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and Accessories2010.09.19 09:00

구입한지는 좀 됐지만 이제서야 사용후기를 남긴다.

사용후긴데 좀 써보고 해야 되는 거잖아.. 하면서 스스로를 위안해본다.

2006년 뉴프라이드를 구입하고 나서 순정 오디오를 계속 사용하고 있었다. 

궁극의 튜닝은 순정이라는 말은 거의 진리이기때문에..

CD에 이곡 저곡 mp3를 구워 음악을 잘 들으며 다니다가 네비게이션이 생겼다.

아이리버NV라는 녀석인데,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Sorry Sony를 외치던 mp3 제조업체에서 처음으로 네비게이션에 손을 댄 모델이다. 

얼마나 예쁘고 잘빠졌는가.. (아직까지도 이녀석 만큼 예쁜 네비게이션은 보질 못했다. 주변에서도 아직까지도 이 녀석을 본 사람은 이걸 사고 싶어 하지만 07년에 나온 네비인데 왜 지금 사냐며 만류를 할수 밖에..)



외국에서도 이 제품을 소개하며 smoking hot이라고 했으니[각주:1]...


그래서인지 자동차에서 나오는 음악의 중심은 순정오디오에서 아이리버NV로 그 중심이 이동했고 SD에 열씸히 노래를 담고 다녔다. 

지금 나오는 순정 오디오야 왠만해서는 AUX단자가 있어 카 오디오를 통해 깨끗한 음질을 바로 들을수 있었지만 06년식 뉴프라이드 순정오디오에는 AUX단자 따위는 없었다. 

그래서 구입하게 된것이 Sony CDX GT-250S.


하는 후배가 새차를 뽑을때 그차에 달렸던것을 거의 뺏다 싶이 가져왔다. 다른건 다 필요없고 AUX단자만 눈에 보였으니...

풍부한 저음에 괜찮은 카오디오로 꽤 마음에 드는 녀석이였다.

하지만 2년 조금 넘게 사용했을까?

아이폰 3gs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내 수중에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다름 mp3, 아이리버NV등은 이제 저 멀리로 보내버리고 모든음악의 중심은 아이폰이 쥐게 되었다. 아이폰때문에 결국 아이리버NV는 네비게이션 전용기기로 등급이 떨어져버렸다.

그러다 보니 차에서도 아이폰에 잘 담아둔 노래를 듣기 위한 방법을 찾았고, 이왕이면 핸즈 프리도 되는 걸 찾다보니 종착지는 바로 벨킨.

Belkin TuneBase Direct with Hands-Free라는 녀석이였다.

뭐 아래 제품 설명 사진에서 보면 뭐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뉴프라이드의 시거잭은 아래 깊숙히 박혀있어서 각이 잘 나오지도 않고, 흔들림도 생각 보다 많다. 아이폰 이어폰 단자에 잭을 따로 꽂아주어야 하는 단점도 있다. 


이러다 종착지는 결국 카오디오를 바꾸자. 블루투스 지원하는 걸로 구입을 하자. 하며 검색 시작.

한글 지원도 잘된다는 국산제품이 있었으나 음질에 대한 평이 좋지 않아 JVC KD-R816으로 결정하고 제품주문하고 손수 설치 하였다.


먼저 스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ㆍTI/Burr-Brown 24-bit DAC
 ㆍBluetooth® Wireless Technology (Available functions depending on mobile phone.)
- Phone Book Access Profile
- Phonebook Transfer
- Hands-Free Call
- Audio Streaming
- Switching 2 Mobile Phones
- Compatibility check mode
 ㆍ2-Way control for iPod/iPhones (Compatibility with 2-way control for iPod/iPhone differs by model)
 ㆍFront/Rear Dual USB Ports (WAV/MP3/WMA/iPod & iPhone Audio)
 ㆍMP3/WMA/WAV*3 Compatible with ID3/WMA Tag (CD/USB, Not available on CD.)
 ㆍLoudness Control in 3 Patterns
 ㆍ5.0V Line and Subwoofer Output Level
 ㆍ3 RCA Pre-Out Terminals (Front + Rear + Subwoofer)
 ㆍSubwoofer Control
 ㆍFull Dot LCD
 ㆍFront AUX-in
 ㆍSeparated Variables-color display
 
그런데 아마 지금 이 제품을 구매하려고 보면 위의 스펙과는 좀 다른 것을 알수 있다. 이 이야기는 조금더 있다하기로 하고 먼저 제품구성을 보면 리모콘, 블루투스 아답터, 통화용 마이크가 함께 포함되어있다.

아이폰과 블루투스 기술로 무선으로 연결되는 것도 이 제품의 강점이기도 하지만 바로 핸즈프리를 이 오디오 하나로 만들어낼수 있다는 점이 매우 강점이다. 

순정오디오를 쉽게 바꾸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카오디오의 핸즈프리 기능이 빠져있기 때문인데 그부분을 해소해주는 녀석이다. 

KD-R816에 보이는 수화기 버튼은 정말 매력적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다른 외산 오디오들도 격고 있는 같은 문제이지만 바로 한글 미지원.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아이폰이 가방안에 있더라도 주소록을 열람하고 통화를 할수 있지만, 이 기능을 활용하려면 주소록의 이름을 모두 영어로 바꿔줘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자주 사용하는 전화번호라면 일부 영어로 바꾸어 놓는다면 이 카오디오의 기능을 좀더 활용할수 있을 것이다.

사진을 너무 발로 찍었다 ㅠ.ㅠ



또 한가지 마음에 드는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오디오에서 뿜어저 나오는 색상이다. 

좌측 버튼부분과 오른쪽 디스플레화면의 색상을 각기 다르게 바꿀수가 있다. 

하지만 본인은 순정느낌이 날수 있도록 최대한 뉴프라이드의 대시보드와 시계, 센터페시아의 색상과 일치하도록 하였다.


차에 올라타기 시동을 걸면 15초 내에 자동으로 페어링이 된다. 아이폰을 통해서 나오는 소리는 모두 카오디오를 통해 나오게 된다.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KD-R816의 수화기 버튼을 누르면 핸즈 프리로 받을수 있고 만약 동승자가 있어 사적인 전화를 하고 싶다면 차를 잠시 정차 한후 아이폰에서 통화 버튼을 누르면 아이폰을 통해서 통화도 가능하다.

통화가 끝나면 자동으로 다시 음악을 플레이 한다. (뭐 이건 아이폰 기능이긴 하다)

전화 걸고자 하는 사람의 이름이 영문으로 되어있다면 ^^ 폰북을 통해 전화번호를 찾고 전화를 걸수도 있다.

이녀석을 장착한 이후에 복잡한 선 다 없애버리고 깔끔해졌다.

역시 무선의 힘...

아주 만족스럽다.


이제 좀 불평을 좀 해볼까 한다.

이 차를 아내와 함께 사용중인데 물론 우리 둘다 아이폰 유저다.

박스에도 이렇게 큼지막하게 적혀있다.



2개의 모바일 폰을 등록을 하고 이 둘간의 스위칭을 쉽게 할수 있다고 박스에 떡하니 적혀있다.

내가 KD-R816을 구매한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둘다 아이폰 유저이기에 나와 페어링이 되어있는 상태였다가 다음날 아내가 차를 사용하게 되면 자동으로 아내의 아이폰을 찾는 게 아니라 내 아이폰을 계속 찾으며 결국엔 페어링이 실패로 돌아가는 것.

이때마다 세팅 메뉴로 들어가 연결할 아이폰을 바꿔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 문제는 둘이 차를 함께 탔을 경우인데, 두 아이폰이 모두 블루투스 신호를 뿜고 있을때는 전환이 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경우가 생겨 오디오를 끄고 다시 켜는 경우도 생긴다.

2개의 모바일 폰이 등록이 되어있을때 두 폰간의 스위칭을 쉽게 할수 있는 것으로 광고를 하였지만 지금은 그게 되지 않는다. 
Updated 2010/10/18 통화시 사용하는 수화기 모양의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연결이 된 아이폰끼리 전환이 된다. 이 내용이 메뉴얼에는 없다. ㅠ.ㅠ

얼마전까지만 해도 2-way control관련해서도 카오디오에서 다음곡 이전곡을 선택을 하면 다음 곡 이전곡으로 이동이 되지 않았으나 아이폰이 iOS4.1로 업데이트 되면서 가능해지긴 했다.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화면에 ID tag와 같은 곡의 정보를 여전히 표시가 되고 있지 않다.

이에 대해서 JVC 코리아에 문의를 해봤으나 전혀 답변이 없어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JVC 코리아 역시 JVC본사에 문의를 하였으나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했다.

그리고는.. 오늘 이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제품의 상세 사양을 찾으러 JVC홈페이지를 찾았더니, 두 모바일폰(두 아이폰이 아니다. 이건 아이폰의 문제가 아닌것 같다.) 사이에서 스위칭이라던지 양방향 컨트롤에 관한 부분이 홈페이지에서 싸악 빠져나가버리고 인터넷 쇼핑에서 제품 설명에는 버젓이 이 두 기능이 모두 잘 지원되고 있는 것처럼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이 제품을 구매를 할때는 이 점을 꼭 감안하고 구입을 했으면 좋겠다.



_____________________
  1. http://technabob.com/blog/2007/06/18/iriver-nv-one-smokin-hot-media-player/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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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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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텔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 블루투스 카오디오 때문에 인터넷 검색중 포스트를 보게되었는데요. 이 제품의 통화감도와 사용감은 어떠하신가요?? 제가 이용할게 아니라 저희 아버지의 차량에 설치할 계획이라서 아버지가 편하게 통화할수 있고 버튼 조작에 어려움이 없어야 좋거든요 사용하시면서 통화감도 문제나 조작성문제(나이드신분 관점에서)는 없던가요? 이멜 부탁드릴게요 ^^ esterblanchett@hanmail.net

    2010.09.25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통화감은 좋습니다. 처음에 저 목소리가 잘 전달이 안될까 싶어서 핸즈프리로 통화할때는 좀 큰소리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럴 경우 오히려 소리가 뭉그러지는 현상은 조금 있으나 친구분과 초기에 통화를 하시면서 마이크 감도를 조절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마이크 감도는 3단계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통화를 하기 위해서는 전화가 올때 왼쪽 위에 수화기 모양의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통화가 끝나면 자동으로 끊어지고요.

      전화를 거는 거는 운전중에는 당연히 하지 않는게 좋고요.

      2010.09.26 02:05 신고 [ ADDR : EDIT/ DEL ]
  2. 에스텔

    답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참고가 됬네요

    2010.09.29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녕하세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저도 06년식 뉴프라이드를 운행중인데, (아이폰도 사용중입니다)
    잭개조 하면 순정 핸즈프리용 마이크를 활용하여 핸드프리 통화가 되는건가요?
    따로 마이크를 설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010.10.19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JVC KD-816의 경우 마이크가 함께 따라오고요 마이크는 3.5mm 잭으로 연결됩니다. 따라서 순정핸즈프리용마이크에서 나오는 선의 끝을 3.5mm잭으로 변환만 해주면 KD-816에 연결하셔서 사용하능 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순정핸들리모콘을 카오디오 리모콘의 IR신호로 바꾸어주는 녀석을 이용하신다면 핸들의 순정 리모콘도 그대로 살릴수 있으실거예요. 저는 거기까지는 안했습니다만 조만간 작업 할 계획이긴 합니다.

      순정리모콘 관련된 글은 저가 네비인사이드에 올렸던 내용을 링크해드립니다.
      http://www.navinside.com/bbs/zboard.php?id=forum_iriver&page=3&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BE%E2%C1%F6&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338

      2010.10.19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4. 답변 감사합니다! 본문에 만족스러우신 통화 품질을 얻으셨다고 하셔서 저도 같은 방식으로 작업을 하려는데, 포함된 마이크로 작업하셨나요?

    혹시 그렇게 하셨다면 장착 위치가 궁금합니다. 귀찮으실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2010.10.19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KD-816에 포함된 마이크를 사용중이고요 장착한 위치는 선바이져에 꽂아두었습니다. 룸미러에 가까운쪽에 끼워사용하고 있어요.

      2010.10.19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5. 구형싼타페

    안녕하세여 주인장님이 쓴 글을보고 아 이거다 싶어 오늘 하나 장만했습니다....
    사실 그전 사제카오디오에서 라디오 들을때 잡음이 은근이 들려서 튜너가 맛갔나 싶어 또 구형모델이라서 블투나 AUX 단자가 없어서........ 오늘 설치하고 왔습니다..근데 라디오에서 역시나 잡음이 은근이 들리더군요.,,,아 이건 잡기 힘들겠죠...하여간 핸들리모콘으로 작동 무진장 잘되고 전화통화역시 상대방도 잘들린다고 하니 만족^^ CD로 음악들을때 역시 무난한 소리가 나오더군요 ㅋㅋ

    2010.10.22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글 보고 구입까지 하셨는데 실망하셨다 뭐 이런 내용일까봐 조마조마하며 읽었네요. ^^
      라디오는 안테나 문제인것 같은데요 뉴프라이드도 돼지꼬리 안테나인데 순정, 사제 가릴것 없이 종종 잡음이 타더라고요. 이건 좀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2010.10.23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6. 비쇼넨

    안녕하세요 검색중에 좋은 포스팅을 발견해서 여쭤봅니다.
    아이폰 os가 4.0 이상이신가요? 4.0 이상은 작동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많아서요~!

    2010.10.26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루투스 버그는 4.1부터 수정이 되었습니다. 다음곡 이전곡 됩니다. 이이폰 2기간에 전환도 됩니다. IDtag는 아직인거서 같습니다. 저가 4.0인 상태에서 오디오를 설치했었기 때문에. 3.x상태에서 IDtag가 표현이 되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또 궁금하신거 있으면 망설이지 마시고 댓글또 달아주세요.

      2010.10.26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7. 레드폭스

    무출 데크를 사용중입니다.
    매번 시디굽는것도 너무 불편하고 여자친구와 제가 아이폰3gs라..아이폰 블루투스기능과 핸즈프리
    기능을 사용하고 싶어 제품을 검색하던중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kd-r816는 자출인데 무출시스템에 사용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스위칭기능도 잘 되는지요??

    2010.11.22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무출은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엠프를 통하지 않고 스피커에 바로 연결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엠프가 좀 많이 아깝기는 한데요.. 이건 JVC에 문의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유출을 엠프에 연결해도 되는지는요.

      아이폰 간에 페어링 스위치는 꽤 손쉽게 됩니다.
      전화기 모양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스위칭이 되더라고요.

      2010.11.23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이폰4

    요번에 r816구입했는대요 블투연결해서 음악들으면 잡음이 점점심해지네요 ㅜㅜ 잡는방법이 있을까요?

    2011.01.08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루투스는 연결 특성상 잡음이 낄수 없습니다. 연결이 끊어지면 끊어져 버리지 잡음이 있지는 않아요.
      씨디로 음악을 들으실때도 잡음이 들리신다면 r816 AS를 받으셔야 할것 같고요. 블투로 들을때만 잡음이 들리신다고 하시면 아무래도 jailbraking을 하신게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아이폰에서 블루투스로 송출하는 작업이 다른 작업들과 충돌을 하면 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는 할수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는 페어링이 되자마자 플레이를 하면 첫소절에서 한번 잠깐 끊겼다 나오고 그 뒤로는 잘 나오더라고요.

      2011.01.09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9. 김허세

    글잘읽었습니다 :)
    그런데 블루투스로 음악들을때랑 aux연결해서 들을때랑 cd로 들을때랑 듣기에 음질차이는 큰가요?

    2011.11.02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Auto and Accessories2010.03.29 14:52

셀프 주유소가 많이 늘었다.

가격도 다른 주유소들 보다 저렴한 편이여서 셀프주유소를 많이 찾게 된다.

하지만 가격은 무조건 만원 단위로만 선택하게 되어있어서

회사카드 등으로 주유를 할때 만 오천원 주유, 이만 오천원 주유를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스쿠터 만원 주유했다가는 기름통이 넘칠지도 모르겠다. 5천원만 주유 하고 싶은데.. 그렇다면 셀프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다. 방법이 있다.

다음 절차를 밟으면 된다.

셀프 주유 하는 방법과 동일하다.

날 따라 해봐요 이렇게~!!

(1) 주유할 기름을 먼저 선택을 하고

(2) 주유할 금액을 선택을 한다. 이때 25,000원만 주유를 하고 싶을때는 3만원을 선택을 한다.

(3) 카드를 긁는다

(4) 포인트 카드를 긁는다. 없을땐 없음 버튼을 누른다.

(5) 주유구를 열고 주유를 시작하는데 이때 금액이 올라가는 속도를 유심히 보고 있다. 23000원 정도 되면 주유를 멈춘다.

(6) 주유기를 조금씩 조금씩 분사를 하여 24,XXX원이 표시가 되면 주유를 멈춘다.

(7) 정액 버튼을 누른다.

(8) 그리고 나서 주유기를 누르고 있으면 25,000원에서 멈춘다.

(9) 주유기를 원위치 시키면 잠시후에 영수증이 나온다.

신용카드를 사용할때마다 문자가 오도록 해놓았을 경우 3만원 결제 문자, 3만원 결제 취소 문자, 25천원 결제 문자 이렇게 3번이 온다.

영수증에는 아래 사진처럼 나온다.

아래는 55,000원을 주유했을때의 모습이다. 이때는 6만원을 선택을 하고 주유를 하면 된다.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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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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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타금액누르셔서 세팅하는 방법도있습니다 기타금액누르시면 숫자창이뜨고 밑에 원 리터 나옵니다 4만5천원주유하실려면 숫자4누르고 숫자5누르고 숫자0 세번 누르고 밑에 원누르고 확인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4만5천원이세팅이된답니다
    저도 셀프자주이용하는데요 처음이 어렵지만 몇번하고나면 아주간단합니다^^

    2010.08.19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이 제품의 다른 주제에 대한 체험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블랙박스와 함께라면 왠지 든든하다.
항상 누군가가 함께 동행하는 기분이라고 할까?

1년전 사고가 났을 당시에도 옆에 동승자가 있었다.
하지만 그의 증언은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는 것이였다.

그가 본 신호 내가 본 신호는 완전히 일치 했지만 나를 들이받은 택시의 주장과는 완전히 대립했고
어디서 얼마를 주고 데려왔는 지 모를 유일한 목격자는 나와는 다른 사실을 보았고
그 유일한 목격자 하나의 말로 난 신호위반에 의한 중대과실사고로 범법자가 되기 일보직전이였다.

이때만큼 블랙박스가 있어야 한다고 절실하게 느꼈던 적은 없었다.

요즘 위드핀 플레이마이콘 블랙박스를 장착한 이후로는 너무나 든든하다.

체험기를 위해 녹화된 동영상을 보다가 발견한 하나~

와이프가 차를 빌려간 날, 운전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그대로 녹음 된것.
이를 와이프에게 보여주니,
뭐 이런게 다 있어? 당장 떼~!!

뭐 요즘 택시기사가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을 "진상 손님" 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올려 사생활 침해논란이 시작되었다고 하던데.. 뭐 일종의 사생활 침해인가? 싶기도 하다 ^^

사랑스러운 아내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싶지만 내가 이것을 올리는 즉시 난 무덤행이라... 양해를 구한다.


차량용블랙박스를 장착을 하면 보험료가 할인이 된다!?

이런 정보를 어디에선가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네이버에서 블랙박스 보험료 할인으로 검색을 하면 많은 정보들이 나온다.


위드핀 플레이 마이콘의 경우도 가능할까?

먼저 본인이 들어있는 자동차 보험사 홈페이지를 찾아가봤다.(더케이로 이름이 바뀐 에듀카의 경우다)


3%의 할인을 해준단다. 엇.. 아니다.. 자세히 읽어보면 GPS유무와 상관없이라는 말은 있지만 "운행정보기록"이 함께 저장되는 제품이여야만 할인이 가능하다. 플레이마이콘은 단순 CCTV에 더 가깝다.
혹시나 싶어 전화로 문의 하였으나 일단 아직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 아니다보니 보험회사쪽에서도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아 등록해줄수 없다고 한다.

플레이마이콘의 경우 3축으로 가속센서만 있으며 차량 속도 등은 감지하지 못한다.
3월에 업데이트를 해준다는 이야기는 있었으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이것을 기다려보느라 체험기가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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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다른 주제애 대한 체험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이번체험기에서는 제품을 설정 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제품 스팩상으로는 최고 초당 30프레임을 캡처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30프레임이 모두 나오는 지 확인 해보고,

충격에 대한 민감도, 시간세팅 하는 법을 알아보고자한다.

이번에도 짧은 동영상으로 준비 했다.


윈도우7 64 에서는 제공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맥에서는 당연히 안되지만 동영상은 mp4형식으로 저장이 되어 재생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처음에 제품을 받으면 시간이 다를 수가 있는데 지금은 GPS수신을 해서 시간을 받아오는 것이 아니라 setting파일을 저장한 시각이 기록이 된다. 

따라서 세팅파일을 만든후에 가능한 빠른 시각내에 블랙박스에 연결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찍힌 영상을 재생시켜놓고 파일의 상세정보를 보았다.
30프레임에 살짝 모자라지만 잘 상황을 판단하기에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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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다른 주제에 대한 체험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이번 체험기에서는 플레이 마이콘(Play micon) 차량용 블랙박스가 촬영하는 동영상을 살펴보도록 한다.
다양한 주변 환경에 따라 촬영되는 영상을 모아보았다.

맑은 날/흐린날/비오는날/눈오는날/지하주차장에서 촬영된 영상들과
시동이 켜지고 꺼질때 촬영되는 영상, 그리고 충격 등으로 인한 이벤트 발생시 촬영되는 영상, 그리고 강제로 촬영하는 등의 영상들도 포함한다.

쵤영된 동영상 중간에 삐삐삡~ 하고 3번 울리는 것은 블랙박스가 충격을 인지하여 작동되는 것이며
삡~삡~하고 두번 울리면 강제로 녹화를 실행하였거나 블랙박스 작동이 시작될때 (시동을 걸때) 혹은 작동을 멈출때 (시동을 끌때) 발생하는 이벤트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보면 블랙박스의 작동하는 것을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동영상은 iPhone의 GPS를 활용하여 차량의 속도를 블랙박스에 찍히도록 하는 한가지 방법을 제시하였다.
사고 시에 본인 차량의 속도정보가 플레이마이콘 블랙박스에는 표출이 되지 않으므로 한가지 참고 할만한 좋은 정보가 되어 줄 것이다.

동영상은 mp4파일로 촬영이 되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동영상 플레이어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물론 조금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전용 프로그램도 제공하지만

필자처럼 맥을 사용할 경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는 없었다.
VMware Fusion과 같은 가상PC를 만들어 Win7에서 구동해본 결과 동영상이 표출되지 않았다.

이는 추후에 좀더 살펴보도록 하겠다.

블랙박스가 촬영한 동영상은 최대한 encoding을 하지 않아 아래 유투브 동영상에서 보이는 모습이 거의 촬영된 모습 그대로라고 생각해도 무관하다.



동영상내에서 필자가 사용한 아이폰(iPhone) HUD(Head Up Display) 앱은 다음 링크에서 구할수 있다.

유료다. aSmart HUD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무료 앱도 있지만 예쁘지는 않다.
편의상 이 역시 링크를 걸겠다. 
두가지 무료앱이 있는데 두번째 링크가 좀 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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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의 다른 체험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이번 체험기에서는 위드핀 플레이 마이콘 블랙박스를 차량에 설치를 해보았다.

기본적으로 시거잭에서부터 전원을 받아서 동작을 한다.
거치는 전방 창에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데시보드위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하지만 데시보드에 장착을 할 경우 녹화되는 화면은 180도 회전된 영상이다.

그럼 이번에도 동영상으로 블랙박스를 D.I.Y 하는 방법과 팁을 소개한다.


설치 자체는 소유하고 있는 차량을 구조를 어느정도만 이해를 하고 있으면 매우 쉽다.
하지만 각이 좌우로를 틸트가 되지 않기 때문에 최초 부착시에 각을 잘 잡고 위치 선정을 함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상하각은 적당한 힘으로도 변화를 줄수가 있으나 따로 조여주거나 하는 나사가 없다.
하지만 각이 틀어지거나 할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것이 블랙박스 자체가 토이카메라처럼 가볍기 때문에 왠만한 충격에는 상하각의 변화가 없다.
큰 충격시 네비게이션을 부착한 것이 날아다니던 동영상은 뉴스에서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정도 충격이면 각이 바뀔것 같지만 블랙박스의 효용성은 사고 나기 전 동영상이니 충분히 자기 역할을 소화할 것으로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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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과 관련된 저의 다른 리뷰는 아래링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블랙박스의 기본은 사고 녹화다.
당연한거다.
차량에 충격이 있을 시에 그때 상황을 녹화를 해주는 것.

여기에 몇가지 부가되는 기능이 있다면 
음성녹음이 가능 한지 
강제로 녹화가 가능 한지 
상시 녹화가 가능한지
방범 녹화가 되는지... 등등

이번에 체험중인 위드핀의 차량용블랙박스인 Play micon은 기본적으로 1채널, 즉 다시 말해 한쪽 방향만을 볼수 있는 블랙박스, 이기 때문에 방범용으로 사용할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각주:1]

그외의 부가적인 기능도 충실하게 지원된다.

또한 충격이 있고 나서 부터 녹화가 된다면 충격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를 알수가 없기때문에
사고전 상황과 사고 후 상황을 녹화를 하게 된다.
플레이마이콘 블랙박스의 경우 충격전 15초 충격후 15초를 녹화를 하게 된다.

각 기능을 이번에도 동영상으로 소개하겠다. 




  1. 하지만 부가적으로 몇가지 장비를 설치하면(차량의 항시 전원에 연결하고 차량의 배터리의 전압이 어느 이하가 되면 자동으로 전력을 차단하는 장치, 혹은 외장배터리) 상시녹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원만 계속적으로 연결되어있다면 한 방향에 대해서는 방범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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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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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의 다른 체험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품을 좀더 자세하게 살펴 보려고 한다.



Play micon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고 태어났다. 멀티미디어 무선포탈 서비스인 Playmicon과 스페이스(빈공한) 하나 차이다. 이름때문에 트집이 잡힐 수도 있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한글 이름은 똑같이 플레이마이콘이지만 이번 녀석은 차량용 블랙박스다.

앞서 포스트한 프롤로그에서 디자인 컨셉을 잘 말해주고 있다. 도로위를 달리는 자동차들 중에서 Vivid한 색상을 지닌 차량들의 색에서 부터 시작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무채색으로 치장되어있는 블랙박스에서 탈피하여 블랙박스도 하나의 멋진 차량의 악세사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한다. 선택할수 있는 색은 4가지로 트랜스포머 범블비의 옐로우 (지금 위에 보이는 색상), 쌍용 액티언의 레드, 세번째는 국민자동차 GM대우 마티즈의 오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현대 그랜저의 실버다. 마지막 색상인 실버는 비비드한 컬러는 아니지만 럭셔리함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한다.


옆면에는 A/V단자와 전원을 연결하는 곳이 있다. 영상출력은 NTSC방식이다. 반대편에는 SD카드 슬롯이 위치해있다. SDHC 카드를지원하며 16기가까지 수용가능 하다.


뒷면에는 각 포트별 설명과 함께 상태를 알려주는 2개의 LED와 블랙박스를 조작을 하는 버튼이 2개가 있다. 물론 일련번호도 기록되어있으나 위 사진상에서는 지워냈다.



상단에는 3M양면 테입이 부착되어있다. 이 테입의 색상이 조금 아쉽다.. 이는 다음 설치 편에서 다시 거론 하겠다.



시거잭은 굴곡이 있어 선을 잘 숨길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분명히 파워선을 다 끼워 넣었는데 저만큼 붕~ 떠있다. 많이 아쉽다.
좋은 핑계거리라도 이야기 해주었으면 좋겠다. 아직 출시전이여서 전압이 같은 기존제품의 전원케이블을 넣어서 그렇다 라는 뭐 이런 핑계말이다.

전체적인 느낌은 토이카메라 같은 느낌이다. 블랙박스 자체도 매우 가볍고 색상도 토이카메라 같은 느낌.. 고급스러운 느낌은 주지 못하지만 디자인 자체가 고급스러운 느낌보다는 발랄한 느낌을 강조하였기에.. 하지만 플라스틱 제질에서 고급스려운 느낌이 들지않고 또 색은 햋빛을 계속 받아야 하는 블랙박스입장에서는 금방 색이 바랠것 같은 그런 느낌을 주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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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블랙박스인 위드핀 플레이 마이콘박스개봉기와 구성품을 소개한다.
하지만 이 동영상 속의 박스와 메뉴얼은 이번에 체험하는 것과는 다른 제품이다.
완전히 다르지는 않지만 디자인면에서 그리고 기능 면에서 조금 달라졌다.

이번 체험단에게는 이전에 출시하였던 제품의 박스에 담겨서 배달되었다. 
메뉴얼 역시 기존의 제품의 메뉴얼이 동봉되어왔다.
체험단들에게 조금더 빠르게 제품을 제공하려다보니 체험단들이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양해를 구한다고 했다.

블랙박스 뭐 기능 뭐 있겠어?
하고 체험을 시작했지만 은근 뭐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기기와 씨름 중이기는 하다.
특히 맥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이기에..

서두가 길었다. 
일단 동영상을 보면, 된다 두말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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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차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다.

정말 거의 딱 1년전이다.

택시가 신호위반을 해서 내차의 옆을 들이 받았던 사고다.
다행이 문짝이 아니라 앞바퀴의 차축을 들이 받아 택시는 앞이 거의 다 찌그러졌지만 내 차는 거의 외상이 별로 없어보였으나 내상이 컸다. 하체 프레임 자체가 틀어져 비용이 상당히 많이 나왔었다.


하지만 택시의 신호위반을 증명할 방법은 없었고,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신호위반을 했다는 증인이 딱 한명 등장을 하면서 내가 이길수가 없는 상황까지 되어 버렸었다.

이때 신호만 확실하게 누가 찍어주었다면, 나의 산 증인이 되어주고 위증을 한 사람까지 콩밥좀 먹일 수 있었는데 내가 명확히 본것을 증명할 방법은 전혀 없었다. 
목격자를 찾습니다라는 플랜카드를 걸어 두었지만 어디에서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이때 꼭 있었어야 했던 것이 바로 차량용블랙박스다.

그동안 차량용블랙박스의 중요성을 계속 인지 하고는 있었지만 맘에 쏙 드는 디자인에 맘에 드는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던 블랙박스를 만나기는 쉽지 않아 계속 망설이기만 하다 1년이 지나버렸다.

다행이 그 동안에는 아무일이 벌어지지 않았지만 언제 또 누가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나에게 날아들 일이 생기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이번에 네비인사이드에서 위드핀 블랙박스 체험단을 모집했었고 체험단에 발탁되었다.

이제 이 위드핀 플레이 마이콘(Play micon) 차량용 블랙박스를 체험해보려고 한다.

먼저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준 네비인사이드 대표 내친구님과 위드핀 대표 이상민님께 감사를 표한다.

간단하게 먼저 위드핀 차량용 블랙박스를 소개한다.

아래 소개글은 위드핀 이상민 대표가 직접 작성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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