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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4 애플코리아의 바뀐 AS정책 체험기. 응? (4)
Gadgets Story/iPhone2011.11.24 18:30
애플코리아의 바뀐 AS정책 체험기라..

그렇다.. 신경은 신경대로 다 쓰이고 시간은 시간대로 다 버려 AS를 받은 건지 안받은 건지도 지금은 모르겠다.

얼마전에 아이폰4s를 받고는 외형의 문제로 제품교환을 강력하게 요청한 적이 있었다.

뭐 난 아는 변호사도 없고. 공짜로 내가 변호 해주겠소 하는 변호사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소송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와 비슷한 외형 불량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소송을 함께 할수 있던 것도 아니고.

그리고 소송이라는 것이 단시간에 뚝딱 되는 것도 아니여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소송이라는 것이 증권과도 같아서 내가 이기고 지는 것과는 상관없이 중간에서 대신 싸워준 사람들만 돈을 버는 시스템이다 보니...

서두가 길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얼마전에 아이폰4s를 받고 나서는 이런 문제점이 있었다.

외형 프레임의 조립의 정렬이 맞지 않아 튀어나온 날카로운 곳에 피부도 긁힐수가 있어 이에 대한 동영상도 찍어 올렸었다.

혹시 그 포스팅을 못보셨다면 아래글을 참고 하면 되겠다.

2011/11/11 - 초기불량인데도 새제품으로 교환을 안해주는 KT와 애플코리아

외형의 문제는 불량이 아니라는 황당한 결론에 계속적으로 항의를 해서 얻어낸 답변은

음.. 직접 보니 좀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그런데 정책상 이건 불량이 아닌데 좀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그래서 회사 내부 회의를 거듭한 끝에

하나. 다른 하자가 없더라도 보증기간 내에 1번은 리퍼 제품으로 교환해 드릴수 있게 해드릴께요.
둘. 지금 사용하시는 제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케이스를 드릴께요. 애플스토어에 올라와있는 제품 중에서 골라주세요.


애플코리아의 제안을 앞서 긴 서두에서 이야기 했듯이 한 명의 소비자의 힘이 너무 약하다는 걸 몸소 느끼고는 그냥 받아들이기로 결정..

그리고 오늘 케이스가 도착.

그런데 이건 뭐... 어디서 굴러다니던 제품을 보내준건지..


이건 뭐 케이스가 포장안에서 케이스가 이탈하여 이리저리 굴러다닌 흔적이......... 그리고 대박인 것은 바로 다음 사진.
 


저렇게 되어있다보니 처음 받는 제품에 기스가. 그리고 큼지막한 찍힘 자국까지.

뭐 사용하다보면 생활기스야 당연히 생기는 거겠지만 받은 새제품이 저러면 안되지..

다시 또 항의..

뭐 역시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연속이다.

그리고 애플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해주신다고 하신다.

쿠폰은  유효기간이 있으니 사실 물건이 있으실때 알려주면 그때 발급해 주신단다.

후~ 지친다 지쳐.

요즘 드는 생각.. 삼성이라면 바꿔 줬을까??



여담으로 위와 같은 케이스를 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께.

Speck CandyShell은 애플스토어에서 49,000원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이지만 오픈스토어에는 4s제품은 잘 안보이고 4용은 1만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차가 너무 심하나 판매자는 정품이란다. 

모양은 범퍼와 아주 흡사하나 뒷면이 막혀있는 형태이고 내부는 고무로 마감이 되어있어 강한 충격에도 잘 벼터주리라 생각이 된다.

하지만 고무 부분의 마감이 좀 거지같이 되어있어서 고무 쪼가리들이 아래 사진처럼 끝에서 날린다.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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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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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무환

    와우 웃긴다 나도 오늘 저렇게 애플 하고 skt하고 핑퐁하고 오후 내내 날렸다
    참고로 나는 3gs 리퍼폰이 송수신에 문제가 있어서 갔다.
    as센터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하지만 리퍼폰 as기간은 90일 입니다.교환시 10만원 정도 비용 발생 합니다.
    이거 뭐 제품이 문제인데 소비자가 돈을 내고 바꾸어 가라고,나 무척 화가 났고 애플하고 통화 대기중 오늘 시간 다 되어서 연락 받을 사람 없으니 내일 다시 하라고 하네....

    2011.11.28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계속 싸우다가 힘이 부치더군요.. 시간도 아깝고.. 앱스토어에서 구입했던 앱들때문에 아이폰을 못버리는게 참 안타깝더라고요. 제주변엔 다 양품인데 왜이리 저만 뽑기 실패를 하는지.. 후.. 그런데 김무환님은 어디가 문제가 있었나요?

      2011.11.29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2. 멍멍이

    삼성은 묻지마 as로 유명하죠 ㅋㅋ
    저같은 경우는 갤투 액정이 약간 푸른거 같아서
    친구 따가서 센터갔다가 기사분께 말씀드리니 바로 액정 새거루 갈아주더라구요..ㅋ
    남친폰두 사고 얼마 안되서 이상한거 같다고 가니깐 교품증 끊어줘서 새거로 교환받았었구요..ㅋ 알고보니 정상이었는데 ㅠ
    삼성같은 as서비스 받다가 아이패드3나오면 사려고하는데 정말 걱정됩니다 ㅜ. 삼성의 반만 되도 고민안하구 구입할텐데 ㅠ ㅠ

    2011.11.29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아주 오래전에 여친 애니콜 사용중일때 저가 수리 하러 가니 부품값을 받으려고 하고 여친이 가니 공짜로 해줬던 기억만 있어요. ㅠ.ㅠ

      2011.11.29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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