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gets Story/iPhone2010.10.29 07:04

아이폰이 자기 자신을 찍을수가 없기에 구글링해서 가장 비슷한 사진을 찾았네요. 링크도 첨부합니다. http://technonotice.com/wp-content/uploads/2010/06/51.jpg


나의 아이폰 개봉기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거다. 

난 새제품에서 부터 크랙이 있었다.


살때부터 있었던 케이스의 크랙 제품 받자마자 크랙이 있어서 기분이 좀 그랬다.

그런데 이걸 새제품으로 바꿔달라고 하니 온갖핑계를 다 이야기 하면서 안된다고 했다.

아.. 그중에서 고객센터에서 가장 밀고 있었던 주장은 "애플의 정책"이라며 방금 오픈한 제품의 크랙이 있는 것도 리퍼 판정을 받으러 제품을 보내야 한다는 거다.

'지금 리퍼를 받나 나중에 받나 똑같지 뭐' 하고 다음에 받자 하며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오늘 드디어 리퍼를 받았다.

아이폰 사용자는 1년이 지나기 전에 꼭 받아야 한다는 리퍼. 안받으면 손해라는 리퍼를 받으러 갔다.

AS관련해서 케이티의 정책도 바뀌고 해서 솔찍히 조금 긴장. 

아이폰을 기사분께 건내고는 긴장 긴장 긴장.. 그리고 가판대에 적혀있는 가격 290,000원.

뭐 다른 가격도 적혀있기는 합니다. 카메라 얼마  등등..

하지만 그런건 기억이 안나고 긴장 계속.

유상이라고 그러면 
아이폰 개통기 블로그 포스팅한걸 보여주며 

처음부터 크랙이 있었고 그 크랙은 제품 떨구는 것과 상관없이 계속자란다. 

받자마자 크랙의 길이는 이만큼이였고 이 크랙이라는 것은 내가 떨구지 않아도 계속 자라는 거다 

등등 싸울 준비를 다 하고 갔었는데. 그냥 바꿔 줍니다.. 이런.. 겉모습과 달리 아저씨께서 너무 친절하시더라는.. 

그리고 한가지 더 당황했던건.. 저가 iOS4.2 베타버전 사용중이였는데 다운그레이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시더라는.... 

"센터에서는 다운그레이드 등등 그냥 되는 거 아니였어요? 전용 툴같은거 없어요?" 했더니.. 

"있죠... 아이튠즈" 하시는 센스짱~!!!! 

자기내들도 기기 반납해야 되는데 이거 iOS4.2상태로 반납해도 되는지 고민을...

괜찮다고 개발자분이 테스트 기기로 정식 등록을 해주신 기기라 요대로 반납하셔도 될꺼라고 저가 직원을 설득했습니다.

액정이 좀 노란가? 하는 느낌은 들었는데 고새 눈에 익숙해집니다.. 

저랑 같이 간 친구게 더 노래서 갑자기 내꺼가 더 하얗게 보이더라는.. ㅠ.ㅠ 

나와 함께 간 후배는 누가봐도 떨어뜨린건데 리퍼 무상으로 받아왔습니다.

홈버튼 안눌러지고 진동스위치 접촉불량에 전원버튼 함몰과 함께 여기저기에 찍혀있는 모서리들.. 누가봐도 사용자 불량인데 말이죠..

서울대 입구역에 있는 센터입니다.

이 근처라던지 근방 지나가신다면 이곳으로 가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워낙에 후기에 유상리퍼 받았다는 분들의 후기들을 많이 접한지라 왠지 모르게 쉽게 리퍼를 받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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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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