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gets Story/iPhone2009.11.30 23:28
아이폰으로하는 첫번째 포스팅이다. iTistory라는 아이폰앱으로 작성중이다.

오늘점심에 내책상 책꽂이에 꽂혀있던 아이폰박스.

내가자리에 없으니  도착한걸 받아서는 날 놀려볼작정으로 실험실후배가 저렇게 꽂아놓은것...
너무 한눈에 들어와버린 박스..

곧바로 언박싱... 우루루르 모여든 아이들... 어두워~~

많은 사건에 수줍어하던 아이폰은 감싸던 모든걸 다 벗겨지고나서 우아하는 함성과 함께 등장..

멀리서 아주크게 들이다 한마디
"두껍다~"

이런.. 부러웠다면 넌 "루저"

하지만 나의눈에 포착된 크랙..



난 눈이 너무 좋다. 이런 받자마자 AS냐??

사용하던 USIM을 뷰티폰에서 빼내어 넣었다. 이런 안된다. 광고에서 보던건 모두 구라였던 것인가..

폰스토어 공지에는 오전열시부터 문자가온다고했는 데 문자는 오지도않고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직접방문하라는것..
28일날 못받은것도 서러운데 들고 방문하란다 그렇다면 뭐하러 택배로 보낸거냐? 잠시라도 아이팟 터치로 쓰라는거냐?

저녁이 되어가면서 '이러다가는 오늘 개통이 안되겠다'는 불안감이 휩싸이며 그럼어디로가야할지 뒤적이던중 가까운 KT Plaza를 찾아갔다. 공지에 분명 나와있던곳인데 직접가보니 실상은 달랐다.
그들에게는 개통권한조차 없다는 것!!

6시가 넘어가려고하여 조금늦게까지 한다는 용산으로 달렸다.
도착하여 들은 첫마디는 안된단다. 여기도 권한이 없단다. 개통 조차도 kt mms의 독점권인듯 이야기를 했다.
어떻게 방법이없겠냐며 최강희의 이미지를 가진 상담원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대뜸 상담원이 신분증을 달한다. 왔다갔다 몇번하시더니 전화기를 들고는 번호를 누른다.
그리고는 내가 건내주었던 아이폰으로하는 나의 아이폰을 얼굴옆에 가져가며 해많게 웃는게 아닌가!!
딱 1초 당황했다. 하지만 내입가에서 퍼져가는 미소.. 내 아이폰이 울리고있던것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동이랄까?

하지만 갑자기 뇌리를 스쳐지나가는 길위에 버려진 시간과 기름..
아이폰이 뭐길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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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story에서는 발행은 되지 않는 것같아 발행은 웹에 들어와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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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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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악.. 세상에 저도 같은 용산 KT플라자에 갔었는데...... ㅠㅠ 허탕만 치고 왔져. 끝까지 안된다고.. ㅠㅠ 엉엉..
    http://caizer.com/?mid=blog&document_srl=73012&listStyle=&cpage=

    2009.12.01 0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 일찍 가신 모양입니다.
      더러운 KT mns에서 자기들 영업시간 끝나는 6시까지는 다른 곳에 (그곳이 비록 KT Plaza든 Show 대리점이든 상관없이) 등록허가를 내주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저가 용산 8층에 도착했을 시간이 6시 10분경이였고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다가 갑자기 신분증을 줘보라고 하더니 개통 절차를 밟아주셨습니다.
      그분 정말 최강희필이 팍팍 나시던데... 개통해주셔서 그런지 너무 예뻐보이셨다는...
      최강희 팬들 분께는 매우 죄송합니다..

      2009.12.01 03:33 신고 [ ADDR : EDIT/ DEL ]
  2. 사기꾼KT

    유심은 개방 맞죠~
    근데 기기에 약정 걸려있음 못쓰더군요.
    즉~ 조삼모삼..
    유심락이나 기기락이나 머가 틀린건지~
    그러면서 광고는 왜 해대는지..ㅡ,.ㅡ

    2009.12.01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화번호부 꺼내려고 예전 핸드폰에 유심을 다시 꽂았는데 역시 이젠 뷰티폰이 개통이 필요하다고 화면에 뜨더군요. 다행이 전화번호부를 USIM으로 옮겨서 아이폰으로 넘기는데는 별무리 없이 성공 했네요..

      2009.12.01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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