기 관리, 무선을 통한 앱 배포, Exchange Server 2010, SSL VPN 지원 등이다.



6. 게임 센터
Social network가 게임으로 들어온다.
필자 주석- PlusOpenFeint 등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을 통합할 생각인가보다




7. iAd - 모바일 광고 
(필자주-사용에게는 달갑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개발자에게는 완전 희소식)
지금까지 앱에 들어가는 광고는 sucks(그지같다) 란다.
모바일 환경이 데스크톱 환경과 다르기때문인데 공짜앱 혹은 매우 저렴한 앱을 개발자들이 배포하기 위해 광고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게 문제란다. 광고가 클릭이 잘 안되니..
지금까지 모바일 광고는 시선을 끌면서도 감성적으로 다가가도록 했다.
그리고 광고 수익도 개발자에게 많이 돌아갈수 있도록 한단다.
html5를 이용한다고 한다.

예로 보여주는 나이키 광고와 토이스토리3의 광고는 정말 둘다 갖춘듯 하다.

이렇게 이상 7가지다.

오늘부터 SDK가 가능하고(http://www.apple.com/iphone/preview-iphone-os/) 우리가 직접 만나게 될 시기는 여름이다.


아이폰3GS나 3세대 아이팟터치에서는 문제 없이 iPhoneOS 4.0이 돌아가겠지만 멀티테스팅과 같은 것은 아이폰 3G나 2세대 아이팟 터치에서는 안될거라고 한다. 안타깝다.



아이패드에 OS4를 적용하는 건 가을이라고 한다.

더 자세한 페이지는 당연히 애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1. 푸시를 받은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 Skype 알림 설정을 보니 안보이는 군요. [본문으로]
  2. @sangkwon 님께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정보를 올바르게 수정하였습니다. 댓글에도 나와있지만 서드파티의 서버에서 푸시를 전송하도록 하겠다 라기 보다도 서드파티앱 내에서 푸시를 가능하게 하도록 했다는 내용입니다. 서드파티 앱이 서드파티 서버와 연결이 되어있는 상태라면 서드파티 앱이 자신의 서버를 통해 서트파티앱을 통해 푸시를 할수도 있겠습니다. 스팸을 뿌릴 앱들도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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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ngu

    오~ 잘정리된 정보 감사합니다! ^^

    2010.04.09 0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Push Noti 를 애플 통하지 않고 3rd party 에서 보낼 수 있다는 것 출처가 어디인가요?
    다른 글들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 같아서요.

    혹시 http://developer.apple.com/technologies/iphone/whats-new.html 를 참조하신 것이면,
    "Push notifications - Receive alerts from your remote servers even when your app isn't running."
    이문장이 애플(APNS)을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에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멀티태스킹을 강조하느라, 불필요한 APNS 관련 내용은 생략한게 아닐지.

    2010.04.09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잘못 적은 부분이 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서드파티 앱이 서버를 통하지 않고 local notification을 할수 있다라는 부분을 저가 잘못 적었습니다.
      인용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Next, push notifications. They're very popular, in 9 months we've pushed more than 10b notifications." Now Scott is explaining the push process using Apple's servers. A process that has seemed fairly limited to us. Now building on push notifications is local notifications. It doesn't need to use our servers."

      여기서 너무 많은 서버를 통한 알림으로 인해 서버에 한계가 있어 local notification을 가능하게 했다는 내용입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어제 새벽에 최대한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려다 보니 좀 뒤섞였습니다.

      2010.04.09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Gadgets Story/iPhone2009.12.11 09:00

아이폰 독을 자작해봤다.
걸린 시간 20분.

필요한건 케이블 타이와 아이폰 또는 아이팟 케이블.

잡스 형의 디자인 팀에겐 매우 미안하다.


좀 많이 미안하다.
초기 작품이니 점차 나아지겠지.
이왕이면 화이트 케이블이였으면 더 좋았을걸.. 다 만들고 나서 화이트 케이블을 찾았다 ㅠ.ㅠ

아이폰 잭과 USB잭 둘만 수직으로 단단하게 역여줄 뭐가 필요했으나 PCB보드도 없고 해서 케이블을 칭칭 감아 단단히 고정했다.

또 완전히 수직으로 해놓으면 아이폰이 날 봐주는 느낌은 없을 것 같아 약간의 각을 주었다.

각을 너무 주면 아이폰의 무게때문에 허브가 뒤로 넘어간다.


독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뭐 이정도면 일단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



이제 남은건 믹스엔픽스같은 폴리머 경화제를 이용해서 저 케이블들을 다 덮어서 글로시한 화이트로 색을 칠하고 싶은데 그건 언제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나중에 처리를 다 하면 다시 한번 올려보겠으나... 장담은 못하겠다..

곧 이녀석이 도착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Juice Pack Air다. 아이폰 추가 보조 배터리인 동시에 케이스.




주변에서 스릴 있다.
너무 불안해 보인다고 하셔서..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주겠다.


사진에 나온 것과 달라 보인다. 그렇다.. 반죽해서 놔두면 경화되는 미스엔픽스로 일단 지저분한 것은 다 덮었다.
완전히 경화되면 표면 보들보들하게 갈고 색도 칠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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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정말 신선한 발상이십니다. 보고 있는 저도 한번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그나저나 잡스형님은 진짜 화내실듯 ㅎㅎ

    2009.12.11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좀 예쁘게 해보려고 지금 믹스엔픽스로 덮었습니다.. 고운사포로 열심히 광 내봐야죠 ^^
      신선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2009.12.11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2. papers

    멋지네요..^^
    스탠드 같은 느낌도나고..
    위로 뚤린 허브가 필요할듯...

    2009.12.11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해요...
      위로 뚤린거가 없다면 난감해집니다.
      그리고 꼭 전원이 따로 공급되는 허브가 필요해요. 안그러면 충전은 안되더라고요.

      2009.12.12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3. ㅋㅋㅋㅋㅋ 이거 ... 손기술 없으면 절대 안되겠는데요 ㅎㅎㅎ
    아! 그리고 필수 아이템... 케이블선..

    근데... 근데.... 불헙워요.... ^^;;;;;;;;;;;;;;;;;

    2010.01.04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은 좀더 모양새를 갖추었어요. ^^
      다음에 또 포스팅한번 할께요.

      2010.01.09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아이팟 터치를 이미 꽤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이번 아이폰의 출시는 좀더 임펙트가 강해 보인다.

때를 맞춰 아이폰/아이팟 터치에 동영상을 넣기 위해 인코딩을 하는 툴을 소개할까한다.

물론 윈도우 사용자라면 바닥이나 다음팟인코더를 사용하면 되겠다.

용으로는 두가지 정도 있다.

1. 개발자가 한국분이셔서 더욱 친숙한 팟벗, 자막을 함께 입혀주는 거의 유일한 어플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QT자막까지도 지원해주기 때문에 더 편하다. 그리고 가사수작과 같은 가사 찾아서 IDTag에 넣어주는 아주 유용한 어플도 개발하셨다. (http://kiding.kmug.co.kr/)



2. VisualHub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지만 개발자가 더이상의 개발을 포기해서 없어졌다.(유료였음에도)

그 뒤를 이으며 VisualHub2라고 불릴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는 녀석이 있다.

ReduxEncoder 가 그것.

스노우레오퍼드도 지원하며 64bit로 동작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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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맥하이스트에서 약 $13 짜리 어플리케이션을 공짜로 배포한다.
Voice Candy라는 녀석인데 8가지로 목소리를 변조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삐삐가 유행하던 시절 어떤번호로 전화를 해서 음성을 녹음하면 목소리를 변조해서 상대방의 사서함에 넣어주는 것이 한참 유행이였었는데..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 하면 되겠다.

방법은 이번에도 역시 간단하다.

먼저 맥하이스트 회원이어야 하고
TapTapTap의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를 하고 있어야 한다. http://twitter.com/taptaptap 

자 공짜라니 일단 다운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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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s Story/Mintpad2009.04.15 16:58
민트패스 홈페이지에 드디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안테나는 이어폰에 내장되어있다.

전체적은 기존 민트패드와 같다. 색만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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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s Story/Mintpad2009.04.08 04:10
야밤에 이상 야릇한 생각이 불쑥들었다.
민트패드는 펀웨어 펌웨어 업데이트가 매우 자주 있다. 한달에 한번은 꼭 하기 때문에 자주 있는 것이다.
bug fix는 물론이고 새로운 기능도 쑤욱 쑤욱 넣어준다.
야밤이라서 그런것일까?
갑자기 나쁜 생각이 든다.

민트패드를 이용하다보면 가끔 뻗는다.
아무키도 안눌러지고 전원키를 오래 눌러 끄려고 해도 꺼지지가 않아서 배터리를 뺏다가 꼽는 일도 종종 생긴다.
물론 하루에 한번씩 꼭 그러면 이미 던져버렸을 것이다. 
노래를 계속 듣고 있을 때나 동영상을 계속 보고있을 때는 보거나 듣거나 하는 중에 뻗어버리는 일은 없으니까 불편하지 않다.

그리고 새로운 기능이 들어오는 펀웨어(Funware) 업그레이드가 있을 시에는 그 기능을 사용하다 종종 뻗는다. 
이번 8차 펌업때 새로 들어온 마이콘서비스.. 종종 뻗는다..

하지만 게시판에 가보면 이런 쓰레기를 만들어서 팔았다는 둥 되지도 않는 기능 넣었냐는 둥 이런 불평불만은 보이지 않고
이런 점이 있으니 고쳐주세요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좀만 기다리면 펌업그레이드를 할거니깐....

이게 회사 정책인듯 하다.
타 MP3나 PMP회사들의 게시판을 가보면 가관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더 한데 환불을 해달라. 리콜해야 하는거 아니냐. 이걸 물건이라고 만들었냐. 발로 만들어도 이것보다는 잘 만들겠다 등등 불만이 미친 듯이 올라온다.

하지만 민트패드는??
그냥 기다리면 된다. 곧 업데이트 할거니깐.
그리고 고객들이 버그리포트도 아주 친절하게 해준다. 
이러니 게시판은 항상 화기애애하다.

이것이 중소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도 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고객들과 소통하는 아주 바람직한 전략인 것 같다.

민트패드... 종종 아이팟 터치와 비교가 많이 된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아이팟터치 살돈 있으면 여자친구와 커플로 민트패드를 2개 사라.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때가 되면 2개 사면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

액정 시야각? 작은 화면으로 옆사람이랑 같이 보려고? 혼자보는 거면 큰 문제 없다.
눈에 픽셀이 보이는 것 같다고?? 민트패드를 아무리 사랑해도 조금 멀리 떨어져서 봐라.
그게 당신의 눈을 보호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사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걱정이 되는게 한가지 있다.
기능은 추가 되는데 더이상 하드웨어가 안따라와주면 어떻하지?
더이상 bug fix를 할것 조차 없이 완벽한 기기가 되면 어떻하지?
솔찍히 이게 걱정이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리 회사입장에서는 걱정이 아닐것 같다.
버그픽스를 의무적으로 해주면서 노하우가 쌓이는 거다. 
그때가 되면 좀더 나은 하드웨어사양으로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 내면 그만 아니겠는가..

민트패드... 애플의 아이팟을 점령하는 그날까지 지금의 투지 잃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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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보기에는 미완성품 출시하고 땜빵한다고 보여집니다.
    인터넷기능은 없어도 비슷한컨셉의 d2가 월 만대남짓팔리는데
    이건 올 2월에 누적판매 만대라니 갈길이 너무 멉니다.

    차라리 출시 미루고 지금정도 완성도에 판매만 했어도 중박은 가능했을듯합니다.
    기기자체로 웹브라우징과 타 블로그 연동이 되서 나왔다면 대박났을겁니다만...

    2009.04.08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천하귀남님 말씀에 많은 부분 동의 합니다.
      블로깅과 관련해서는 처음 출시때 컨셉을 좀 잘못 잡은 느낌은 있어요. 그래도 매달 꾸준히 펌업을 하며 새로운 기능을 추가 하는 건 참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 그때 시대 흐름을 언제라도 탈수 있으니깐요.

      그래도 땜빵이라는 표현에는 동의할수 없어요 *^^*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시되어 그걸 되게 하려고 펌업을 계속 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계속 추가 해 넣는 거니 빈 구멍을 채우는 땜빵과는 좀 다르지 않을까요?

      2009.04.08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2. 천하귀남

    땜빵으로 봐야항 이유가 민트패드의 운영체계인 윈도우CE에 네트웍 접속이나 웹브라우져가 포함되 있어서입니다. 원래 있던 기능을 변질시켜서 자사사이트를 거치도록 구조를 바꿔놓고 자체브라우져도 막아놨으니 삽질도 저만한 삽질이 없을겁니다. 아마도 민트 패드 자체의 하드웨어 성능이 문제되서 저렇게 변경한듯 하기는 한데 아무리 그래도 원래 기능을 깍는건 좋은 판단이라고 하기는 뭐하군요.

    2009.04.08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은 초기에 컨셉을 잘못잡았다는 것을 깨닫고 WinCE 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CE의 IE를 사용해서 웹브라우징이 됩니다. CE플랫폼에 맞게 코딩된 프로그램도 추가해서 넣을 수도 있고요. 하드웨어 성능이리기보다 웹과 민트패드가 융합되어 원스탑 프로세싱(맞는 용어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곳에서 다 해결한다는 뜻으로 사용하였습니다)을 하겠다는 초기 개발 컨셉을 빨리 잘 버렸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판매량이 좀 부쩍부쩍 늘어주지 않을까요?

      2009.04.08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3. 위에분 D2랑 비교는 좀..
    저도 민트패드 응원하고 싶네요. 저렇게 노력한다는 자체가 대단하죠..
    "이런" 회사가 있으면 "저런" 회사도 있는법.

    수많은 회사들을 획일적인 잣대로 깎아 내리는것 만큼 잘못된 행동도 없는것 같네요.

    민트패드가 잘 되어서 여타 회사들에게 모범이 된다면
    그것만큼 사용자인 우리들에게 좋은것도 없을거에요 :)

    2009.04.08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타회사들은 일단 물건을 팔면 중대한 버그가 아니면 기능개선에는 관심이 없고 고객들의 요청을 다음 신제품에 기능을 넣는 경우가 참 많죠. 리카르도님말씀처럼 이런 민트패스의 정책이 타회사들의 모범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9.04.08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Gadgets Story2009.03.31 00:54
http://kr.engadget.com/2009/03/30/macbook-air-macbook-mini1/

engadget Korea에서 한 4시간 전쯤 흘러 들어온 소식이다.


러시아 잡지에서 "뉴 애플 울트라 포터블 맥북 미니"가 공개되었다는 데요
로 시작하는 기사는 맥북을 조금 싼 가격으로 만날수 있게 되지 않을 까 기대가 된다.

알려진 사양은 인텔 아톰을 탑재하고 64G SSD, 10.2"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가격은 $899에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시일은 빠르면 올 봄이라고 하는데... 올봄이면 곧~!!???

이 기사에서 알려진 자세한 스펙은 아래와 같다.

  • 10.5인치 WXGA 디스플레이 
  • 1280 X 768 해상도와 LED 백라이팅 
  • NVIDIA MCP79 
  • 인텔 아톰 Z740 1.83GHz 1MB L2 캐쉬
  • 2GB DDR3-800
  • NVIDIA GeForce 9400M 
  • 64GB SSD 
  • 블루투스 2.1 + EDR, Wi-Fi 802.11a/b/g/n 
  • 1 x USB 2.0 
  • 1 x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 Li-ion 5100mA 배터리 
꽤나 상세하게 알려졌다. 그런데 글에는 10.2" 디스플레이라는 말과 10.5"라는 말이 동시에 있어 어떤게 맞는 건지 본인도 잘 모르겠다.
올해는 애플에서 스노우 레오퍼드 공개, 아이팟 3.0등 등 신나는 한해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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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정도로 나오는거 보면, 애플의 넷북 출시는 확정된거나 다름 없네요ㅎㅎ;;

    2009.04.05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대가 좀 많이 됩니다.
      제발 이녀석으로 Keynote가 정상작동하기만을 바라는 1인입니다.

      2009.04.05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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