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가 일이다보니 논문을 볼일이 많고 논문을 출력할 일도 많다.


Papers라는 아주 훌륭한 논문정리 툴이 있으나 한가지 바보 같은 것은 컬렉션을 잘 만들어 놓았더라도 


다운받은 pdf 파일들을 한번에 출력하는 방법은 없다.


방법이 없을까?


너무나도 간단했다. 그냥 "미리보기 (Preview)"를 이용하면 된다.


1) Papers라는 앱을 사용중이라면 컬렉션을 먼저 내보내기 (export)를 하여 폴더 하나에 pdf파일이 모이도록 하자. 만약 Papers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뭐 그냥 폴더에 잘 정리해두자.


2) 출력을 하고 자 하는 파일들을 Cmd키를 누른 상태에서 다중선택을 하거나 드래그를 하자


3) 우클릭 (혹은 Ctrl+클릭)으로 "다음으로 열기 (Open with)" "미리보기 (Preview)" 로 열자.




4) 그리고 출력!!


여러장의 사진을 한번에 출력하거나 미리보기로 볼수 있는 파일들은 모두 이런방식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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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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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멀더짱

    저렇게 좋은 방법이..역시 얄지형님 짱입니다.

    2013.01.16 0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WWDC에서 스티브 잡스가 다시 모습을 나타내었다.
꽤 건강한 모습이다.
하지만 짧은 말은 하면서도 좀 숨을 차는 것같아 내 마음이 다 아프다.

제발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미 예고된것 처럼 새로운 맥 OS인 라이언과 iOS5, iCloud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라이언과 iOS5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10가지씩 이야기를 했다.

먼저 라이언의 10가지 새로운 Features를 보도록 하자. 250가지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다지만 10개만..
이것은 예전에 Back to the Mac 행사에서 이미 발표한것에서 조금더 발전된 형태로 그리 새로운 내용은 아니다.


지난번 Back to the Mac 행사에서 발표한 내용을 포스팅한 내용이다.
2010/10/21 - Back to the Mac, 스티브 잡스, 애플의 컬처를 말하다


1. Multi-Touch Gestures
이것을 빼고서는 이야기를 할수 없다. 
맥북시리즈에 있는 트랙패드. 그리고 매직트랙패드를 통해 다양한 멀티터치제스처를 지원한다.
이것들이 많은 앱들과 연동되어서 사파리에서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등등을 할수 있다. 



2. Full screen Apps
화면 전체를 사용하는 건데 이를 통해 하나의 앱에 집중을 하고 더 많은 내용을 한 화면에 담아준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 한 멀티터치제스쳐로 전체화면으로 사용중인 앱들을 돌아다닐수도 있다.
더 많은 내용을 한 화면에 보여주기 위해 스크롤바조차 없앴다.
스크롤바? 필요할때만 잠시 나와주면 된다.



3. Mission Control 미션컨트롤
새로운 형태의 익스포제(Expose)라고 생각하면 된다. 심지어 스페이스(Space)까지 하나로 통합해버렸다.
전체화면으로 실행중인 앱들과 창으로 띄워져있는 앱들 그리고 같은 앱에서의 다른 창들을 보기 좋게 정렬해준다.
 




4. Mac App Store 
소프트웨어 판매량으로 볼때 베스트바이, 월마트 이런것들을 다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고 한다.
이미 지금 스노우레오퍼드에서도 적용된것이니 그리 새로운건 아니다.

5. LaunchPad
iOS에서 배워온것중 또다른 하나가 LaunchPad인데 iOS의 모습이 그대로 맥으로 옮겨왔다고 생각해도 좋다.

6. Resume
마지막에 하고 있던 모든것을 그대로 기억하고 로그인을 하면 마지막 하던 곳으로 알아서 실행한다.
iOS의 app들이 지금 실행하고 있는 것과 똑같다.
앱을 홈버튼을 눌러 종료하고 다음번에 다시 실행하면 그 위치에서 부터 시작하듯.

7. AutoSave

아마 많은 사람들이 Page 나 Keynote를 사용하면서 왜 자동 저장이 없을까..
뭐 일단 오류를 뿜어내지를 않으니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죽지않는 완벽한 시스템은 없으니깐.
드디어 라이언에 자동저장이 등장했다.



8. Versions
이렇게 자동저장을 하면서 Version을 남긴다. 자동저장에서 좀더 발전된 형태라고 할수 있다. 이 형태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윈도에서 보던 자동저장과는 달리 맥이 가지고 있던 타임머신의 그것과 오히려 더 닯았다.
필자도 논문을 작성하다 보면 아니야 이문장보다는 전에 썼던게 더 나은것 같아 라고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가기 쉽지 않을때가 있다.
기존의 자동저장은 가장 마지막것만 기억하고 있으니깐.
이번에 추가되는 Version에서는 전에 변화되었던 것들을 트래킹을 하고 그부분을 복사해서 지금버전에 붙혀넣을수도 있다.
 




9. AirDrop
드랍박스(DropBox)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아마 꽤 될거다.
드랍박스의 애플버전으로 생각하기 쉽겠지만 그것과는 다르다. 차라리 메신저에서 파일 전송이 차라리 더 가깝다.
전송할 파일을 AirDrop내에 다른 컴퓨터에 떨구기만 하면 된다.



10. Mail
마지막으로 Mail인데 완전히 새로 썼다고 하나 iPad에 내장된 Mail App과 유사하다.
검색창에 Suggestion이 추가 되었고(글자 한두개 타이핑하면 혹시 이거 찾니? 하고 리스트 보여주는거)
그리고 Conversation view가 추가 되었는데 특정인과 메일을 계속 주고 받고 대화가 진행되었다면 그것들을 하나로 묶어서 보여주는 기능이다. 상대방이 라이언을 쓰지 않더라도.. 나만 편하면 되니깐. ㅋㅋ



 

그리고 이것 이외에 많은 것들이 추가 되었다.
아래 글씨들이 다 그런거다..
눈에 띄는 것중 하나가 창 싸이즈 조절하는 것이 모든 엣지에서 가능하다고 한다. 아싸~!!!



그래도 궁금한건 언제냐와 가격일텐데. 

맥 앱스토어에서 7월에 업그레이드 킷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것도 $29.99에..

너무 싸다..

개발자들은 오늘부터 프리뷰를 다운받을수 있다.

서버 버전역시 앱스토어에서 구입이 가능하게끔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건 나와같은 해킨 사용자들에게는 이거 패닉인 소식이다.
과연 해킨에서도 이런식의 업그레이드가 될까?
 




이제 iOS5 이야기로 넘어가보자.

새로 추가된 기능이 한 200가지는 된다고 하지만 그중에서 중요한것 10가지만 발표를 했다.

1. Notification
더이상 팝업이 아니다.
아마 다들 아이폰으로 야구 중개를 보거나 하다보면 팝업창이 뜨면서 동영상이 멈추던 일을 격어봤을거다.
심지어 게임을 하다 중요한 타이밍에 팝업이 뜨는 경우도 있다.
지금까지의 푸쉬(Push)는 하던일을 방해한다.
그리고 팝업이 지나가면 뭐가 지나갔었는지 잊을때도 많다.
그래서 새로 만들었다.
Notification center라는 것도 만들어서 히스토리로 보여주기도 하며 락 스크린에서도 표시가 된다.


 

2.  News Stand
이건 iBooks의 확장판 같아 보이는데 오히려 신문 잡지와 관련한 Podcast에 가깝다.



3. Twitter
연동이 한층 강해졌다. 지금은 Twitter앱이나 써드파티의 앱을 통해서 트위터를 사용했다면 이제는 이 트위터가 iOS속에 녹아 들었다. 사파리에서 웹브라우징을 하면서,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심지어 연락처에도 트위터가 녹아 들었다...

4. Safari
reader가 추가 되었다. 이것은 웹페이지 화면을 재구성해줘서 읽기 편하게 웹페이지를 만들어준다.
이건 맥용 safari에서는 이미 구현되어있던 것을 모바일 사파리로 옮긴것.
reading list라는 것도 추가가 되었다. 북마크의 확장된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하다. 나중에 읽기도 할수 있다.
다양한 iOS와 연동이 된다. 브라우징 Tab도 추가가 되었다.

5. Reminders
iCal에서 좀더 단순화해서 빠져나온 것으로 보이면서 Things와 같은 toDo App으로 보인다.



6. Camera
드디어....Lock screen에서 카메라 숏캇이 생겼다.
아마 비밀번호 걸어둔사람이면 지금 눈앞에 일어나는 현장을 찍기위해서 시간이 한참 걸렸을거다.
이젠 락스크린에서 바로 숏캇으로 들어가진다. 심지어 비밀번호가 있더라도.. 찍기만 하는건데 뭐.. 훔쳐 보는 것도 아니고.
볼륨업버튼을 눌러서 카메라를 찍을수 있다.


핀치 인 제스쳐로 확대가능해졌고 찍은 걸 바로 간단한 색보정, 잘라내기 등 편집도 가능해졌다.

7. Mail
Rich text format 지원하며 이메일 주소 드레그가 가능해서 CC BCC등으로 옮길수가 있게 되었다. 
메세지에 Flag 표시도 가능해졌으며 전문 검색기능 추가되었다.(지금건 안됐나?) 
사전 기능이 모든 앱에서 사용가능해졌다. (왜 이건 따로 항목을 안뽑았는지 모르겠다.)

8. PC free Sync

나를 가장 흥분시킨것이 바로 이것.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구입을 하면 첫번째 화면이 항상 이거였다.


"어서 iTunes에 연결하시지?"
이제는???? 


바로 웰컴화면이다.

선없이 와이파이로 Sync가 가능해졌다. 이건 뒤에 설명할 iCloud와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어보인다.
더이상 PC에 연결할 필요가 없다.

9. Game Center
게임을 친구에게 추천하고 새로운 게임을 발견하고 게임센터에서 바로 구입이 가능케 했다.

10. iMessage
iOS사용자끼리의 메신저다. 블랙베리의 BBM 그것과 비슷한 것 같다. 블랙베리킬러가 될지도..
뭐 지금은 마이피플등이 이 자리를 꽤차고 있지만 이 iMessage가 얼마나 iOS에 녹아들어 편하게 해줄지가 관건이다.


그 외에 200개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는데 그중에서 눈에 띄는 건 Airplay mirroring 그리고 따로 항목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iPad에서 양쪽으로 나눠지는 키보드가 생겼다. 양손에 들고 양손 엄지만으로 타이핑이 쉬워졌다.



가을에 출시되며 루머에서 3GS는 지원하지 않을것 같다고 했지만 지원해준다. 아싸.!!!!!

애플 공식 소개 페이지는 다음 링크 

그리고는 다시 잡스가 나와서 iCloud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iCloud는 새로운 이름의 MobileMe다.. 거기에 훨씬더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

iCloud에 포함되는 기본적으로 6가지가 있다.
주소록, 달력, 메일 이렇게 3가지는 이미 mobileMe에서 해왔던것
앱스토어, 아이북스(북마크), 백업 이 세가지는 pc free sync때문에 가능할지도 


공중에 떠있는 HDD가 아니다
"It just all Works"
그럼 mobileMe는?
버리자.. 다시 다 바닥부터 짰다.
그리고 놀라운건 바로 가격 
FREE!!!!



그리고 3가지를 더 소개를 하는데 이것이 iCloud의 핵심이다.

Document in the Cloud
iWork for iPad와 iPhone이 이제 완전해지는 느낌이다.
이제 맥에서 keynote를 작성하고 더이상 sync를 해서 iPad에 올릴 필요가 없는 거다.

Photo Stream
사진을 찍는 즉시 클라우드에 올라가며 모든 디바이스에 뿌려진다.
30일동안 클라우드에 보관이 되며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는 최근 1000장이 저장되며 영구적으로 보관하려면 앨범으로 옮기면 된다.

iTunes in the Cloud
Purchased 버튼이 새로 생겨서 같은 계정으로 구입을 한 품목들을 보여준다.
자동으로 뿌리기 설정을 켜 놓을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아이폰에서 노래를 다운을 받으면 아이패드에도 자동으로 받아지는 거다.
최대 10개 iOS 기기까지 가능하다.



구글뮤직? 아마존? 이런데서는 이런걸 할수가 없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앱 이 모든게 통합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건 애플만이 할수 있다.라고 자랑스럽게 잡스가 말한다.
다른장비에서는 꿈꿀수도 없는 이야기라며.

용량은 5기가 까지다.
용량제한이 살짝 아쉽긴 하다.

다른건 다 10가지 이야기 했는데 이것만 9개 이야기를 했는데

역시나

그리고 언제나 기다려지는

One more Thing!!!!

그녀선은 이름 하여 iTunes Match
사람들이 모두다 iTunes store에서 노래를 사는게 아니다.
CD를 사서 rip을 할수도 있고 다른 서비스 뭐 예를 들어 구글뮤직에서 음악을 구입할수도 있다.

이것들을 위해 3가지 솔루션이 있다고 한다.
첫번째는 앞서 이야기 한 wireless sync를 한번 한후에 iCloud로 올리던지.
다른 하나는 iTunes에서 다시 구입하던지.(이건 좀 야속하다 ㅋㅋ)
또 다른 하나가 iTunes Match다.

이게 어떤것인지 자세히 들어보니
이미 가지고 있는 뮤직 라이브러리를 아이튠즈 스토어에 있는 것과 비교를 하는거다.
그리고는 아이튠즈에 있으면 아이튠즈에 있는 노래로 업그레이드를 해준단다. 1년에 $24.99만 지불하면..
즉 내용은 다른데서 구입한걸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구입한것 처럼 해주는건데 그 비용이 $24.99..
뭔가 트릭키 하다.

나에게는 뭔가 내가 어둠의 경로로 구한 노래라고 할지라도 1년에 24.99달라만 지불하면 그 녀석들이 모두다 합법적인 물건이 된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아마 이게 사실일지도..
왜냐면 내가 CD를 직접 구입해서 립을 한건지 아닌지 알수 없기때문..

요거는 사람들이 좀더 많은 토론을 해봐야 알수 있을것 같다.

스티브의 Once more thing이 이렇게 난해한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마지막 슬라이드를 보면 알겠지만 가격이 다른 서비스와 비교했을시에 비싸보이지는 않는 다는 것.

애플의 iCloud공식 소개 페이지

벌써부터 가을이 기다려진다.


이 전부를 다시 볼수 있는 곳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11piubpwiqubf06/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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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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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4.08.05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스티브 잡스의 건강 문제로 시끌시끌 거렸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스트브 잡스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신형 맥북프로 (MBP) 가 선보였다.

주목할만 한것은 바로 썬더볼트 (Thunderbolt).

인텔의 기술인 라이트피크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진 그것.

하지만 중간에 꼭 빛이 아니여도 충분한 속도가 나온다며 썬더볼트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기술발표를 하였고 이번 신형 맥북프로에 가장 먼저 장착 되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애플과 상당한 교류가 있어 보이는 것이 바로 커넥터가 애플이 사용하던 미니디스플레이포트와 동일 하다는 것.


썬더볼트 기술은 PCI Express 기술과 DisplayPort 기술에 기초하였기 때문에 이들과의 호환성이 있다고 한다.
하나의 포트로 6개까지 주변 기기를 붙혀서 동시에 사용할수가 있다고 하니 활용도가 매우 높아 보인다.
그리고 이 썬더볼트 기술은 최대 10Gbps의 속도를 보여준다.
다른데서는 USB3.0이 나와 기존에 2.0보다 좋아 좋아 빨라 빨라 라고 홍보를 하고 있지만 결국 애플은 썬더볼트를 선택했다.



썬더볼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텔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될것 같다.


썬더볼트외에 주목할만한 것은 카메라가 HD화질로 바뀐것.
속도는 당연히 좋아진거고.

이번에 새로 나온 맥북프로의 자세한 사양은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되겠다.


하지만 너무 이번 맥북프로는 서막에 불과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1년정도 더 기다릴수 있다면 플랫폼이 완전히 바뀔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다음 버전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아래는 jp님의 블로그의 일부를 발췌했다. "2011 애플!... 두고보라 2012는 더 끝내준다...^^"에서 작성하신 글이다. 

2012년엔 완죤히 새로운 Form Factor의 맥북프로가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알루미늄 유니바디가 아닌 아마 리퀴드메탈 재질의 훨씬 가볍고 스크래치 프리 맥북프로를 의미하는 거 같습니다.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에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디테일은 말할수없지만 대만발 소문에 따르면 폼펙터만 달라진것이 아니라…획기적으로 가볍고 전모델에 SSD를 채용해 파워풀 하면서도 2-3초만의 부팅스피드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난 아직 1년은 더 기다릴수 있어.. 지금 있는 MBP.. 일년 더 쓸수 있어 하시는 분들은 기다려보자.

2011년 3월 2일로 예정된 Apple의 Media Event가 벌써 기대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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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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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맥에서 USB 3.0을 사용하는 방법을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USB3.0 PCI express 카드를 맥에 (엄밀히 말하면 맥이 아니라 해킨토시에) 인식시키는 방법을 포스팅 한거였다.

인식은 되어서 작동은 하지만 그렇게 홍보를 하는 3Gb/s의 속도가 나오는지는 정말 궁금했다. 홍보하는 문구를 잘 보면 아주 작게 이론적인 값이라고는 적혀있다.

그리하여 USB3.0을 지원하는 HDD docking 시스템을 구입하여 이를 확인해보자 했다.

지금까지 벤치마킹를 해본 역사가 없어서 어떤 양식에 어떤 내용을 포함시켜야 제대로 된 벤치마킹인지는 모르겠으나 결국 일반 사용자들이 궁금해 할것으로 생각되는 속도.. 얼마나 빠른 속도로 전송이 되냐 이것에 대한 답이라도 얻을수 있으면 어떨까 생각 해보 그걸 직접 체험해봤다.

먼저 시스템 사양은 다음과 같다.

CPU: Intel Core2Quad Q9550
Mainboard: ASUS P5K/EPU <green>
RAM: TeamElite DDR2 PC2-6400 2G x 4
Display: NVIDIA GeForce GTX260 896MB with Microboard i2706DVI-LED
Storage: Intel X25-M G2 MainStream SSD + ST3320613AS + WD5000AACS-00ZUB0 + GSA-H62L
External Stroage: FreeAgent Desk ST310005FDM201-RK + Datamore Dock Slipper with ST3160811AS
Power: HEC-WIN+POWER 500W 
OS: Mac OS X 10.6.6 

이번 속도 비교에서 사용한 HDD는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9 160G이며 테스트는 맥환경이라 포맷은 Mac OS Extended (Journaled)로 하나의 파티션으로 하였다.

USB3.0까지 지원하며 하향 호환성이 있는 데이타모어의 Dock Slipper에 이 HDD를 장착하여 USB3.0으로 테스트 하고 USB2.0으로도 테스트를 해 보았다.

테스트에 사용된 프로그램은 diglloydtools의 DiskTester(http://diglloydtools.com/)를 사용하였고 측정방식은 Sequencial Suite를 사용하여 총 4GB의 용량은 32K에서 256MB의 크기로 전송을 하여 총 걸린 시간으로 측정하는 방식이다.

결과를 보면 좀 화가 난다.


USB 3.0으로 연결시

-------------- Averages for "OSXbackup" (4GB/start, 5 iterations) --------------

Transfer Size Write MB/sec Read MB/sec

      32K        30.2        31.8   

      64K        34.2        37.2   

     128K        34.9        38.2   

     256K        35.1        38.5   

     512K        35.1        38.6   

      1MB        34.8        38.6   

      2MB        35.2        38.6   

      4MB        34.2        38.5   

      8MB        33.6        38.4   

     16MB        32.9        38.5   

     32MB        29.2        38.3   

     64MB        29.7        38.5   

    128MB        30.8        38.5   

    256MB        32.1        38.5  


USB 2.0으로 연결시

-------------- Averages for "OSXbackup" (4GB/start, 5 iterations) --------------

Transfer Size Write MB/sec Read MB/sec

      32K        22.7        29.1   

      64K        26.3        35.7   

     128K        28.5        39.6   

     256K        28.5        39.6   

     512K        28.5        39.6   

      1MB        28.3        39.6   

      2MB        27.2        39.7   

      4MB        27.1        39.6   

      8MB        27.6        39.7   

     16MB        27.7        39.7   

     32MB        27.8        39.7   

     64MB        27.5        39.7   

    128MB        27.7        39.7   

    256MB        28.3        39.7  


이론 적인 전송 속도는 2.0 일때 480Mb/s, 3.0일때 5Gb/s인데.. 즉 60MB/s 와 625MB/s로 약 10배가 빨라야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았다. USB3.0카드가 맥에서 제대로 붙지 않았던지 아니면 데이타모어 슬리퍼가 후지던지 둘중에 하나 인것 같다.

아직 윈도우에서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다. 후에 다시 윈도우에서 테스트를 해보고 판결을 짓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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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USB3.0이라는 것이 세상에 나왔을때 뭐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USB 3.0은 그림의 떡이였다.

그런데 이제는 더이상 그렇지 않다.

정식으로 맥에서는 지원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인데.. 최근에 LaCie라는 회사에서 맥북프로나 맥 프로에서 ExpressCard 또는 PCI-E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악세사리를 사용을 하면 USB3.0을 맥에서 인식할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확장 카드들이 국내에는 아직 유통업체들이 없는 실정이다.

일반PC에 OS X를 설치 해서 일반PC를 맥으로 탈바꿈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한데 이게 무슨 걱정이겠는가.

되겠지뭐. 하는 마음에 USB 3.0 PCI-E  를 한번 구매해봤다.

새빛마이크로(http://savitmicro.co.kr/) 제품으로 구매를 했다.


여기 제품이 좋아서가 아니라 원어데이에서 하드디스크 도킹시스템을 얼마전 판매를 하였는데 그때 함께 구매한 거다. 

물론 제품 소개에는 

Mac 시스템에는 본 카드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라고 적혀있지만..

되겠지뭐.. 하는 마음에 구입을 함께 했다.

될거라는 확신을 가지면서 구입을 한 이유는 LaCie에서 사용하고 있는 NEC칩셋( NEC D720200F1)을 그대로 사용하기 있기 때문이였다.



아마도 새빛마이크로제품이 아니더라도 NEC 칩셋을 사용한다면 이제부터 소개할 방법으로 인식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본인도 일반PC에 Mac OS X를 설치해서 사용중이기 때문에 레알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아마 되지 않을까 생각 된다.

그럼 방법을 설명하겠다.

1. 먼저 LaCie홈페이지에서 맥용 설치 패키지를 다운 받는다.

그리고 자신의 OS X 버전에 맞는 것으로 설치 (이 드라이버는 2종류로 있지만 다음과정을 계속 이어서 하려면 10.6버전이어야 할것 같다.)

2. 아래 링크에서 Modbin이 패치를 한 PXHCD.kext로 교체를 한다. (다운로드를 받으려면 회원 가입을 해야 하며 국내 사이트처럼 주민번호를 요구 하지 않으며 email인증을 통해서 가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교체하는 위치는 /System/Library/Extensions 에 있다.)
교체시에는 kext helper 를 사용한다. (혹시 링크가 깨졌다면 구글에서 검색하면 금방 찾을수 있다)
맥 터미널 명령어에 익숙하다면 관리자 권한으로 권한을 수정해주면 된다.

3. 재부팅


About This Mac 에서 상세보기에서 하드웨어/USB부분을 보면 아래처럼 잡혀있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럼 USB 3.0으로 작동 하는 걸까?

XBench라는 앱을 통해서 테스트를 해봤다. 
제대로 테스트를 해보려면 같은 텅빈 HDD를 3.0으로 연결하고 2.0으로 연결해서 test를 해야 하지만 임시로 지금 2.0으로 연결되어있는 시게이트의 프리에이전트와 3.0에 연결이 되어있는 Dock Slipper와 단순히 비교만 해보면 다음과 같았다.


위가 Dock Slipper(3.0)이고 아래가 프리에이전트(2.0)인데 아래가 점수가 더 높다.

이럴수가..

USB3.0 PCI-E카드가 맥 OS X에 인식은 되었으나 원래의 속도가 잘 안나와 주는 걸까?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다시 한번더 테스트를 해서 포스팅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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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Mac, NEC, OS X, pci-e, USB, USB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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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일도

    안녕하세요. 저도 맥을 사용중인데, usb 3.0 이 절실하더라구요. 메모리카드 리더기 때문에 익스프레스 카드를 샀죠.
    일단 환경은 맥북 프로 17인치, OSX 라이언 사용 중입니다. 익스프래스 카드는 nec 칩이 사용된 제일 싸구려 (1.5만원 정도) 를 사서 윗 설명대로 해봤죠. 정말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1.09.01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테스트를 정확히 어찌해야 할지 잘 몰라서 대충 해보았는데 속도가 USB3.0이 다 나와주고 있는지 살짝 의심되긴 하더라고요. 일단 인식은 잘 되고 있어서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

      2011.09.07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2. kuho

    http://blog.danawa.com/prod/?blogSection=2&cate_c1=862&cate_c2=886&cate_c3=1031&cate_c4=0&depth=3&prod_c=1016137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Lacie 제품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근데 비싸요.

    2012.02.29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9.25 07:14 [ ADDR : EDIT/ DEL : REPLY ]

윈도우는 꽤 오래 사용했었지만 맥으로 전향하면서 확실히 마우스의 의존도가 높아진 건 사실이다.

양손이 키보드위에 있을때는 거의 타이핑을 할때 뿐이고 오른손은 거의 마우스위에 놓여져있다.

가끔은 단축키가 잘 정리되어있는 것이 있을 것 같은데..

생각하다 찾아보니 www.macintalk.com 이란 곳에서 예쁘게 제작해놓은 곳이 있었다.

아래 사진처럼 예쁘게 접어서 맥 근처에 놔두었다가 생각이 안날때 한번씩 펼쳐 보면 된다.



모든 단축키가 다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녀석들은 다 있는 거서 같다.

OS X 버전이 올라가면서 기존의 단축키(Shortcuts)는 왠만해서는 바뀌지 않으며 시스템설정(System Preferences)에서 수정도 가능 하다.

그런데 지금은 제작자로 보이는 사이트는 아무것도 뜨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행히 아래 링크에서는 다운을 받을수 있다.


이 링크도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 파일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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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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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단축키 정말 필요한듯.. ㅜㅜ

    2011.11.28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레오퍼드여서 몇가지 더 추가 된게 분명 있을것 같은데요 그래도 왠만해서는 단축키는 그대로 가지고 가는 Mac OS라 아직 쓸만 하더군요.
      라이언버전으로 하나 찾으면 또 포스팅 할께요. ^^ 감사합니다.

      2011.11.29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Back to the Mac이라고 하여 지금꺼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에 집중했던 촛점을 맥으로 다시 맞춘다는 뜻인줄 알고 라이브로 보기 시작했다.

언제나 그렇듯 실적소개로 시작해서 아이라이프 11 (iLife '11)의 새롭고 놀라운 기능들을 소개했다.
아이포토. 아이무비. 개라지밴드를 소개했다.

그리고 페이스타임의 구현.
왠지 쓸일은 그리많지는 않겠지만 왠지모르게 신나는 뉴스다. 많은 유저도 없는 iChat으로는 화상채팅을 하고 싶어도 못하니 말이다.

지금까지는 계속 '아하 맥에 촛점을 맞춘게 맞구나' 하는 생각이였다. 이것을 함께보고있던 아내가.

"모야 왜 소프트웨어 메뉴얼을 보고있어" 하면서 먼저 잠이 들었는데 나의 놀라움은 그때부터 시작이였다. 
스티브 잡스가 이야기 한 맥으로의 귀환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성공으로부터 배운 것을 맥에 적용시키겠다는거다.


예를들면 다음과 같은 거다.



멀티터치 제스쳐 (Multi-Touch gestures)
앱스토어 (App Store)
앱 홈스크린 (App Home screens)
전체화면 실행 앱 (Full screen apps)
자동저장 (Auto save)
마지막 위치에서 재실행 (Apps resume when launched)
인스턴트온 (Instant on) 

그래서 생겨난 것이 맥앱스토어(Mac Appstore), 랜치패드(LaunchPad), 미션컨트롤(Mission Control) 등이다.

Mac Appstore 프리뷰

LaunchPad 동작모습. 아이패드에서 보던 모습과 거의 동일 하다. 폴더도 가능하고 아이콘들 여기 저기 옮길수도 있다. 지금은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옆화면으로 넘기는 순간이다.


심지어 그동안 사용하던 어쩌면 맥의 상징이라고도 할수 있었던 익스포제를 버렸다.

익스포제와 스페이스를 하나로 합친 미션컨트롤과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볼수 있었던 런처가 그대로 맥으로 들어온다. 아이패드의 홈화면을 맥에서도 구현을 한것.

앱들을 전체화면으로 볼수있으며 다른 앱으로 이동하기 위해 전체화면인 앱을 다시 창으로 바꾸거나 할 필요가 없다. 바로 그상태에서 제스쳐로 이동이 된다. 아이폰 앱과 마찬가지로 앱을 닫는 순간 그 상태가 그대로 저장이되며 다시 돌아오면 아까 닫기전 그 화면을 더시 보여준다. 바로 이런것들이 iOS로부터 배운것들. 

전체화면으로 앱을 실행하더라도 멀티터치 제스처로 기존 OS X에서 처럼 스페이를 옮기듯 옮겨다닐수 있다. 같은 기능을 구현을 다른 방식으로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전체화면으로 앱을 돌릴때마다 스페이스를 하나씩 만들어내는..


새로운 익스포제인 미션컨트롤 화면이다. 위에는 전체화면으로 실행중인 앱들이 보이며 아래는 창으로 띄어놓은 앱들을 앱 종류벌로 잘 모아서 더 찾기 쉽게 되었다.


내년 여름 발매를 목표로 하고있는 OS X Lion이 바로 그것. 


그리고 많은이들이 루머로 들었겠지만 애플이 넷북을 내어놓는다고 했다.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 넷북은 뭐 제대로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다고 외쳤는데 넷북을 만들리 없지 않은가.

스티브 잡스가 원 모어 씽을 외치며 들고 나온건 13.3" 와 11.6" 맥북에어 (MacBook Air)였다.
뭐 크기는 11.6인치이니 넷북인가 싶을지도 모르겠지만 성능면에서는 넷북을 압도한다. SSD와 코어2듀어프로세서를 탑제했기때문이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다. 999달라부터시작. (한국에서는 129만원부터다)


맥북에어를 소개하면서 스티브잡스는 모든 노트북의 표준이 이제품이라는 표현을 했다. 맥북에어의 성능을 이야기하면서 맥북보다 디스플레이해상도가 높아하며 제살도 깍아본다.

넷북은 성능도 뛰어나지않고 그리 모바일하지도 않았다면 맥북에어는 두마리의 토끼는 이렇게 잡는거다라는 걸 보여준 예인것 같다.

지금까지는 아이폰으로 작성해서 그렇다할 이미지 캡쳐를 못했다. 내일 점심때 이미지 포함해서 다시한번더 포스팅을 하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맥에서 다시 편집을 했다. 이미지도 링크도 좀더 추가했다.

다시 한번 오늘 키노트를 정리하면


오늘의 키노트를 다시 보고싶다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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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Autocad가 맥용으로 정식 release를 했다.

내가 캐드의 사용빈도가 그리 높은 사람은 아니지만 실험을 위한 간단한 부품들을 직접그려 끼워 보기도 하고 움직여보기도 하며 필요한 공간등을 가늠해 보기 위해서는 필요했다.

맥으로 넘어오면서 가장 답답했던 것이 Autocad.
Archicad등 맥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캐드용 프로그램들이지만 Autocad도 겨우 사용법을 익혔는데,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그런 느낌이라서 높은 PC사양을 무기로 VMwareFusion에서 실행해왔었다. 

그러다 드디어 맥용 정식 발매.

당연히 학생들이게도 발매와 동시에 무료로 다운이 가능했다.

학생이라면 아니면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Autocad를 설치 할수 있다.
Autocad 뿐만이 아니라 아래보이는 다른 많은 수많은 Autodesk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다.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보자.



설치는 했는데 맥에서 실행이 되지 않았다.

뭐야 이거.. 하고 실망하고 있을 찰나에 Autocad forum에 작성한 글에 댓글이 달리며 영문상위로 해야 잘 된다고 댓글이 달렸다.

역시 영문 상위로 하니 쌩쌩 잘돌아간다.

맥에서 혹 나와 같은 경험을 하고 있다면 언어를 영문 상위로 올리자.

한국어가 상위로 올라와야 실행이 된다는 신한은행 앱등은 런처를 이용하면 영문 상위에서도 실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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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기..

    저는 설치후 막막해서 그러는데 혹시 스크린 하셔서 올려 주실수 있는지요 ㅠㅠ

    2012.04.25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떤점이 막막하신지요? 댓글 너무 늦게봐서 죄송해요 ㅠ.ㅠ
      preference에서 언어를 영어로 바꾸시면 되요~

      2012.06.12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아이패드와 진정한 타블렛PC의 등장으로 넷북시장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

뉴스에서도 넷북이 진다. 등등으로 빵빵 터저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 넷북의 가격이 떨어져주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있기도 하다.

이 기회를 노리고 미니맥북하나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넷북에 해킨토시를 설치하는 모든 과정이 잘 정리되어있는 해외사이트를 하나 소개한다.

가격하락의 틈을 노리고 하나 만들어 봄직도 하지만 그 성능에 대해서는 필자도 직접 사용해 본적이 없으니 뭐라고 이야기 할 형편은 못된다.

그래도 아직 맥북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시도해 봄직하다.

GeekBench등으로 성능 벤치마킹도 어느정도 되어있는 상태이니 이를 잘 감안해서 구입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반적인 PC가 4000대의 점수를 넷북은 1000점에 살작 모자라는 점수를 보인다.

GeekBench를 실행시켜봤을때 윈도우나 해킨토시와 10%정도의 차이정도밖에 보이지 않으니 이를 감안해서 그 결과를 검색해보면 되겠다.


일반PC에 맥을 설치하는데는 하드웨어라는 큰 장벽이 있다.

조립PC의 경우는 부품 구입단계에서부터 검색을 철저히 하면 아주 쉽게 해킨토시를 완성할수 있지만 노트북이나 넷북의 경우는 이미 하드웨어들이 다 정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부품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는 아주 깔끔하게 출시된 넷북들에 대한 호환표가 잘 정리되어있다.


특히 넷북에서 중요한점은 블루투스, 무선랜, 유선랜, 잠자기, 트랙패드 등 에 대한 호환표가 잘 정리되어 있으며 설치 가이드도 제품명 아래 링크가 걸려있다. 

그 가이드를 따라 했음에도 설치가 잘 안되면 포럼을 방문하여 질문도 할수 있다. 

맥의 킬러 어플인 키노트를 사용하려면 QE/CI가 반드시 지원되어야 한다. 그래픽은 USB 무선랜카드라던지 USB동글 같은 것으로 대체할수 없기 때문에 이미 넷북을 가지고 있고 여기에 맥 OS X 를 설치 하고 싶다면 그래픽은 꼭 되어야 겠다.

구입을 할거라면 녹색 체크가 일렬로 쫘악 붙은 녀석을 구입하면 된다.

그 제품군을 미리 알려드리면 
Asus Eee PC 900A
Asus Eee PC 901
Asus Eee PC 1000H
Asus Eee PC 1000HD
Asus Eee PC 1000HE
Dell mini 10v (1011)
Dell mini 9
HP Compaq mini 700
HP mini 1000
MSI Wind U100/123
Samsung N310
Samsung NC10

이정도 되겠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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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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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애플의 연중행사인 WWDC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렸다.

주목할만한 내용들을 되집어 보자. 본인도 엔가젯(engadget)의 라이브 블로그를 보면서 이 포스트를 작성을 하고 있으며 중간중간 필자의 코멘트들이 자글자글 녹아 있으니 단순히 engadget의 번역본이다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

본인 역시 이를 하면서 계속 저장을 하며 라이브 포스팅을 하고 싶은 욕구가 매우 높지만, 중간에 실수라도 할까봐. 키노트가 끝나는 즉시 한번 훓어보고 발행을 한다.

본격적으로 WWDC 2010속으로 빠져 봅시다~!!

올해는 WWDC 2010표가 8일만에 매진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관심도가 높았다.

어느 때와 같이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는 그동안의 애플의 실적으로 WWDC 2010을 시작한다. 

자랑쟁이 같으니라고.. ^^

아이패드는 3초에 1대씩 판매가 되어 2백만대가 팔렸으며 아이패드 1대당 17개의 앱이 다운로드가 되었다고 한다.

오늘부로 10개국에 판매가 되고, 7월에는 19개국으로 늘어날예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가 포함되어있을까?)

iBook에 PDF viewer가 이번달 말에 포함될것이라고 한다.

애플이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그것이 할수 있는 모든것에 대한 홍보에 나서기 시작했다. 
HTML 5 - fully open, uncontrolled platform 를 홍보하는 웹싸이트도 만들어 놓았다. 

App Store에서는 95%가 1주일 안에 승인이 떨어지는데 나머지 5%는 어떤일이 벌어질까?
다음 이유로 승인이 안된다.
1: 개발자가 광고한데로 앱이 작동하지 않는다. 
2: 개인 API를 사용하는데 이럴경우 API가 바뀌면 앱이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3: 아예 작동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어진 앱 소개. (개인적으로는 가장 싫어하는 코너다.) Netflix, zygna, Guitar Hero를 소개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이폰 이야기. 가장 궁금해 하는 것중 하나다.(본인은 보면서 계속 아이튠즈에서 업데이트를 눌러보고 있다)

솔직히 그동안 유출이 많이 되어서 하드웨어 사양에 대해서는 꽤 많이 알려저있으나 

정말 그 이상한 디자인으로 나올까? 더 새로운건 없을까? 기대하면서 보게된다.

시장의 35%는 RIM이 지니고 있지만 아이폰을 통한 모바일 웹브라우징은 58.2%로 안드로이드는 22.7%다.

아이폰 4 소개

1번째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다.


스티브는 "본적이 없을 거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난 이걸 본것 같다. 그동안 유출도 꽤 많이 되었으니 결국 좀 못생기긴 했지만 유출되었던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


음 난 본것 같은데. *^^* 암튼 스티브는 본적이 없을거라고 한다.

24% 더 얇아져 9.3mm라고 한다.

노이즈 캔슬하는 마이크 내장, 전면 카메라, 볼륨컨트롤, 카메라와 LED 플래시

디자인이 참 애플답지 않다라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티브 스스로도  "애플이 이런짓을 하다니.."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건 정말 대단한 엔지니어링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때문에 정말 얇게 만들수 있었다고 한다.

2번째로는 Retina Display. 문자의 가독성을 최대화 하는 디스플레이방식이라고 한다. 
얼마전 본인이 "애플이 AMOLED를 채택하지 않는 이유"를 블로깅한 것과 어쩌면 상통하는 지도 모르겠다.

326픽셀이 1인치안에 들어간다고 한다.

선명해진 화면을 보라.


스티브가 이런실수도 하는 군요. NYT의 화면이 얼마나 잘보이는 지 보여주겠다며 양쪽을 같이 로딩을 하였는데 iPhone4에서 화면이 안뜨는 군. ^^


960x640 디스플레이의 힘이다.


애플이 이번에도 고심을 많이 했는지 IPS가 OLED보다 낫다고 한다.(망할 스티브 잡스)


3번째로는 A4


4번째는 3축 자이로스코프가 새로이 추가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기존의 Accelerometer와 함께 사용되어 6축의 움직임을 감지 할수 있다.


5번째는 완전히 새로운 카메라 시스템
3메가 픽셀에서 5메가 픽셀로 늘었으며 거기에 조도센서를 포함했다. 즉 어두운 곳에서도 잘 찍는 다는 것.
거기에 720p 30fps, HD비디오 녹화까지.. 거기에 비디오 녹화시에도 탭을 한 곳으로 포커스를 이동할수 있다.


여기에 좀더 나가 iMoive를 아이폰에 넣었다. (iMovie for iPhone)
화면전환, 타이틀 넣기 등등 왠만한 편집은 가능.


하지만 4.99달라를 지불해야 하며, 애플이 이 앱을 승인을 해줘야 한다라며 스티브가 농담을 던진다.

(이때 와이파이를 꺼버려서 엔가젯이 중계를 못할뻔도 했으나 3G카드를 가지고 있어 엔가젯은 계속 올린다.)

이제 6번째, iPhone OS 4.0!

단연 멀티테스킹 지원이 제일 먼저 소개된다.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듯이 애플의 멀티테스킹은 배터리를 엄청 빨리 닳게 하지 않으면서 가능하게 했다.
폴더기능. 이것도 이미 지난번때 소개했던 내용이다.


서치 엔진을 이제 야후(Yahoo!)와 빙(Bing)도 사용할 수 있다.
 

바로 오늘 GM버전이 개발자들에게 공개가 되고 곧 정식 버전이 출시 될것이다.

7번째로, iBook for iPhone 4.
이 내용역시 지난번에 언급되었던 내용이다. 지난번 내용에서 추가가 된것이라면 아이패드에서와 마찬가지로 PDFreader가 iBook에 내장될거라는 거. 그리고 어떤 장비로 구입하든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와 연동이 될거라는 것.



8번째로 iAd. 개발자들이 돈을 벌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시스템.(이것 역시 지난번 키노트때 발표되었던 내용)
앱에 삽입되는 모습은 구글 애드센스와도 흡사하지만 좀더 거부감이 적어보인다.


이 광고를 클릭을 하면 잼있기 때문이다.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는 클릭하면 바로 그 링크를 따라 웹브라우저가 실행되어 버린다. 
하지만 iAd는 그 안에 재미난 것들이 광고속에 녹아들어 더 신나는 경험을 할수 있게 해준다.


드디어 나온 One More Thing~!!!

Jony Ive와 화상 전화(Video Call)를 한다. 애고고공 화면이 조금씩 끊기나 보다. 와이파이를 껐냐는 농담을 던진다.

이부분은 얼마나 끊겼는지 나중에 키노트 동영상이 올라오면 다시 봐야겠다. 

비디오콜이란 단어보다 FaceTime이라는 용어를 쓴다. 이것이 9번째..

아 이런 단서가 있다 WiFi에서만 된다. 그리고 그 뒤엔 2010이란 년도를 강조한다. 아직 3G망을 통해서는 좀더 힘을 써야 한다고 스티브가 인정한다. 아마 스티브는 머리속에 지금 현존하는 화상전화는 정말 구닥다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미 3G망을 통해서 화상전화를 즐기는 우리는 뭐란 말인가. 화면이 깨끗하지 않으면 그건 화상전화가 아니라는 생각이 스티브 머리속에 있는 것 같다.
마치 배터리를 빨리 닳게 하면서까지 멀티테스킹을 되도록 하고 싶지 않았던 스티브처럼 말이다.

2가지 색상으로 아이폰4가 나온다 블랙과 화이트.

가격은? 16GB $199, 32G는 $299, 그렇다면 3GS는? 6월 24일부터 $99에 판다고 한다.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일본. 이렇게 다섯 나라에서 6월 24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15일부터는 예약판매를 한다고 한다.

7월에는 18개국 더 9월에는 88개국에서 판매가 될것이라고 한다.

한국은 7월이다.. 뜨아..


iOS4.0업그레이드와 관련해서는 아이폰 3GS에서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수 있으며 그 하위버전들은 몇몇가지는 사용할수 없다고 한다. 날짜는 6월 21일.

FaceTime과 애플의 기술력에 관련된 비디오를 틀어주며 애플은 단순이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아니며, 인간미(humanity)를 지닌 기업이라는 말을 남긴다.

이번 키노트의 핵심은 iPhone 4였다. 
이토록 많은 정보가 흘러나온적이 없어 이번 키노트에서는 new Mac등의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을 것이다 Safari 5가 소개될 것이다 등 루머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왔지만 새로운 맥은 아이폰4였고 Safari 5일것이라고 흘러나온것은 html 5를 전전으로 지원한다는 이야기로 축약될 수 있을 것 같다. 

딱히 새로운 내용은 없어 보이지만 더이상 루머가 아닌 실존하는 아이폰4의 내용들을 확인 할수 있었던 WWDC 2010이였던 것 같다.

그리고 키노트 종료 직후 바뀐 애플의 홈페이지

가서 확인해보자. 키노트 마지막에 틀었던 비디오가 아마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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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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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과연 3GS 사용자는 어찌 될 것인가!! 버려지는 것일까요 ㅠ

    2010.06.08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iOS 4.0은 설치가능합니다. 하드웨어가 조금 부족한것 말고는 아마도 거의 똑같이 사용할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KT에서 보상판매방식으로 일부금액을 더 지불하고 3GS->4G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하네요.(사실이 아닐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합니다.)

      2010.06.09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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