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gets Story/iPhone2011.11.24 18:30
애플코리아의 바뀐 AS정책 체험기라..

그렇다.. 신경은 신경대로 다 쓰이고 시간은 시간대로 다 버려 AS를 받은 건지 안받은 건지도 지금은 모르겠다.

얼마전에 아이폰4s를 받고는 외형의 문제로 제품교환을 강력하게 요청한 적이 있었다.

뭐 난 아는 변호사도 없고. 공짜로 내가 변호 해주겠소 하는 변호사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소송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와 비슷한 외형 불량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소송을 함께 할수 있던 것도 아니고.

그리고 소송이라는 것이 단시간에 뚝딱 되는 것도 아니여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소송이라는 것이 증권과도 같아서 내가 이기고 지는 것과는 상관없이 중간에서 대신 싸워준 사람들만 돈을 버는 시스템이다 보니...

서두가 길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얼마전에 아이폰4s를 받고 나서는 이런 문제점이 있었다.

외형 프레임의 조립의 정렬이 맞지 않아 튀어나온 날카로운 곳에 피부도 긁힐수가 있어 이에 대한 동영상도 찍어 올렸었다.

혹시 그 포스팅을 못보셨다면 아래글을 참고 하면 되겠다.

2011/11/11 - 초기불량인데도 새제품으로 교환을 안해주는 KT와 애플코리아

외형의 문제는 불량이 아니라는 황당한 결론에 계속적으로 항의를 해서 얻어낸 답변은

음.. 직접 보니 좀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그런데 정책상 이건 불량이 아닌데 좀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그래서 회사 내부 회의를 거듭한 끝에

하나. 다른 하자가 없더라도 보증기간 내에 1번은 리퍼 제품으로 교환해 드릴수 있게 해드릴께요.
둘. 지금 사용하시는 제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케이스를 드릴께요. 애플스토어에 올라와있는 제품 중에서 골라주세요.


애플코리아의 제안을 앞서 긴 서두에서 이야기 했듯이 한 명의 소비자의 힘이 너무 약하다는 걸 몸소 느끼고는 그냥 받아들이기로 결정..

그리고 오늘 케이스가 도착.

그런데 이건 뭐... 어디서 굴러다니던 제품을 보내준건지..


이건 뭐 케이스가 포장안에서 케이스가 이탈하여 이리저리 굴러다닌 흔적이......... 그리고 대박인 것은 바로 다음 사진.
 


저렇게 되어있다보니 처음 받는 제품에 기스가. 그리고 큼지막한 찍힘 자국까지.

뭐 사용하다보면 생활기스야 당연히 생기는 거겠지만 받은 새제품이 저러면 안되지..

다시 또 항의..

뭐 역시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연속이다.

그리고 애플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해주신다고 하신다.

쿠폰은  유효기간이 있으니 사실 물건이 있으실때 알려주면 그때 발급해 주신단다.

후~ 지친다 지쳐.

요즘 드는 생각.. 삼성이라면 바꿔 줬을까??



여담으로 위와 같은 케이스를 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께.

Speck CandyShell은 애플스토어에서 49,000원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이지만 오픈스토어에는 4s제품은 잘 안보이고 4용은 1만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차가 너무 심하나 판매자는 정품이란다. 

모양은 범퍼와 아주 흡사하나 뒷면이 막혀있는 형태이고 내부는 고무로 마감이 되어있어 강한 충격에도 잘 벼터주리라 생각이 된다.

하지만 고무 부분의 마감이 좀 거지같이 되어있어서 고무 쪼가리들이 아래 사진처럼 끝에서 날린다.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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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무환

    와우 웃긴다 나도 오늘 저렇게 애플 하고 skt하고 핑퐁하고 오후 내내 날렸다
    참고로 나는 3gs 리퍼폰이 송수신에 문제가 있어서 갔다.
    as센터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하지만 리퍼폰 as기간은 90일 입니다.교환시 10만원 정도 비용 발생 합니다.
    이거 뭐 제품이 문제인데 소비자가 돈을 내고 바꾸어 가라고,나 무척 화가 났고 애플하고 통화 대기중 오늘 시간 다 되어서 연락 받을 사람 없으니 내일 다시 하라고 하네....

    2011.11.28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계속 싸우다가 힘이 부치더군요.. 시간도 아깝고.. 앱스토어에서 구입했던 앱들때문에 아이폰을 못버리는게 참 안타깝더라고요. 제주변엔 다 양품인데 왜이리 저만 뽑기 실패를 하는지.. 후.. 그런데 김무환님은 어디가 문제가 있었나요?

      2011.11.29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2. 멍멍이

    삼성은 묻지마 as로 유명하죠 ㅋㅋ
    저같은 경우는 갤투 액정이 약간 푸른거 같아서
    친구 따가서 센터갔다가 기사분께 말씀드리니 바로 액정 새거루 갈아주더라구요..ㅋ
    남친폰두 사고 얼마 안되서 이상한거 같다고 가니깐 교품증 끊어줘서 새거로 교환받았었구요..ㅋ 알고보니 정상이었는데 ㅠ
    삼성같은 as서비스 받다가 아이패드3나오면 사려고하는데 정말 걱정됩니다 ㅜ. 삼성의 반만 되도 고민안하구 구입할텐데 ㅠ ㅠ

    2011.11.29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아주 오래전에 여친 애니콜 사용중일때 저가 수리 하러 가니 부품값을 받으려고 하고 여친이 가니 공짜로 해줬던 기억만 있어요. ㅠ.ㅠ

      2011.11.29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Gadgets Story/iPhone2011.11.11 21:25
2011년 11월 11일

iPhone 4s가 한국에 상륙하는 날이였다..

빼빼로데이? 그런건 난 모르겠고.

기쁜 마음에 관악지사를 들러 아이폰을 수령했다. 직원들 교육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개통하는대 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사람이 많거나 그런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몰라 옹기 종기 모여서 서로서로 물어보느라 허비된 시간.

뭐 제가 그곳에 2번째로 개통하러 간 사람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각설하고 

양품인줄로만 알았던 아이폰을 돌아와 아이폰을 주머니에서 꺼내는데 어딘가에 걸려 실밥과 함께 빠져나온다.

이게 뭐지 하고 자세히 보니 프레임의 이음새가 정렬이 잘못되어서 튀어나와 날카로운 면을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종이도 아래 동영상처럼 이렇게 부욱 부욱 찢어져 나간다.


이음새를 자세히 드려다 보면 이런 차이점이 있다.

이것이 정상적인 이음새 부분이다.

이렇게 어긋나서 마감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 상태


이렇게 튀어나온 부분이 옷을 긁고 피부를 긁는 것이였다.

애플의 AS정책이 바뀌어 이상이 있는 경우 리퍼가 아닌 새제품 교환으로 바뀌었다고 기사에도 나왔고,

실제로 제품 박스에 동봉되어있는 종이에도 제품교환 또는 환급 이라는 단어로 표시는 되어있다.

하지만 이런 불량은 불량이 아니라고라고라???

개통을 한 곳에서 확인을 해보았지만 불량일 경우라도 새제품은 AS센터에서 교환을 해준다 하여 AS센터로 달려갔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애플 코리아 본사랑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

제품이 동작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미관상의 이유로 교환을 해줄수가 없다는 것이 애플코리아의 정책이라고 한다.

장시간 애플코리아와의 통화후에 내려진 결론은

원래 리퍼의 대상도 아니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특별히 AS센터를 방문했을지 리퍼를 받으실수 있도록 기록을 남겨준다

고 한다..

뭐 이건 하자있는 것은 맞지만 새제품교환 대상은 아니라고??

뭐 그래도 고객님이 정 그러시다면 리퍼폰으로 교체는 해주겠다고?? 

 
제품을 사자마자 리퍼를 받아야 하는 건가?

그럼 난 새제품가격으로 리퍼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는 거랑 뭐가 다르단 말인가...


완전치 못한 초기제품은 새제품으로 교체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관상의 이유가 제품 교환의 사유가 되지 않는다면 만약 새제품을 받아 열었는데 뒷판에 엄청난 스크래치가 나 있다면

이 역시 미관상 하드웨어적인 결함이 없으므로 교환 대상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실제로 이런 일은 아이폰3gs가 국내에 상륙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때도 포스팅을 했었다. 제품의 크랙이 있으나 교환은 안해준다고. 

2009/11/30 - 나의 아이폰 개통기
2010/10/29 - 아이폰3GS 리퍼받다. 

이때도 나뿐만은 아니였으며, 새제품으로 교환이 절대 안되고 무조건 리퍼를 받았어야 했고, 이것의 불만이 많아 말이 많아졌고 결국 이번에 AS 기준이 다른 기업들과 비등해졌다며 뉴스를 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런 외관상의 문제는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니 교환대상이 아니라는 답변.

정말 문제가 없을까? 이 날카로운 곳에 손이라도 빈다면

비싼 실크 스카프가 저 날카로운 곳에 걸려 찢어진다면 그것에 대한 배상은 커녕 사용자 부주의.. 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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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난감하시겠어요. 소보법에 의거한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교환도 법적 강제성이 없어서 판매자가 거부하면 방법이 없으니...
    다른 불량을 임의로 만들어서 무상 교환을 고고싱 하시는 수 밖에 없겠네요.

    2011.11.12 0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환불하세요

    환불하시면 될거같은데... 근데 이렇게 정성들여 글쓰신거보니 쓰신분은 아이폰4s 가 쓰고싶으신거같네요...

    2011.11.14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나가던

    저도 앞면 모서리쪽에 스크래치가 있어서 as센터랑 애플매장을 왔다갔다했는데 두 곳다 직원들 교육 단단히받은 것같더라구요 절대 교환 못하도록. 열흘내로 가면 환불해준다는 말이나 안했으면... 아무튼 글쓴분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2011.11.21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Gadgets Story/iPhone2010.10.29 07:04

아이폰이 자기 자신을 찍을수가 없기에 구글링해서 가장 비슷한 사진을 찾았네요. 링크도 첨부합니다. http://technonotice.com/wp-content/uploads/2010/06/51.jpg


나의 아이폰 개봉기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거다. 

난 새제품에서 부터 크랙이 있었다.


살때부터 있었던 케이스의 크랙 제품 받자마자 크랙이 있어서 기분이 좀 그랬다.

그런데 이걸 새제품으로 바꿔달라고 하니 온갖핑계를 다 이야기 하면서 안된다고 했다.

아.. 그중에서 고객센터에서 가장 밀고 있었던 주장은 "애플의 정책"이라며 방금 오픈한 제품의 크랙이 있는 것도 리퍼 판정을 받으러 제품을 보내야 한다는 거다.

'지금 리퍼를 받나 나중에 받나 똑같지 뭐' 하고 다음에 받자 하며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오늘 드디어 리퍼를 받았다.

아이폰 사용자는 1년이 지나기 전에 꼭 받아야 한다는 리퍼. 안받으면 손해라는 리퍼를 받으러 갔다.

AS관련해서 케이티의 정책도 바뀌고 해서 솔찍히 조금 긴장. 

아이폰을 기사분께 건내고는 긴장 긴장 긴장.. 그리고 가판대에 적혀있는 가격 290,000원.

뭐 다른 가격도 적혀있기는 합니다. 카메라 얼마  등등..

하지만 그런건 기억이 안나고 긴장 계속.

유상이라고 그러면 
아이폰 개통기 블로그 포스팅한걸 보여주며 

처음부터 크랙이 있었고 그 크랙은 제품 떨구는 것과 상관없이 계속자란다. 

받자마자 크랙의 길이는 이만큼이였고 이 크랙이라는 것은 내가 떨구지 않아도 계속 자라는 거다 

등등 싸울 준비를 다 하고 갔었는데. 그냥 바꿔 줍니다.. 이런.. 겉모습과 달리 아저씨께서 너무 친절하시더라는.. 

그리고 한가지 더 당황했던건.. 저가 iOS4.2 베타버전 사용중이였는데 다운그레이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시더라는.... 

"센터에서는 다운그레이드 등등 그냥 되는 거 아니였어요? 전용 툴같은거 없어요?" 했더니.. 

"있죠... 아이튠즈" 하시는 센스짱~!!!! 

자기내들도 기기 반납해야 되는데 이거 iOS4.2상태로 반납해도 되는지 고민을...

괜찮다고 개발자분이 테스트 기기로 정식 등록을 해주신 기기라 요대로 반납하셔도 될꺼라고 저가 직원을 설득했습니다.

액정이 좀 노란가? 하는 느낌은 들었는데 고새 눈에 익숙해집니다.. 

저랑 같이 간 친구게 더 노래서 갑자기 내꺼가 더 하얗게 보이더라는.. ㅠ.ㅠ 

나와 함께 간 후배는 누가봐도 떨어뜨린건데 리퍼 무상으로 받아왔습니다.

홈버튼 안눌러지고 진동스위치 접촉불량에 전원버튼 함몰과 함께 여기저기에 찍혀있는 모서리들.. 누가봐도 사용자 불량인데 말이죠..

서울대 입구역에 있는 센터입니다.

이 근처라던지 근방 지나가신다면 이곳으로 가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워낙에 후기에 유상리퍼 받았다는 분들의 후기들을 많이 접한지라 왠지 모르게 쉽게 리퍼를 받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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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s Story2010.05.05 05:02

얼마전에 마이크로보드(Microboard, 마보)사의 27" 고해상도 LED백라이트를 채용한 i2706DVI-LED 라는 제품을 구입하였다.


제품을 구입하면서 게시판도 둘러보며 꼼꼼하게 따져보는 터라 자유게시판 글들을 꼼곰하게 읽어봤었다.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는 칭찬.
큰 고민없이 구입을 하게 되었고 이전에 포스트한 글을 보아도 알겠지만 죽은 픽셀은 없지만 밝기가 달라 교환을 받았었다.

처음 받은 제품은 누구나 인지 할수 있는 우측 하단의 밝은 부분때문에 교환은 이미 한번 받은 상태였고 같은 사양의 모니터와 비교하였을때 30만원 가량 싸게 사는 건데 내가 너무 까칠하게 구는 것 같기도 하여 나밖에 모르는 밝기 야주 조금 다른 모니터라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 
실은 단색 배경이 아니고 다른 영상을 보거나 화면에 이것저것 떠있으면 나조차 발견하지 못할 밝기 다름이다. 죽은 픽셀이 있는 것보다는 거의 인지 할수 없는 밝기 차이는 참을 수 있고, 교환을 받았을때 죽은 픽셀이 없는 제품이 올것이라는 보장이 없는 무결점정책이 들어가 있지 않은 중소기업 제품이기에 그냥 사용하기로 한거다. 

하지만 사용중에 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만 것이다.

아무런 이유없이 화면이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 것을 수시간에 한번 정도 한다.
다시 켜지는 것은 1초 정도 후에 다시 켜지고.

내가 어떤 특수한 액션을 했을때가 아니라 그냥 갑자기 그런다. 그것도 자주가 아닌 하루에 많으면 3번 적으면 1번 정도.

이러니 제품을 다시 보내도 증상이 재현이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꺼졌다가 1초후에 다시 들어오니 문제를 파악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 나도 곤란하고 마이크로보드 사장님도 곤란할 것 같아 조심스래 전화로 문의를 해봤다.
QnA에 비밀글로 글을 올렸음에도 댓글도 안달리고 한번을 교환 받고도 또 이런일이 있으니 솔찍히 짜증이 좀 나 있었다.
QnA게시판에도 이미 글을 올린터라 사장님께서 상태를 미리 알고 계셨고, 너무나도 진심이 느껴지도록 두번씩이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시며 불편하시더라도 모니터를 보내주시면 점검을 해보신다고 하셨다.
이런 현상이 있는 모니터가 내가 받은 모니터를 포함하여 딱 2대라고 하신다.

뻔뻔하게 그럴리가 없다며 우기는 다른 여타 중소기업과는 확연히 다른 뭐랄까 정말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미안함이라고 할까? 그런 마음이 전달 되었다.

월화수목금금금에 모니터가 없이는 일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 AS를 보내고 싶어도 보낼수 없는 상황에 함께 고민을 해주시며 문제를 해결해 보시려는 사장님의 사려깊음과 진심에 
아 이거구나..
이래서 찬양하게 되는 구나..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양질의 제품을 공급해주었으면 정말 더 깔끔했을텐데라는 아쉬움도 물론 남지만 퀄리티컨트롤(QC)을 타이트하게 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일이 고객과 함께 해결해 나가려는 사장님의 마인드는 정말 극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에는 실버색상의 경우 모니터 스탠드가 피벗이 가능한 모델을 판매중인데 기존 구입한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스탠드를 교체해주는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이렇게 장사하셔서 사장님 남는게 있기난 한지 걱정이 될 정도면 나 역시 마보의 매력에 빠져버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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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흔치않은 개념 중소기업이로군요...

    2010.05.05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 들어보는 제조회사라 고민 많이 했었고 처음 받은 제품이 불량이여서 상심도 컸으나 대응이 너무 마음에 드는 군요.

      2010.05.06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랜만에 멋진 중소기업 하나 나왔군요.
    아이리버, 디직스의 전례를 따르지 않는 멋진 기업으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2010.05.05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꼭 그랬으면 해요.. 그래야 모니터 AS도 계속 받을수 있겠죠? ^^

      2010.05.06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리님

    XF310Q5를 2008년 4월에 구입해 현재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보 모니터 구입 당시 자유게시판 사용기 정독하면서 1주일 정도 유플30인치와 고민하다가
    결국 마보로 선택했는데요.
    정말 만족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디자인+다기능 스탠드 +극강의 화질+ 극강의 A/S
    우리 나라에 이런 중소기업이 있었는지 저도 놀랬습니다.
    최근 모니터 문제로 사장님과 통화했는데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말씀 해주시고 이것저것
    질문에도 응대를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보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특히 마케팅의 아쉬움과 주문 방식의 소량 생산이죠..중소기업이다보니)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은 마보가 있기에 현재까지 오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대한 고객의 소리를 무시하지 않고 성심 성의껏 해결해 주시는 사장님 내외분과
    고객의 소리를 제품으로 반영해주시는 모습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이번 27인치 DP버전이 그 예)

    2010.05.23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화면 떨림과 갑자기 화면이 꺼졌다가 다시 들어오는 증상이로 아직 AS 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그냥 다른 개념없는 중소기업 제품이였다면 그냥 환불 받고 말텐데 사장님의 가감없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주시려는 노력에 더 믿음이 갑니다. 참 괜찮은 제품인것 같아요.

      2010.05.24 02:48 신고 [ ADDR : EDIT/ DEL ]
  4. 레닝

    저도 이번에 27인치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다 그러하든지 저도 그렇게 구입하게 되었네요.

    2010.06.03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가워요. 만족하실거예요. 반신반의하며 구입한건데 만족스럽습니다.

      2010.06.03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5. saintlee

    저도 최근에 같은 마보제품을 구입했는데, 똑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결국 AS는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나요?

    2010.09.23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3번의 제품교환후에도 증상은 계속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환불해주겠다라고 하셨으나 저가 거부 ^^
      저같은 경우 전에 사용하던 제품 모두 정리한 후라 동일제품 40만원 싸게산거라 그럴꺼야 하며 사용중입니다. 모든 제품이 그런것이 아니라면 저가 3번 교품받은 모든 제품이 같은 현상이 있어서 비디오카드와의 호환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판단했거든요. 그리고 또 이미 눈에 익어버려서 다른 모니터를 선택하기에는 무리더라고요.
      게임을 할때가아니면 화면 1초 나가는 거 눈을 잠깐 쉬게 하는 타이밍으로 생각하며 사용중입니다.

      2010.09.23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6. 검색으로 왔습니다. 꽤 지난글임에도 댓글 다는 이유는 누군가가 검색으로 저처럼 들어와서 볼꺼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같은 제품으로 3년정도 쓰다가 화면 꺼짐 증상으로 2개월 정도 넘게 a/s 받고 있고 도데체 언제 저에게 모니터를 줄런지 모르는 상황이네요.
    1주일로 예상했던 a/s가 차일 피일 미루면서 2개월이 넘어갔는데 답답하기만 하네요.
    영세한 기업이지만 찬양할 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2014.02.28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차량용거치대. 대부분은 네비게이션을 구입했을 때 주는 정품거치대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정품 거치대를 사용하다보면 앞유리에만 부착을 할수 있고 갤패드를 이용하여 대시보드위에 장착을 하려고 하면 유리에 거치하도록 디자인이 된것이라 각도가 잘 나오지도 않는다.

그래서 고심끝에 구입을 하게 된 거치대가 바로 픽스에버.

픽스에버 - fixever 이름처럼이나 영원히 붙어라~ 이다.

과연 영원히 붙어 있을 수 있을까?
물론 그렇지 않다. 진공흡착식 거치대의 한계다.
오래 놔두면 떨어지기 마련.

그럼 왜 픽스에버? 게이지가 달려있다. 지금 진공이 어느정도 세기로 잡혀있는지 눈으로 확인 할수가 있어서 진공이 좀 빠진것 같다 싶으면 간단한 펌프질로 진공을 다시 세게 잡아 둘수 있다.
도너스패드라는 녀석을 주어 대시보드에서 쉽게 붙힐수 있고
거기에 플러스 관절도 다양하게 움직여준다.
생긴건 대충 이렇다.

좌측이 시즌1 제품 우측이 현재발매중인 시즌2 제품이다.(투명한 색은 단종이다)



하지만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달그락달그락 거리는 소음이 발생한것.

문의를 해보니 초기 제품에서 공차가 좀 커서 떨림이 있었다고 하여 교환을 해준단다. 오~
이때한번 AS에 놀랐다.

그리고 네비인사이드에서 위 사진에 있는 우측 제품 시즌2 체험단을 모집한다하여 참가했다.
체험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 하길 바란다. (이때는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었다)


그런데 역시 체험단 제품(시판하기 전 제품이였다)이다 보니 고무의 탄성이 좀 잘못되어 1년이 넘어서니 펌프질을 하는 주기가 처음에는 5일이였던 것이 점점 하루씩 줄더니 최근엔 하루를 못버티던것.

픽스에버에 연락을 해보니 교환을 해준단다.
그래서 오늘 교환 받았다. 왕복 택배비 5천원만 부담했다.

오 이런 감동의 물결이.. 1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났는데..
받은 제품을 보니 고무 진공컵부분이 좀더 보강되어있었다.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고무에 대한 문제가 살짝 올라왔었는데 시제품들에서는 개선이 되어 출시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초기 제품에 있어서는 수정이 안된 제품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만약 픽스에버거치대를 구입하셨는데.. 시즌2를 구입하셨는데 진공컵 모양이 이렇게 생기지 않았다면 
픽스에버 홈페이지에 문의를 한번 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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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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