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gets Story/iPhone2011.01.10 23:58

omnio에서 wow-keys라는 것을 발표했다. 
이것과 관련해 engadget 에서도 다음과 같은 소개가 있기도 했었다.

키보드에서 숫자 키패드 부분을 없애고 그 부분에 아이폰독을 만들어 놓은 이 키보드는 아이폰 독이 해야 할 충전 동기화는 기본이고 이 와우키즈를 이용하여 아이폰에 타이핑도 할수 있음은 물론 여러가지 기능을 키보드로 제어도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오 이거 정말 괜찮아 보인다 생각하고 있다가 연말에 생긴 쿠폰으로 구입을 해봤다.

일단 박스.. 깨끗한 하얀색 박스이긴 한데 박스 접는 부분들이 좀 깔끔하지는 못한 인상을 받았다.


위의 사진에서 옆면 한가운데 상표명 위에 접힌 부분이나 좌우측 박스포장이 뭐랄까  이렇다.. 깔끔하지는 않은 인상? 뭐 박슨데뭐.. 일단 열어보자.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이게 키보드 키들인데. 뭘 저리 붙혀놓았다. 8천원도 안하는 벌크로 나오는 키보드들도 인쇄되어서 나오는데 10만원도하는 키보드가 이런걸 키에 덕지덕지 붙혀놓다니..

거기에 난 분명 이 사진을 보고 구입을 하였으나.


내가 받은건 이 제품


뭐  omnio글씨체도 다르고 분명 위의 사진을 보면 왠지 알루미늄 바디를 연상시키거나 그와 비슷한 약간 메탈릭 느낌이 나는 사진을 기대했지만 받은 제품은 하얀색 플라스틱이다. engadget보도 자료를 봐도 알겠지만 내가 받은 제품과는 너무 다른 재질로 보여 한번더 실망을 금치 못했다. 뭔가 속은 기분....

이런 중소기업들 조차 내수용과 수출용을 다르게 만들어내는 것일까??
이 사실을 확인을 할수 없지만 왠지 뒷통수를 맞은 뭐 그런 느낌이다.

뭐 일단 외형때문에 한방 먹었다. 

그렇다면 키감은? 
스페이스바를 제외하고는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감은 거의 그대로다. 
스페이스 바는 유격이 많다. 
기존의 사용하던 키보드와 키의 크기들 조금씩 달라서 아직 익숙해질때까지는 시간이 좀더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오른쪽 쉬프트 크기가 좀 작아 자꾸 화살표를 누르게 되는 것이 아직까지는 좀 신경쓰인다.

이제 기능을 살펴보자.


일단 독은 고무로 된 가이드가 아이폰4, 아이폰 3GS, 아이팟을 가리지 않고 잘 맞아들어간다. 30핀 커넥터 역시 적당히 유격이 존재하여 불편함 없이 끼울수가 있다. 아이폰을 끼우고 나서 화면을 누르면 아이폰이 움직이지 않는다. 잘 고정되어있다는 이야기. 





좌측이 아이폰4를 우측이 아이폰3GS를 끼운 모습이다. 아이폰4가 폭이 더 작기 때문에 공간은 좀 있어보이지만 고무로 된 가이드 때문에 좌우로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자리를 잘 잡아 준다.

아이폰이 연결되어있을시에는 아이폰 화면상에 타이핑 하는 키보드가 나타나지 않는다.
PC/MAC <-> 아이폰 전환버튼을 누른다음 화면을 전환해서 키보드로 타이핑을 해야한다.

물론 화면을 통해서 입력이 가능하지만 가상키보드를 불러오기 위해서는 결국 아이폰제어 상태로 바꾼후에  F10 옆에 가상키보드 호출버튼을 눌러야 나오는데 그렇게 할 바엔 그냥 키보드로 치면 된다.

메모 앱으로 테스트를 해보았다.

잘 써진다. 


한영전환은 Command+Space 혹은 스페이스바 오른쪽에 있는 한/영버튼으로 바꿀수 있다.

마이피플과 같은 일부앱들은 외부 키보드 악세사리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 화면이 이상하게 출력되기도 한다. 
이건 와우키때문이 아니고 다른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을 해도 화면 표시가 이상하게 나온다.. 앱이 문제다.


  
그 외에 부가적인 기능으로 홈버튼,  스포트라이트, 음량증가, 음량 감소, 음소거, 다음곡, 플레이/정지, 이전곡, 가상키보드버튼, 화면 락 버튼, 포토앨범바로가기, 아이폰/PC 또는 맥 전환버튼다.

하지만 포토앨범 바로가기버튼은 지금 iOS 4.2.1버전에는 화면만 어두어졌다가 꺼질뿐이다.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플레이 되며 아이폰 자체 스피커를 통해 나온다. 다음곡 이전곡 음량 증가 감소 소거 다 잘 작동한다.

또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 그것은 맥사용자들에게는 조금 불편하다는 것.

키 순서 때문인데 먼저 특수키들...
일단 순서를 좀 보자.

와우키즈

애플키보드 배열

맥에서 사용하는 순서는 음량 제어가 오른쪽에 있어  OS X를 사용하고 있던 나로서는 헷갈린다. 

뭐 따지고 보면 음량제어야 이어폰에 있는 리모컨으로 조절하면 되는 거라 와우키즈에 있는 것을 사용할리 없지만 뭐랄까 작은 섬세함?? 이런게 살짝 부족한것 같다.

또 한가지 맥사용자들에게 불편한점 하나는 command버튼과 option버튼의 순서가 반대로 되어있다.

다행이 이 점은 맥 시스템환경 설정창에서 이 둘을 바꿀수 있다. 키보드 이름에 와우키즈 라고 딱 나오는 거보니 애플에서 인증한 키보드인것은 확실한가보다.


그런데 바꾸어 놓고도 헷갈릴수도 있으니 키도 바꿨다.



흠.. 아이폰이 저기 끼어져 들어갔다면 아이폰이 뭔가 추가적인 일을 해주면 좋겠는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일단 숫자 키패드가 없으니 숫자 키패드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omnio에서는 어떠한 앱도 제공해주지 않는 것이 매우 아쉽지만 이미 많은 개발자들이 다양한 앱들을 만들어 놓아 이를 활용하면 될것 같다.

일단 숫자 키패드로 활용하기 좋은 앱은 Numberkey 다.


무료로도 있고 무료기능만으로도 충분히 활용할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또한 맥과 윈도우환경을 지원한다.

아쉬운것은 같은 네트웍상에 묶여있어야지만 가능하며  wifi를 이용한다.

본인은 매직트랙패드를 사용중이여서 굳이 아이폰이 트랙패드까지 될 필요는 없어 그것 과 관련한 앱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참고할만한 앱을 몇가지 소개하자면


이 두가지 정도면 트랙패드겸으로 사용할수 있을것 같다.

구입한지는 한 2주 정도 되었다.
제품을 받아보자마자 포스팅을 하려다 좀 사용해보고 해야되지 않겠나 하고 이제 포스팅을 한다.

2주간 써본 느낌을 이야기 한두 문장으로 표핸해보면

전체적인 느낌은 외형상에서 속았다 라는 느낌은 지워버릴수 없지만 기능적인 면에서는 기본에 충실하다는 느낌이다.

결국 가격인데 무선도 아닌 유선에 아이폰 키보드 악세사리인데 11만원의 가격은 좀 과하다는 것.

하지만 PC 또는 맥과 하나의 키보드로 전환을 하면서 사용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상품으로 보인다는 것은 인정할수 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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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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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s Story/iPhone2010.12.24 09:00


아마도 '아이폰에서 DMB 보기' 이런 걸로 검색을 돌리면 wifi망이나  3G망의 인터넷을 통해서 스트리밍을 해주는 몇몇 모바일 웹페이지나 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건 공중파 혹은 케이블이 대부분이며 실제 DMB채널과는 다르다.

그리고 아무리 무제한 3G라고 해도 이런 동영상 스트리밍을 할경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느려진다. 

콸콸 무제한이라고 광고를 하고 있지만 스트리밍에 대해서는 제약을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와 wifi전용 아이패드(iPad) 가 찰떡 궁합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테더링 역시 데이터 전송량에 대한 제약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라 조금 돌아다니다 보면 웹페이지가 로딩이 되는데 한참이 걸릴때가 많다.

아이폰에서 좀더 맘편히 속안터지면서 돌아다니면서 TV를 시청하는 방법은 없을까?

아이폰 악세사리들 중에서 DMB를 보게 해주는 제품이 있다. 

하나는 먼저 디오텍의 iDMB plus 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나왔지만 15만원 정도의 가격에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 정도 가격을 할수 밖에 없었던 것은 긴급으로 아이폰용 휴대용 충전기도 됨과 동시에 DMB신호를 받아 이를 wifi로 무선으로 스트리밍을 해주기 때문이였는데 아마 대부분은 "그정도 까지 해줄 필요는 없어" 혹은 "두마리토끼는 못잡아"였던것 같다. 

지금은 가격때문에 질타를 너무 받으며 재고가 싸여가는지 10만원선까지 가격이 내려오긴 했다.

이 와중에 한가지 기능에 매우 충실하면서 값싼 녀석이 나타났다.

tivizenDMB가 그것


아이폰, 아이팟 터치, 혹은 아이패드에까지도 30핀커넥터로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는 5만원대로 출시되었다.

옥션에서 트위터로 복불복쿠폰을 뿌렸는데 38% 할인 쿠폰(할인 상한 2만원)이 당첨이 되어 이 쿠폰을 발라 내 스스로에서 선물을 했다.

무게는 20g 정도로 상당히 가벼운 편히며 240mAh Li-Polymer battery를 내장 하고 있어서 아이폰의 전력을 소모하지 않으면서 3시간 정도 시청을 할수 있게 해준다.

이점은 참 잘한것 같다. 아마 아이폰내의 배터리를 사용해서 한다면 더 컴팩트 하게 만들수 있었겠지만 안그래도 이것 저것 아이폰으로 많이 하기 때문에 아이폰은 조루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이녀석까지 아이폰의 배터리를 소모한다면 아마 또 외면을 받지 않았을까.

다행히 이녀석으로는 아이폰이 충전되지 않는다.

다행히라고 표현하는 것은 이 작은 용량으로 DMB수신하기에도 벅찰테니 말이다. 최대한 작게 만들려고 한것 같다. (물론 속은 안뜯어봐서 애플의 맥북이나 맵북에어 처럼 정말 알차게 제품속을 구성했는지는 모르겠다.)


박스는 뭐 이렇게 생겼다. 제품을 박스 뒷면에서 볼수 있게 되어있는 것이 조금 특이 하다.

역시나 많은 제품들이 그렇듯 과대포장이 좀...


제품 속에는 설명서와 제품본체 충전케이블이 들어있다. 충전케이블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미니 USB 5pin이 아니라 유럽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micro USB 5pin이다. 잃어버리면 구하기가 귀찮으니 잘 보관하자.

구입하기 전부터 저 안테나가 과연 얼마나 오래 달라붙어있을까 고민이 좀 되었었는데 역시나 빨간색으로 주의를 당부하고 있었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연한 편이라서 일부러 접지만 않는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 된다. 디자인은 애플의 제품을 닮았으나 마감이 좀 아쉽긴 하다. 제작한 쪽에서도  안테나 걱정이 많은지 제품 설명 내에도 아래와 같은 해선 안될 것들이 그림으로 잘 묘사 되어있었다.

그런데 정말 이제품은 손가락에 딱 걸고 뱅뱅뱅 돌리고 싶게 생겼으나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꾸욱 참자.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충전이 되지 않는 다는 문구가 잘 적혀있고, 5분이상 사용을 하지 않을때는 알아서 꺼지지만 알아서 켜지지는 않는다. 

그래서 뽑았다가 다시 꽂아 달라고 한다.

이것만 꽂으면 바로 DMB를 볼수 있는 건 아니고 앱스토어에서 앱을 설치를 해야 된다.


앱설명에 이 제품을 구매를 해야 DMB를 볼수 있다는 설명이 없어서 낚이는 사람이 좀 많은 것 같다.

리뷰를 보니..쩝..

아래는 실행중인 화면.



tivizenDMB의 충전 상태와 신호 세기가 오른쪽 아래 나타나며 물론 전체화면으로 바꿀수 있다. 

채널도 잘보는 채널들만 즐겨찾기로 할수 있게 해놓아서 편하다. 

필자의 차에 달린 네비게이션은 이 채널 즐겨찾기 기능이 없어 답답했었다.

신림동 근처 실내라 신호세기는 크게 나오지는 않았으니 위의 캡쳐 화면만 보고 수신율이 않좋네 이런 이야기는 삼가해주시길..

갤럭시 S 와 함께 들고 다니면서 누가 먼저 끊기나 돌아다며봤는데 거의 동일한 수준이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참 어떻게 휴대를 해야 할지 답이 안나온다는 것.

30pin이 너무 그냥 노출되어있어 왠지 모르게 불안해 보인다. 

커버라도 함께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밀려온다. 


또 한가지 아쉽다면 PC 에 연결해서 PC 에서도 볼수 있게 해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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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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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오텍 제품에 비하면 기본에 충실하면서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는 괜찮은 제품인 듯 싶어요.
    저도 갖고 있다는.. ^^

    2010.12.24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함께 들고다니기에 뭔가 좀 안전하게 넣을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 안테나가 너무 불안해요 ㅋㅋ

      이거 말고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싼가격에 잘 나온 녀석인것 같습니다.

      2010.12.26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2. 디엠비

    화질 폰으로보는것보다 안조아요 다채널도아니고 , 좀더비산걸 살것을 ㅡ.ㅡ

    2010.12.25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갤럭시와 비교해봤는데 화질은 동일합니다.
      DMB는 신호 자체가 320x240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해상도가 나올수는 절대 없어요.
      비싼거 사봐야 똑같습니다. 돈 아꼈다고 생각하세요.

      2010.12.26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Gadgets Story2010.10.07 08:00

2010년 9월 스티브 잡스가 스페셜이벤트를 하면서 까지 우리에게 소개했던 Apple TV 2G (2G는 모델명은 아니지만 2세대 모델이라고 하여 기존 애플티비와 구별짓기 위해 신제품을 Apple TV 2G로 많이들 칭한다).
음 그렇구나.. 스티브잡스가 이제 고객의 소리도 귀담아 듣는구나 하면서 보다가 가격을 보고 놀래 자빠졌다.

$99.00

거의 1년 전쯤에 출시했던 알루미늄 바디 애플 리모트(Apple Remote)를 5개 사는 가격으로 이정도 장난 감이면...

그래 저정도 가격이면 장난감으로 충분하겠어라는 생각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던 중 x86osx회원님중 한분께서 구매대행을 자청해주셔서 그분덕에 스티브잡스의 연설이 끝난 다음 바로 애플티비 예매에 나섰다.

그리고 거의 한달을 기다려 드디어 수중에 들어왔다.

세관통과가 어떻게 될까 살짝 고민이 되긴 했지만 의외로 쉽게 세관없이 통과가 되었다.

배송료와 캘리포니아주 Tax를 포함하여 약 15만원선에서 구입을 할수 있었다.

아마 다른 구매 대행업체를 통해서도 비슷하게 구매를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된다.

혹시 여기까지 오면서 애플티비가 뭐야? 하시는 독자가 있다면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 핵심 공략집'을 보거나 아래를 펼치기 해서 보자. 아래 내용은 공략집의 일부를 그대로 가지고 왔다.

더보기



일단 뜯어볼까?


역시 애플?? 이런 이야기 하면 애플빠로 몰릴까봐 솔찍히 두렵지만, 포장 디자인까지도 섬세하게 고려하는 애플이 참 멋찌다.

집에서 사용하려고 구입한 애니케이트 USB 무선랜의 박스를 보아라.

애플 티비보다도 작은 덩치지만 박스가 얼마나 큰지.


안타깝게도 HDMI케이블은 애플티비 제품구성에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따로 구매를 하였다.

하나씩 꺼내볼까?

박스를 슬라이드해서 옆으로 밀어내면 애플티비 본체가 가장 위에 놓여있고 그아래 애플리모트, 그 아래 전원케이블이 또아리를 틀고 있다. 그 아래는 메뉴얼과 거의 모든제품에 포함되어있는 애플 스티커가 있다.

애플티비 본체 주변에는 검정테이프로 옆면을 보호하도록 둘러져있고 이것을 떼어네면 반짝반짝한 하이글로시한 옆면이 드러난다. 그리고 비로소 케이블을 연결하는 곳이 보인다.

뒷면모습

바닥모습이며 한손에 딱 쥐어지는 크기다.

11자 전원케이블이다. 애플티비는 프리볼트라 국내콘센트모양에 맞도록 모양만 바꿔주면 된다.



그럼 이제 시청을 해볼까?

뭐든 앞서 해야 할것이 기기 세팅인데

최초 실행시에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된다.

인터넷과의 연결이 중요하기때문에 첫 화면이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화면이 나온다.

무선랜이 있다면 그 AP를 등록하면 될것이고 유선으로 연결할것이라면 뒤쪽에 위치한 포트에 랜케이블을 꽂아 사용하면 된다.

아이튠즈의 계정을 입력하지 않아도 일단 사용은 가능하지만 컴퓨터 내의 컨텐츠를 불러오기 위해서는 계정을 입력하는 것이 좋다.

설정창으로 진입을 하면 언어를 선택할수 있는데 반가운 "한국어"가 보인다.



하지만 이건 장난 일까?

자막을 사용하기 위한 언어인 한국어는 보이지 않는다.


현재 상영중인 영화들의 Preview를 볼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유트브 팟캐스트 등을 볼수 있다. 스페셜이벤트에서 이야기 하던 Netflix는 아직 포함되어있지 않다. 팟캐스트에서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주옥같은 컨텐츠들이 많다.

본인이 가장 원하던 것 중에 하나인데 같은 네트워크상에 있는 컨텐츠들을 알아서 불러오는 기능이다. 방안에 있는 맥북에있는 영화를 거실에 있는 TV에서 볼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홈 공유"를 설치된 아이튠즈에서 해줘야 하는데 이때도 애플 계정이 필요하다. 설정이 제대로 되어있다면 컴퓨터아래에 내 컴퓨터가 보일것이다. PC나 맥에서 iTunes가 실행중이여야 한다.

내컴퓨터에 있는 음악을 재생하고 있는 화면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한장면. 내 컴퓨터를 통해서 스트리밍을 하고 있다. 아쉬운점은 앞서 이야기 했듯 아직 자막 인식이 안되고 있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애플티비를 사용해보았다.

몇가지 간단하게 정리만 해보자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인터넷을 통한 것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사용하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으나 컨텐츠에서는 당연히 국내 DTV나 IPTV를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PC 혹은 맥의 힘을 빌리자면 그 활용성은 다시금 무한해진다는것.

애플티비는 일종의 셋톱박스. 하지만 정말 작고 예쁘다.

만약 애플티비의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아마 모든 음악, 모든 사진, 모든 동영상을 아이튠즈에서 관리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거나 맥을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거나 이 둘중 한가지가 아닐까 싶다. 아니면 플레이스테이션이 있거나..

아이패드로 영화를 보다가 집에 들어왔을 때 계속 TV로 이어 볼수 있게 해주는 에어플레이 기능은 아직 필자의 iPad가 iOS4.2로 넘어간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확인해보지 못했다. 지인을 통해 iOS4.2beta2를 구해놓았지만 베타이기 때문에 에어비디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버그가 있어서 아직 확인은 해보지 않았다. 에어비디오 없이는 못산다. ^^

좀더 사용해보고 애플티비 활용 방법에 대한 포스팅도 추후에 하겠다.

참고로 애플티비의 OS는 iOS이며, 8G의 플래시메모리도 내장하고 있어 아이패드와 거의 동일한 하드웨어를 지니고 있다고 알려졌고 jailbreaking의 바로 전단계인 SHSH 백업도 현재는 가능해져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서 사용하던 앱이 설치 가능해 질 길이 열리기 일보직전이기도 한 상태다.


애플티비의  SHSH를 백업하는 방법을 일단 소개를 하면 다음과 같다.
1. http://thefirmwareumbrella.blogspot.com/ 이곳에서 운영체제에 맞는 버전의 TinyUmbrella를 다운로드를 받는다.
2. TinyUmbrella실행.
3. micro-USB케이블을 이용하여 PC 혹은 맥과 연결을 한다. 이때 USB케이블을 제외하고는 다른 케이블은 모두 분리한다.
4. Advanced Option에 ECID에 자동으로 채워지고 Request from 을 Cydia로 설정
5. Save my SHSH 클릭후 기다린다.


Updat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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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01:30
Apple TV에서 한글 자막을 사용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이패드에 자막을 넣는 방식과 같은 방법으로 자막을 포함시키되 자막언어가 English라고 지정을 해주면 된다는 것.
약간 꽁수이기는 한데 이를 위해 좀더 귀찮아 질 것 같다.
조금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타래를 따라 가면 될것 같다.
그런데 자막이 되긴 하지만 그 글씨가 너무 작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서 애플서포트에도 비슷한 글이 올라왔다. 
여기 가서 댓글이라도 열씸히 달아 글씨 크기도 키우고 한국어 자막 지원의 필요성을 필역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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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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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흥미로운 리뷰 계속 부탁드립니다. 애플 제품은 참 간지나는 군요.

    2010.10.11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애플TV

    애플TV를 구매했는데, 홈 공유가 잘 되질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iTunes계정이 미국 계정이어야만 하는건지요?
    현재는 HK계정으로 테스트를 했습니다만.. 잘 안되네요.

    2010.10.27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일단 미국계정이여서 타국계정이면 안된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맥이나 PC에서 홈공유에 사용하신 ID와 패스워드를 동일하게 애플티비에 입력을 하셔야 하고 맥이나 PC가 애플티비와 같은 네트워크 상에 있어야 홈공유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2010.10.27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3. kizmine

    일단 구매는 했는데 divx를 airplay해보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는중인데 쉽지않네요 ㅜㅜ

    airport Express가 있어서 오디오는 airplay로 잘 활용중인데

    apple TV를 가장 가지고놀기위해 노력중입니다 :)

    2010.12.12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탈옥하지 않은 이상 코딩을 하셔야 될거예요. 컨텐츠와 자막이 조금 불편합니다. 에어플레이는 참 편하더라고요.

      2010.12.12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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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s Story2010.09.27 11:17

애플에서 Battery Charger가 나온지는 조금 되었지만 국내에 출시한 건 아주 최근 일이다.

애플이 이젠 이런 충전지와 충전기 세트를 만들어 내다니 조금 의외다.

그런데 아마 애플의 무선 키보드나 매직 마우스를 사용해본사람이라면 정말 꼭 필요한 필수품이기도 하다.

매직 마우스는 거의 3주마다 한번씩 ( 마우스의 사용량이 좀 본인은 많은 편이다. 거의 하루에 15시간씩은 계속 사용하고 있다.) 바꿔줘야 하며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 역시 주기가 이와 비슷하다.

나를 따라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한 후배녀석은 스타를 너무 열씸히 플레이를 해서인지는 몰라도 2~3주 안에 배터리가 떨어지기도 한다.

이때문에 배터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얼마전에 x86osx에서 정기모임이 있었다.

멀리 일본에서 건너오신 회원분이 계셨었는데, 선물로 국내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이 Apple Battery Charger를 가지고 들어오셨고, 이날 모인 회원들이 가위바위보를 통해 이 상품을 가지고 가게 되었는데..

가위바위보 정말 못하는 내게 행운이 떨어졌다.


포장은 뭐 언제나 애플 스럽다. 빈공간 거의 없이 꽉꽉 들어차도록 포장해주고 깔끔한데 너무 더럽게 뜯었다.

충전기에 6개의 충전지. 블루투스키보드, 매직마우스, 이정도의 무선장비를 가지고 있다면 딱인듯. 
2개는 충전중일테니.


잘 보면 일본에서 건너온 제품이라 콘센트 모양이 다르다. 하지만 충전기 자체는 프리볼트여서 머리만 220V로 바꾸어 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11자 꼬다리가 접히는 잇점은 활용할수 없어진다.

애플은 아주 오래전에 사용하던 그 컨셉을 그대로 가지고 가고 있다. 아래 220V 아답터 머리는 아이팟 2세대에 함께왔던 충전기에서 떼어낸것으로 거의 10년이 다 지난 제품이지만 여전히 호완되는 것이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220V 국내 콘센트로 바꾸면 안타깝게도 휴대성을 없어진다. 뭐 220V콘센트가 아래 그림처럼 생겼기 때문에 저렇게 못생겨질수 밖에 없는 것. 국내에서 정발되는 Apple Battery Charger는 저 꼬다리때문에 포장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본다. 
위에서 봤던 저 패키지 형태로는 도저히 저 못생긴 220V머리를 박스에 넣을수가 없으니 말이다.
 


11자 꼬다리를 사용하면 요렇게 예뻐지는데 말이다. 위는 애플차저가 아니고 아이폰용 충전기에 11자 꼬다리를 꽂은 모습이다.


이제 제품을 요리 조리 돌려보자.
뭐 애플이라고 딱히 다른 건 없다. 다른 충전기들보다는 좀 깔끔해 보인다는 것 외에는 크게 다르지 않다.
애플코리아에 올라온 상세정보를 보면 완충된 이후에는 소비 전력이 거의 없어져서 에너지를 아주 아낄수 있다는 것과
동봉된 충전지는 NiMH라서 충전을 해놓고 그냥 보관을 해도 그 양이 거의 줄지 않는 다는 건데 이건 애플이 만들어서가 아니라 니켈수소전지의 특징이다. 용량은 1900mAh다.
제품의 상세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수 있으며 2010년 9월 27일 현제 배송 대기시간이 한달에서 두달이란다. ㅠ.ㅠ
가격은 4만원..



충전중인 모습인데 집에 있는 콘센트가 도배이후에 커버가 사라져서 못생겨보인다.
충전중일때는 주황색 불이 들어오다 완충이 되면 녹색으로 바뀐다.


꼭 애플제품이 아니여도 산요의 에네루프 라는 제품도 있으니 참고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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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VK

    이게 산요 에네루프 하청 배터리 충전기라죠;; 애플에서 직접 만드는건 아니구요 ㅎ

    2011.02.08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네루프와 동일하진 않습니다. 용량이 틀려요.
      아 그리고 애플이 "직접" 만드는 것 하나도 없을겁니다. 다 하청이죠.

      2011.02.08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Gadgets Story2010.09.27 11:17

애플에서 Battery Charger가 나온지는 조금 되었지만 국내에 출시한 건 아주 최근 일이다.

애플이 이젠 이런 충전지와 충전기 세트를 만들어 내다니 조금 의외다.

그런데 아마 애플의 무선 키보드나 매직 마우스를 사용해본사람이라면 정말 꼭 필요한 필수품이기도 하다.

매직 마우스는 거의 3주마다 한번씩 ( 마우스의 사용량이 좀 본인은 많은 편이다. 거의 하루에 15시간씩은 계속 사용하고 있다.) 바꿔줘야 하며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 역시 주기가 이와 비슷하다.

나를 따라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한 후배녀석은 스타를 너무 열씸히 플레이를 해서인지는 몰라도 2~3주 안에 배터리가 떨어지기도 한다.

이때문에 배터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얼마전에 x86osx에서 정기모임이 있었다.

멀리 일본에서 건너오신 회원분이 계셨었는데, 선물로 국내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이 Apple Battery Charger를 가지고 들어오셨고, 이날 모인 회원들이 가위바위보를 통해 이 상품을 가지고 가게 되었는데..

가위바위보 정말 못하는 내게 행운이 떨어졌다.


포장은 뭐 언제나 애플 스럽다. 빈공간 거의 없이 꽉꽉 들어차도록 포장해주고 깔끔한데 너무 더럽게 뜯었다.

충전기에 6개의 충전지. 블루투스키보드, 매직마우스, 이정도의 무선장비를 가지고 있다면 딱인듯. 
2개는 충전중일테니.


잘 보면 일본에서 건너온 제품이라 콘센트 모양이 다르다. 하지만 충전기 자체는 프리볼트여서 머리만 220V로 바꾸어 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11자 꼬다리가 접히는 잇점은 활용할수 없어진다.

애플은 아주 오래전에 사용하던 그 컨셉을 그대로 가지고 가고 있다. 아래 220V 아답터 머리는 아이팟 2세대에 함께왔던 충전기에서 떼어낸것으로 거의 10년이 다 지난 제품이지만 여전히 호완되는 것이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220V 국내 콘센트로 바꾸면 안타깝게도 휴대성을 없어진다. 뭐 220V콘센트가 아래 그림처럼 생겼기 때문에 저렇게 못생겨질수 밖에 없는 것. 국내에서 정발되는 Apple Battery Charger는 저 꼬다리때문에 포장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본다. 
위에서 봤던 저 패키지 형태로는 도저히 저 못생긴 220V머리를 박스에 넣을수가 없으니 말이다.
 


11자 꼬다리를 사용하면 요렇게 예뻐지는데 말이다. 위는 애플차저가 아니고 아이폰용 충전기에 11자 꼬다리를 꽂은 모습이다.


이제 제품을 요리 조리 돌려보자.
뭐 애플이라고 딱히 다른 건 없다. 다른 충전기들보다는 좀 깔끔해 보인다는 것 외에는 크게 다르지 않다.
애플코리아에 올라온 상세정보를 보면 완충된 이후에는 소비 전력이 거의 없어져서 에너지를 아주 아낄수 있다는 것과
동봉된 충전지는 NiMH라서 충전을 해놓고 그냥 보관을 해도 그 양이 거의 줄지 않는 다는 건데 이건 애플이 만들어서가 아니라 니켈수소전지의 특징이다. 용량은 1900mAh다.
제품의 상세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수 있으며 2010년 9월 27일 현제 배송 대기시간이 한달에서 두달이란다. ㅠ.ㅠ
가격은 4만원..



충전중인 모습인데 집에 있는 콘센트가 도배이후에 커버가 사라져서 못생겨보인다.
충전중일때는 주황색 불이 들어오다 완충이 되면 녹색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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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산요 에네루프 하청 배터리 충전기라죠;; 애플에서 직접 만드는건 아니구요 ㅎ

    2011.02.08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네루프와 동일하진 않습니다. 용량이 틀려요.
      아 그리고 애플이 "직접" 만드는 것 하나도 없을겁니다. 다 하청이죠.

      2011.02.08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Gadgets Story2010.09.27 11:17

애플에서 Battery Charger가 나온지는 조금 되었지만 국내에 출시한 건 아주 최근 일이다.

애플이 이젠 이런 충전지와 충전기 세트를 만들어 내다니 조금 의외다.

그런데 아마 애플의 무선 키보드나 매직 마우스를 사용해본사람이라면 정말 꼭 필요한 필수품이기도 하다.

매직 마우스는 거의 3주마다 한번씩 ( 마우스의 사용량이 좀 본인은 많은 편이다. 거의 하루에 15시간씩은 계속 사용하고 있다.) 바꿔줘야 하며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 역시 주기가 이와 비슷하다.

나를 따라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한 후배녀석은 스타를 너무 열씸히 플레이를 해서인지는 몰라도 2~3주 안에 배터리가 떨어지기도 한다.

이때문에 배터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얼마전에 x86osx에서 정기모임이 있었다.

멀리 일본에서 건너오신 회원분이 계셨었는데, 선물로 국내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이 Apple Battery Charger를 가지고 들어오셨고, 이날 모인 회원들이 가위바위보를 통해 이 상품을 가지고 가게 되었는데..

가위바위보 정말 못하는 내게 행운이 떨어졌다.


포장은 뭐 언제나 애플 스럽다. 빈공간 거의 없이 꽉꽉 들어차도록 포장해주고 깔끔한데 너무 더럽게 뜯었다.

충전기에 6개의 충전지. 블루투스키보드, 매직마우스, 이정도의 무선장비를 가지고 있다면 딱인듯. 
2개는 충전중일테니.


잘 보면 일본에서 건너온 제품이라 콘센트 모양이 다르다. 하지만 충전기 자체는 프리볼트여서 머리만 220V로 바꾸어 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11자 꼬다리가 접히는 잇점은 활용할수 없어진다.

애플은 아주 오래전에 사용하던 그 컨셉을 그대로 가지고 가고 있다. 아래 220V 아답터 머리는 아이팟 2세대에 함께왔던 충전기에서 떼어낸것으로 거의 10년이 다 지난 제품이지만 여전히 호완되는 것이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220V 국내 콘센트로 바꾸면 안타깝게도 휴대성을 없어진다. 뭐 220V콘센트가 아래 그림처럼 생겼기 때문에 저렇게 못생겨질수 밖에 없는 것. 국내에서 정발되는 Apple Battery Charger는 저 꼬다리때문에 포장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본다. 
위에서 봤던 저 패키지 형태로는 도저히 저 못생긴 220V머리를 박스에 넣을수가 없으니 말이다.
 


11자 꼬다리를 사용하면 요렇게 예뻐지는데 말이다. 위는 애플차저가 아니고 아이폰용 충전기에 11자 꼬다리를 꽂은 모습이다.


이제 제품을 요리 조리 돌려보자.
뭐 애플이라고 딱히 다른 건 없다. 다른 충전기들보다는 좀 깔끔해 보인다는 것 외에는 크게 다르지 않다.
애플코리아에 올라온 상세정보를 보면 완충된 이후에는 소비 전력이 거의 없어져서 에너지를 아주 아낄수 있다는 것과
동봉된 충전지는 NiMH라서 충전을 해놓고 그냥 보관을 해도 그 양이 거의 줄지 않는 다는 건데 이건 애플이 만들어서가 아니라 니켈수소전지의 특징이다. 용량은 1900mAh다.
제품의 상세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수 있으며 2010년 9월 27일 현제 배송 대기시간이 한달에서 두달이란다. ㅠ.ㅠ
가격은 4만원..



충전중인 모습인데 집에 있는 콘센트가 도배이후에 커버가 사라져서 못생겨보인다.
충전중일때는 주황색 불이 들어오다 완충이 되면 녹색으로 바뀐다.


꼭 애플제품이 아니여도 산요의 에네루프 라는 제품도 있으니 참고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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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산요 에네루프 하청 배터리 충전기라죠;; 애플에서 직접 만드는건 아니구요 ㅎ

    2011.02.08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네루프와 동일하진 않습니다. 용량이 틀려요.
      아 그리고 애플이 "직접" 만드는 것 하나도 없을겁니다. 다 하청이죠.

      2011.02.08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Gadgets Story2010.09.27 11:17

애플에서 Battery Charger가 나온지는 조금 되었지만 국내에 출시한 건 아주 최근 일이다.

애플이 이젠 이런 충전지와 충전기 세트를 만들어 내다니 조금 의외다.

그런데 아마 애플의 무선 키보드나 매직 마우스를 사용해본사람이라면 정말 꼭 필요한 필수품이기도 하다.

매직 마우스는 거의 3주마다 한번씩 ( 마우스의 사용량이 좀 본인은 많은 편이다. 거의 하루에 15시간씩은 계속 사용하고 있다.) 바꿔줘야 하며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 역시 주기가 이와 비슷하다.

나를 따라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한 후배녀석은 스타를 너무 열씸히 플레이를 해서인지는 몰라도 2~3주 안에 배터리가 떨어지기도 한다.

이때문에 배터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얼마전에 x86osx에서 정기모임이 있었다.

멀리 일본에서 건너오신 회원분이 계셨었는데, 선물로 국내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이 Apple Battery Charger를 가지고 들어오셨고, 이날 모인 회원들이 가위바위보를 통해 이 상품을 가지고 가게 되었는데..

가위바위보 정말 못하는 내게 행운이 떨어졌다.


포장은 뭐 언제나 애플 스럽다. 빈공간 거의 없이 꽉꽉 들어차도록 포장해주고 깔끔한데 너무 더럽게 뜯었다.

충전기에 6개의 충전지. 블루투스키보드, 매직마우스, 이정도의 무선장비를 가지고 있다면 딱인듯. 
2개는 충전중일테니.


잘 보면 일본에서 건너온 제품이라 콘센트 모양이 다르다. 하지만 충전기 자체는 프리볼트여서 머리만 220V로 바꾸어 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11자 꼬다리가 접히는 잇점은 활용할수 없어진다.

애플은 아주 오래전에 사용하던 그 컨셉을 그대로 가지고 가고 있다. 아래 220V 아답터 머리는 아이팟 2세대에 함께왔던 충전기에서 떼어낸것으로 거의 10년이 다 지난 제품이지만 여전히 호완되는 것이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220V 국내 콘센트로 바꾸면 안타깝게도 휴대성을 없어진다. 뭐 220V콘센트가 아래 그림처럼 생겼기 때문에 저렇게 못생겨질수 밖에 없는 것. 국내에서 정발되는 Apple Battery Charger는 저 꼬다리때문에 포장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본다. 
위에서 봤던 저 패키지 형태로는 도저히 저 못생긴 220V머리를 박스에 넣을수가 없으니 말이다.
 


11자 꼬다리를 사용하면 요렇게 예뻐지는데 말이다. 위는 애플차저가 아니고 아이폰용 충전기에 11자 꼬다리를 꽂은 모습이다.


이제 제품을 요리 조리 돌려보자.
뭐 애플이라고 딱히 다른 건 없다. 다른 충전기들보다는 좀 깔끔해 보인다는 것 외에는 크게 다르지 않다.
애플코리아에 올라온 상세정보를 보면 완충된 이후에는 소비 전력이 거의 없어져서 에너지를 아주 아낄수 있다는 것과
동봉된 충전지는 NiMH라서 충전을 해놓고 그냥 보관을 해도 그 양이 거의 줄지 않는 다는 건데 이건 애플이 만들어서가 아니라 니켈수소전지의 특징이다. 용량은 1900mAh다.
제품의 상세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수 있으며 2010년 9월 27일 현제 배송 대기시간이 한달에서 두달이란다. ㅠ.ㅠ
가격은 4만원..



충전중인 모습인데 집에 있는 콘센트가 도배이후에 커버가 사라져서 못생겨보인다.
충전중일때는 주황색 불이 들어오다 완충이 되면 녹색으로 바뀐다.


꼭 애플제품이 아니여도 산요의 에네루프 라는 제품도 있으니 참고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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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산요 에네루프 하청 배터리 충전기라죠;; 애플에서 직접 만드는건 아니구요 ㅎ

    2011.02.08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네루프와 동일하진 않습니다. 용량이 틀려요.
      아 그리고 애플이 "직접" 만드는 것 하나도 없을겁니다. 다 하청이죠.

      2011.02.08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Gadgets Story2010.09.27 11:17

애플에서 Battery Charger가 나온지는 조금 되었지만 국내에 출시한 건 아주 최근 일이다.

애플이 이젠 이런 충전지와 충전기 세트를 만들어 내다니 조금 의외다.

그런데 아마 애플의 무선 키보드나 매직 마우스를 사용해본사람이라면 정말 꼭 필요한 필수품이기도 하다.

매직 마우스는 거의 3주마다 한번씩 ( 마우스의 사용량이 좀 본인은 많은 편이다. 거의 하루에 15시간씩은 계속 사용하고 있다.) 바꿔줘야 하며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 역시 주기가 이와 비슷하다.

나를 따라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한 후배녀석은 스타를 너무 열씸히 플레이를 해서인지는 몰라도 2~3주 안에 배터리가 떨어지기도 한다.

이때문에 배터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얼마전에 x86osx에서 정기모임이 있었다.

멀리 일본에서 건너오신 회원분이 계셨었는데, 선물로 국내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이 Apple Battery Charger를 가지고 들어오셨고, 이날 모인 회원들이 가위바위보를 통해 이 상품을 가지고 가게 되었는데..

가위바위보 정말 못하는 내게 행운이 떨어졌다.


포장은 뭐 언제나 애플 스럽다. 빈공간 거의 없이 꽉꽉 들어차도록 포장해주고 깔끔한데 너무 더럽게 뜯었다.

충전기에 6개의 충전지. 블루투스키보드, 매직마우스, 이정도의 무선장비를 가지고 있다면 딱인듯. 
2개는 충전중일테니.


잘 보면 일본에서 건너온 제품이라 콘센트 모양이 다르다. 하지만 충전기 자체는 프리볼트여서 머리만 220V로 바꾸어 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11자 꼬다리가 접히는 잇점은 활용할수 없어진다.

애플은 아주 오래전에 사용하던 그 컨셉을 그대로 가지고 가고 있다. 아래 220V 아답터 머리는 아이팟 2세대에 함께왔던 충전기에서 떼어낸것으로 거의 10년이 다 지난 제품이지만 여전히 호완되는 것이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220V 국내 콘센트로 바꾸면 안타깝게도 휴대성을 없어진다. 뭐 220V콘센트가 아래 그림처럼 생겼기 때문에 저렇게 못생겨질수 밖에 없는 것. 국내에서 정발되는 Apple Battery Charger는 저 꼬다리때문에 포장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본다. 
위에서 봤던 저 패키지 형태로는 도저히 저 못생긴 220V머리를 박스에 넣을수가 없으니 말이다.
 


11자 꼬다리를 사용하면 요렇게 예뻐지는데 말이다. 위는 애플차저가 아니고 아이폰용 충전기에 11자 꼬다리를 꽂은 모습이다.


이제 제품을 요리 조리 돌려보자.
뭐 애플이라고 딱히 다른 건 없다. 다른 충전기들보다는 좀 깔끔해 보인다는 것 외에는 크게 다르지 않다.
애플코리아에 올라온 상세정보를 보면 완충된 이후에는 소비 전력이 거의 없어져서 에너지를 아주 아낄수 있다는 것과
동봉된 충전지는 NiMH라서 충전을 해놓고 그냥 보관을 해도 그 양이 거의 줄지 않는 다는 건데 이건 애플이 만들어서가 아니라 니켈수소전지의 특징이다. 용량은 1900mAh다.
제품의 상세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수 있으며 2010년 9월 27일 현제 배송 대기시간이 한달에서 두달이란다. ㅠ.ㅠ
가격은 4만원..



충전중인 모습인데 집에 있는 콘센트가 도배이후에 커버가 사라져서 못생겨보인다.
충전중일때는 주황색 불이 들어오다 완충이 되면 녹색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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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산요 에네루프 하청 배터리 충전기라죠;; 애플에서 직접 만드는건 아니구요 ㅎ

    2011.02.08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네루프와 동일하진 않습니다. 용량이 틀려요.
      아 그리고 애플이 "직접" 만드는 것 하나도 없을겁니다. 다 하청이죠.

      2011.02.08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이 제품의 다른 주제에 대한 체험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블랙박스와 함께라면 왠지 든든하다.
항상 누군가가 함께 동행하는 기분이라고 할까?

1년전 사고가 났을 당시에도 옆에 동승자가 있었다.
하지만 그의 증언은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는 것이였다.

그가 본 신호 내가 본 신호는 완전히 일치 했지만 나를 들이받은 택시의 주장과는 완전히 대립했고
어디서 얼마를 주고 데려왔는 지 모를 유일한 목격자는 나와는 다른 사실을 보았고
그 유일한 목격자 하나의 말로 난 신호위반에 의한 중대과실사고로 범법자가 되기 일보직전이였다.

이때만큼 블랙박스가 있어야 한다고 절실하게 느꼈던 적은 없었다.

요즘 위드핀 플레이마이콘 블랙박스를 장착한 이후로는 너무나 든든하다.

체험기를 위해 녹화된 동영상을 보다가 발견한 하나~

와이프가 차를 빌려간 날, 운전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그대로 녹음 된것.
이를 와이프에게 보여주니,
뭐 이런게 다 있어? 당장 떼~!!

뭐 요즘 택시기사가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을 "진상 손님" 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올려 사생활 침해논란이 시작되었다고 하던데.. 뭐 일종의 사생활 침해인가? 싶기도 하다 ^^

사랑스러운 아내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싶지만 내가 이것을 올리는 즉시 난 무덤행이라... 양해를 구한다.


차량용블랙박스를 장착을 하면 보험료가 할인이 된다!?

이런 정보를 어디에선가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네이버에서 블랙박스 보험료 할인으로 검색을 하면 많은 정보들이 나온다.


위드핀 플레이 마이콘의 경우도 가능할까?

먼저 본인이 들어있는 자동차 보험사 홈페이지를 찾아가봤다.(더케이로 이름이 바뀐 에듀카의 경우다)


3%의 할인을 해준단다. 엇.. 아니다.. 자세히 읽어보면 GPS유무와 상관없이라는 말은 있지만 "운행정보기록"이 함께 저장되는 제품이여야만 할인이 가능하다. 플레이마이콘은 단순 CCTV에 더 가깝다.
혹시나 싶어 전화로 문의 하였으나 일단 아직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 아니다보니 보험회사쪽에서도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아 등록해줄수 없다고 한다.

플레이마이콘의 경우 3축으로 가속센서만 있으며 차량 속도 등은 감지하지 못한다.
3월에 업데이트를 해준다는 이야기는 있었으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이것을 기다려보느라 체험기가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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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다른 주제애 대한 체험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이번체험기에서는 제품을 설정 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제품 스팩상으로는 최고 초당 30프레임을 캡처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30프레임이 모두 나오는 지 확인 해보고,

충격에 대한 민감도, 시간세팅 하는 법을 알아보고자한다.

이번에도 짧은 동영상으로 준비 했다.


윈도우7 64 에서는 제공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맥에서는 당연히 안되지만 동영상은 mp4형식으로 저장이 되어 재생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처음에 제품을 받으면 시간이 다를 수가 있는데 지금은 GPS수신을 해서 시간을 받아오는 것이 아니라 setting파일을 저장한 시각이 기록이 된다. 

따라서 세팅파일을 만든후에 가능한 빠른 시각내에 블랙박스에 연결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찍힌 영상을 재생시켜놓고 파일의 상세정보를 보았다.
30프레임에 살짝 모자라지만 잘 상황을 판단하기에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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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다른 주제에 대한 체험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이번 체험기에서는 플레이 마이콘(Play micon) 차량용 블랙박스가 촬영하는 동영상을 살펴보도록 한다.
다양한 주변 환경에 따라 촬영되는 영상을 모아보았다.

맑은 날/흐린날/비오는날/눈오는날/지하주차장에서 촬영된 영상들과
시동이 켜지고 꺼질때 촬영되는 영상, 그리고 충격 등으로 인한 이벤트 발생시 촬영되는 영상, 그리고 강제로 촬영하는 등의 영상들도 포함한다.

쵤영된 동영상 중간에 삐삐삡~ 하고 3번 울리는 것은 블랙박스가 충격을 인지하여 작동되는 것이며
삡~삡~하고 두번 울리면 강제로 녹화를 실행하였거나 블랙박스 작동이 시작될때 (시동을 걸때) 혹은 작동을 멈출때 (시동을 끌때) 발생하는 이벤트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보면 블랙박스의 작동하는 것을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동영상은 iPhone의 GPS를 활용하여 차량의 속도를 블랙박스에 찍히도록 하는 한가지 방법을 제시하였다.
사고 시에 본인 차량의 속도정보가 플레이마이콘 블랙박스에는 표출이 되지 않으므로 한가지 참고 할만한 좋은 정보가 되어 줄 것이다.

동영상은 mp4파일로 촬영이 되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동영상 플레이어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물론 조금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전용 프로그램도 제공하지만

필자처럼 맥을 사용할 경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는 없었다.
VMware Fusion과 같은 가상PC를 만들어 Win7에서 구동해본 결과 동영상이 표출되지 않았다.

이는 추후에 좀더 살펴보도록 하겠다.

블랙박스가 촬영한 동영상은 최대한 encoding을 하지 않아 아래 유투브 동영상에서 보이는 모습이 거의 촬영된 모습 그대로라고 생각해도 무관하다.



동영상내에서 필자가 사용한 아이폰(iPhone) HUD(Head Up Display) 앱은 다음 링크에서 구할수 있다.

유료다. aSmart HUD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무료 앱도 있지만 예쁘지는 않다.
편의상 이 역시 링크를 걸겠다. 
두가지 무료앱이 있는데 두번째 링크가 좀 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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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의 다른 체험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이번 체험기에서는 위드핀 플레이 마이콘 블랙박스를 차량에 설치를 해보았다.

기본적으로 시거잭에서부터 전원을 받아서 동작을 한다.
거치는 전방 창에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데시보드위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하지만 데시보드에 장착을 할 경우 녹화되는 화면은 180도 회전된 영상이다.

그럼 이번에도 동영상으로 블랙박스를 D.I.Y 하는 방법과 팁을 소개한다.


설치 자체는 소유하고 있는 차량을 구조를 어느정도만 이해를 하고 있으면 매우 쉽다.
하지만 각이 좌우로를 틸트가 되지 않기 때문에 최초 부착시에 각을 잘 잡고 위치 선정을 함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상하각은 적당한 힘으로도 변화를 줄수가 있으나 따로 조여주거나 하는 나사가 없다.
하지만 각이 틀어지거나 할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것이 블랙박스 자체가 토이카메라처럼 가볍기 때문에 왠만한 충격에는 상하각의 변화가 없다.
큰 충격시 네비게이션을 부착한 것이 날아다니던 동영상은 뉴스에서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정도 충격이면 각이 바뀔것 같지만 블랙박스의 효용성은 사고 나기 전 동영상이니 충분히 자기 역할을 소화할 것으로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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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과 관련된 저의 다른 리뷰는 아래링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블랙박스의 기본은 사고 녹화다.
당연한거다.
차량에 충격이 있을 시에 그때 상황을 녹화를 해주는 것.

여기에 몇가지 부가되는 기능이 있다면 
음성녹음이 가능 한지 
강제로 녹화가 가능 한지 
상시 녹화가 가능한지
방범 녹화가 되는지... 등등

이번에 체험중인 위드핀의 차량용블랙박스인 Play micon은 기본적으로 1채널, 즉 다시 말해 한쪽 방향만을 볼수 있는 블랙박스, 이기 때문에 방범용으로 사용할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각주:1]

그외의 부가적인 기능도 충실하게 지원된다.

또한 충격이 있고 나서 부터 녹화가 된다면 충격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를 알수가 없기때문에
사고전 상황과 사고 후 상황을 녹화를 하게 된다.
플레이마이콘 블랙박스의 경우 충격전 15초 충격후 15초를 녹화를 하게 된다.

각 기능을 이번에도 동영상으로 소개하겠다. 




  1. 하지만 부가적으로 몇가지 장비를 설치하면(차량의 항시 전원에 연결하고 차량의 배터리의 전압이 어느 이하가 되면 자동으로 전력을 차단하는 장치, 혹은 외장배터리) 상시녹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원만 계속적으로 연결되어있다면 한 방향에 대해서는 방범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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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의 다른 체험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품을 좀더 자세하게 살펴 보려고 한다.



Play micon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고 태어났다. 멀티미디어 무선포탈 서비스인 Playmicon과 스페이스(빈공한) 하나 차이다. 이름때문에 트집이 잡힐 수도 있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한글 이름은 똑같이 플레이마이콘이지만 이번 녀석은 차량용 블랙박스다.

앞서 포스트한 프롤로그에서 디자인 컨셉을 잘 말해주고 있다. 도로위를 달리는 자동차들 중에서 Vivid한 색상을 지닌 차량들의 색에서 부터 시작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무채색으로 치장되어있는 블랙박스에서 탈피하여 블랙박스도 하나의 멋진 차량의 악세사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한다. 선택할수 있는 색은 4가지로 트랜스포머 범블비의 옐로우 (지금 위에 보이는 색상), 쌍용 액티언의 레드, 세번째는 국민자동차 GM대우 마티즈의 오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현대 그랜저의 실버다. 마지막 색상인 실버는 비비드한 컬러는 아니지만 럭셔리함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한다.


옆면에는 A/V단자와 전원을 연결하는 곳이 있다. 영상출력은 NTSC방식이다. 반대편에는 SD카드 슬롯이 위치해있다. SDHC 카드를지원하며 16기가까지 수용가능 하다.


뒷면에는 각 포트별 설명과 함께 상태를 알려주는 2개의 LED와 블랙박스를 조작을 하는 버튼이 2개가 있다. 물론 일련번호도 기록되어있으나 위 사진상에서는 지워냈다.



상단에는 3M양면 테입이 부착되어있다. 이 테입의 색상이 조금 아쉽다.. 이는 다음 설치 편에서 다시 거론 하겠다.



시거잭은 굴곡이 있어 선을 잘 숨길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분명히 파워선을 다 끼워 넣었는데 저만큼 붕~ 떠있다. 많이 아쉽다.
좋은 핑계거리라도 이야기 해주었으면 좋겠다. 아직 출시전이여서 전압이 같은 기존제품의 전원케이블을 넣어서 그렇다 라는 뭐 이런 핑계말이다.

전체적인 느낌은 토이카메라 같은 느낌이다. 블랙박스 자체도 매우 가볍고 색상도 토이카메라 같은 느낌.. 고급스러운 느낌은 주지 못하지만 디자인 자체가 고급스러운 느낌보다는 발랄한 느낌을 강조하였기에.. 하지만 플라스틱 제질에서 고급스려운 느낌이 들지않고 또 색은 햋빛을 계속 받아야 하는 블랙박스입장에서는 금방 색이 바랠것 같은 그런 느낌을 주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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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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